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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사주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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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주 상담자료실-2 사주에 火 가 많으면 사회 적응이 힘들까요?
정은 추천 0 조회 470 12.05.14 20:5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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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4 23:56

    첫댓글 신태왕에 극관약이네요
    사회에 맞추지 않고 관을 무시하고 내 맘대로 하겠다는
    건방진(?) 인간 입니다
    신태왕하니 본인 하고픈것은 해야하고
    상관이니 자유롭게 구속없이 살고자 할것 입니다
    병정이 천간에 뜨면 어디가나 튀어 보이고
    드러나 보이니 행동거지나 말은 조심해야 겠죠

  • 12.05.14 23:56

    병인일주로 정인이 생을 잘하고 있으니
    귀인이 나를 돕는 모습이니
    어디를 가든 혜택을 받고 도움을 받고
    사랑받을짓을 할것입니다
    운또한 수금으로 가니 큰 문제는 없겠으나
    46살 술대운에는 답답한 정체기를 겪어야 겠네요
    그냥 본인 자유롭게 살게 두어야 겠네요

  • 작성자 12.05.15 13:26

    최풍백님.. 답글 감사합니다~~꾸뻑...
    건방지다면 건방진것이겠죠~ 사회에 맞춰가려는 것보다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니까요~
    구속은 죽기보다 싫어합니다.. 선생님이나 교수님등..윗사람들로 부터 이쁨은 많이 받더군요...
    그래도 .. 또래 집단이나 사람들과의 유대관계를 굉장히 부담스러워합니다..
    가급적이면 지 하고싶은데로 둘려고 많이 인내하고 있습니다..ㅎ

  • 12.05.15 02:23

    병화 자체가 유아독존적 성향이 있는데, 목왕절의 병화이니 좀 과하다고 할까요.
    귀록(時의 록)은 타주에 또다시 록을 보는 것을 꺼려합니다.
    壬수가 있어야 하는데 계수는 태양빛을 흐리게 할 뿐이니
    己토를 써야합니다. 초년의 상관이 제대로 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머리가 얼마나 영리하겠습니까.
    엄마 품을 떠나 보내세요. 과유불급이라고 인수 기신입니다.
    배우자 궁 편인은 재를 극하므로 처성은 불리합니다.
    하지만 재가 꼭 필요합니다.

  • 작성자 12.05.15 13:34

    자작나무님,, 답글 감사합니다~꾸뻑...
    사실 태어난 시간이 11시 넘어서여서 계사시인지 갑오시인지 헷깔립니다..
    차라리..머리가 좀 나쁜편이 살아가는데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아독존 맞습니다..ㅎ
    소를 물가까지는 끌고 갈수 있어도 물을 먹이긴 힘들겠죠.. 소는 먹기 싫어할수도 있고요~
    떠나보내야겠죠~그것이 위하는 길이라면 그렇게 해야겠죠~
    비겁속의 편재라서 더 살기가 힘들까요.. 단지 배우자궁이 편인이라서 그럴까요..
    그래도 재가 필요하다.. 왜 일까요..

  • 12.05.16 00:39

    이 사주에서 비겁 속의 편재는 편재 역할을 전혀 못한다고 봅니다.
    차라리 재성이 나와 있지 않음이 다행이랄까요.
    천간지지가 화기가 강하여 금이 발 붙이기 힘들지만
    금이 와야 관이 힘을 받아 통제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위험하게 서 있는 상관도 보호가 될 것이며
    명식 유통이 되어 조금은 현실성을 보일 것입니다.
    일지 편인은 재성이 발 붙이기 힘들게 합니다.
    고부간 갈등이라고도 표현하죠.
    모친의 지나친 배려와 염려가 나쁜 영향을 주는 형태입니다.
    모자 모두 상당히 똑똑하고 자존심 강하니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구요..

    북유럽이나 러시아 쪽으로 생각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작성자 12.05.16 13:10

    " 모친의 지나친 배려와 염려가 나쁜 영향을 주는 형태입니다.
    모자 모두 상당히 똑똑하고 자존심 강하니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구요.." <-- 맞는것 같고 깊이 새기겠습니다~

    근데..엄마가 경금인데.. 좀 쓸수는 없을까요? ㅎㅎㅎ

    유럽쪽은 동구권까지 다 돌았지만 별로 내켜하진 않던데.. 러시아는 좋아하더군요..
    진로 수정을 생각하니 갑자기 머리가 아프네요~ㅎㅎ
    근데.. 러시아는 왠지 위험할것 같아서 제가 좀 걱정이 되던데.. 어쨌든 이쪽 저쪽 다 참조 하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이렇게 신경 써주신 자작나무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2.05.15 09:22

