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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가정 [동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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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운영자료실 베트남 결혼 해와달의 사랑 처가집을 방문하다 1편 입니다^^
해와달의 사랑 추천 0 조회 596 08.04.30 14: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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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2 03:13

    첫댓글 사진과 곁들인 결혼경험담..사진에서 베트남냄새가 풍겨나오는 듯 합니다. 그럴줄 알았으면 나도 곳곳에서 베트남의 풍경등을 찍어올껄 그랬나봅니다. 하우엥은 내 아내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냇가같은 강을보니, 낮익네요...고맙습니다...해와달님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갖습니다...^^

  • 06.03.12 04:07

    아 이거 단단님 결혼후기때문에 결혼 일정을 앞당겨야 하나라는 충동을 받았는데...여기서 충동을 결심하게 해버리는군요....계획의 차질이 많은데..이럼...일단 저지르고봐??? 또 고민이로세....

  • 06.03.12 10:28

    ㅎㅎ...참으세요...베트남결혼 신중해야 합니다.

  • 06.03.12 22:22

    섣부른 충동은 후회를 안을수 있습니다 단단햄 말마따나 신중을 고려하시길 바라며 계휙을 잘 짜시길 바랍니다.

  • 06.03.13 20:04

    그런데요 너무 고민하면 앞뒤자체가 엉망이 되버려요.ㅎㅎ^^*

  • 06.03.12 08:24

    정말 꼼꼼하게 사진찍고 대단해요.^^

  • 06.03.12 10:25

    우와 부럽다 저도 저런 지역에 구경가고 싶었는데 ㅠㅠ 다음에 처가집가실때 같이 가요 아무튼 너무 꼼꼼하시네요 ^^*

  • 06.03.12 10:29

    디자이너님 베트남풍경 많이 찍어오세요...^^

  • 06.03.12 11:00

    님 봉고차에다 배 한대 싣고 가야 겠어요 남부쪽인가요??

  • 작성자 06.03.12 11:49

    남쪽 입니다 ㅎㅎ 하우엥 쪽이고 자라님은 까마오 하우엥까지는 7시간 정도 걸리고 까마오는 ㅠㅠ 10시간 정도 ㅠㅠ

  • 06.03.12 19:06

    흐미~ 무지긴~~ 나라라는것이 실감 납니다 ㅎㅎ

  • 06.03.12 21:11

    오잉 휘엔 나하고 같이한 통역 아가씨 한국에 연수생으로 3년간 있다간 노처녀 아가씨 누가 중신좀 서 주세요. 아주 괜찬은 아가씨 입니다.고향은 구찌

  • 06.03.13 13:56

    중신을 설려면 사진도 이쁜거 찍어오고, 프로필도 가져오고, 준비해서 해야징 말로만 어캐하누...

  • 06.03.12 22:25

    거시기 햄 나나나나나나나나 .. ㅎ ㅎㅎ ㅎ ㅎ ㅎ ㅎ ㅎ ㅎ 아참 저기.. 무등형님인가? 있잖유?

  • 06.03.13 13:58

    무공님은 먼저 한 일 해결하고나서 준비한다니까..기다려야 할 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3.13 13:58

    경험상...반드시 다녀왔으면 합니다...^^

  • 06.03.13 20:23

    신혼 여행을 달랏이나 냐트랑등도 좋긴 하지만 그런곳은 언제든지 갈수 있을겁니다 ^^ 신부집에 가셔서 며칠 생활 하시는것도 아주 좋아요 처가댁과의 관계도 돈독해지고 좀 덥긴 하지만요 ^^

  • 06.03.13 09:03

    선배님 잘 보고 갑니다! 형수님댁은 어디지역인가여...???

  • 06.03.13 13:44

    제 아내 벤도 하우엥이 고향입니다. 풍경들을 보니 낯설지 않고 처가 생각이 더 납니다, 아내에게는 보여 주지 않아야 될것 같습니다. 이 풍경보고 눈믈 흘릴지도 몰라서..... 아무튼 해와달님 너무 꼼꼼합니다.2편도 알차게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06.03.13 13:59

    내 아내 역시 그리워할듯..ㅎ

  • 06.03.13 20:02

    2 편 보러 왔다가 없어서 그냥 나감....ㅋㅋ 독자는 읽을 권리가 있다..ㅎㅎ

  • 06.03.13 20:26

    이풍경이면 우리네 마나님들 다 보고 싶어하는 고향 모습입니다 ^^ 제기억의 처가댁의 모습도 이러했지요 집 건너 바로 강가가 있어 교통이 오토바이 아니면 배였으니깐요 그러고 보니 장인 어른이 순수 노를 저어 주셨던 배가 그리워 지네요 언제 가볼수 있으려나..

  • 06.03.14 18:51

    벌써부터 새색시 자랑이 너무 합니다 그려... ㅡㅡ*

  • 06.03.14 19:03

    이궁 이미 예고된 일이었지 .. 해와달 가기전에 하던거 보면 모 그다지 새로운것도 아님..

  • 작성자 06.03.14 21:39

    하하하하 워낙 첫눈에 반해서 그래요 아 보고시포여 우리 색시 2개월 이상 어떻게 기다린다냐 ㅠㅠ

  • 06.03.15 12:14

    아직 베남 가지도 못한 사람도 있는데^^;;

  • 06.03.16 12:51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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