    격신이 비겁보단 인성이 강하지요...
    수.와토가 근이 없어 쓸수없으며 ....종왕격 사주로 봅니다..
    20세까지 목.화토로 흐르니 공부를 잘했지요...
    하지만 이제는 수운이 들어오니 왕신이 놀라 걱정이 많군요
    40세쯤 늦게 결혼이 최선일겝니다...
    아무튼 늦게 하세요....명심하시구,

  • 작성자 12.05.15 14:46

    본각당님.. 답글 감사합니다.. 꾸뻑~
    갑자 대운 그 글자 자체가 좀 방황의 글자일수도 있을까요..
    머리는 팽팽 돌아가고 세상은 자신과 안맞으니 진작부터 방황이야 했지요~
    쓸데없는 걱정 많습니다~
    차라리 결혼을 안시키고 싶습니다만..ㅋ 맞춰서 살 여자도 많지 않을것 같고..ㅎ
    가게 되면 늦게 갈것 같은데.. 늦게 결혼하면 액땜이 될까요?

  • 12.05.15 09:38

    묘월의 병화라 필요한 사람으로 태어나긴 했으나 겉만 화려하지 토가없어 토를 찾아 헤메는 사람입니다 대운도 기회가 없으니 본인이 마음으로 안정하여야 하는데 자기 멋대로 하는 성미라...... 베트남 보다는 인도로 유학하는게 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도 자식을 위해서 어떻게 하는게 오른가 냉철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부모가 좋은 역할이 없는 사주입니다

  • 작성자 12.05.15 13:59

    휴휴님~답글 감사합니다~~꾸뻑..
    대운에서 전혀 기회가 없는가요?
    사실 베트남도 좋아하긴 하지만 공산국가라 구속이 많고,,
    차라리 좀 자유분방한 태국이 좋다고 합니다만..인도는 별로 안좋아하더군요..ㅡㅡ
    엄마가 많이 방향 제시를 하고 애쓰고 있는데.. 그게 아들한테는 좋은 영향이 아닐수도 있군요..

  • 12.05.15 09:41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군요.교주적인 힘이 강해 보입니다.말씀도 잘하시고 고집도 있으시며 자신이 계획 것에 따르지 않으며 노발 대발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이런분은 자신 스스로 계획을 해서 운영하는 사업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린 것입니다. 대단히 확끈한 성격이며 수가 용신이고 금이 희신입니다.올해 운이 괜찮지만 말씀을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12.05.15 13:50

    정명님,, 답글 감사합니다~꾸뻑...
    말 잘하고 고집 무지 셉니다.. 누가 시키는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움직이는거 좋아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15 14:24

    ㅎㅎ 무릎팍 도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한국의 정서가 너무 안맞다고 힘들어 하고 외국으로만 떠돌며 길을 못찾아 방황하기에
    길을 잡아 주려고 억지로 대학을 보냈는데..아~ 공부하면 더 힘들어진다니 걱정되는군요..
    커피를 좋아하고 커피에 대해서도 전문가인데.. 그건 잘한것 같네요~
    거론하신 나라들은 대륙국가들인데 대운의 흐름으로 보신건가요..아님 사주상으로 보신건가요..
    대운의 흐름이 수운으로 가기에 전 후진국쪽이라 생각했는데요..

  • 12.05.16 14:05

    목화통명에 계수를 보아 귀격이죠.
    언변이 좋고 문학, 예술에 소질이 있습니다.
    사주 구성 상, 화가 많지만 기토인 습토가 있어 적절합니다.
    병화와 계수가 붙어 있으면 다소 안 좋지만 계수가 없으면 이 사주는 절단나죠.
    비겁이 중중하니 고집이 세서 자기 주관대로 하려고 하지요.
    하는 대로 두면 성공합니다.
    말리면 몰락하겠네요.
    일지에 역마가 있어서 외국 생활도 좋겠네요.
    국제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정관이 시주에 있으면 귀자를 늦게 얻는다고 합니다.

  • 작성자 12.05.16 14:37

    금정산님... 답글 감사합니다~~꾸뻑...

    중론이.. 하는대로 두라는 거네요~~명심하겠습니다...

  • 12.05.17 19:48

    절대적으로 외국에 나가서 살아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행복과 발전이 없습니다

  • 작성자 12.05.18 15:29

    쮸삐님~답글 감사합니다..꾸뻑~
    외국에 나갔다가 한국에 들어오면 애가 눈빛이 벌써 틀려집니다.. 암울한 눈빛..불행한 기운..
    외국에 나가면 행복하답니다..한국의 기운이 자신과 너무 안맞다고..무슨 운명이 이런지..
    어째서.. 사주가 그렇게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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