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마태복음 26장 52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감으로 망하느니라”라는 말이 있는데 사람들은 흔히 이 말을 속담으로 알고 있으며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리라"의 의미였으나 오늘날에는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디"라는 말로 바뀌어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격언이 되었다. 칼은 잘(생활에 편리하게) 쓰면 이기(利器)가 되지만 잘못 쓰면(칼로 살인을 하거나 위해를 가하면) 무기(武器)가 되니까 칼을 무기로 사용하여 성공한 자는 반드시 무기로 변한 칼에 의하여 망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1600여개의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의 촛불광란에 의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탄핵하여 5년 동안 재미를 단단히 본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과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자신들이 겹겹이 쌓은 적폐로 말미암아 ’해골찬‘이라는 악명이 별명이 된 버럭 이해찬이 20년 장기집권을 해야 한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짖어댔지만 문재인이 엄청나게 쌓은 적폐로 말미암아 국민들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하였으면 자신의 위치를 알고 반성하며 자숙해야 할 텐데 169명이라는 떼거지를 앞세워 볼썽사납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온갖 추태를 연출하며 내로남불에 찌는 변명과 자기합리화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연출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법 탄핵하여 정권을 탈취하여 5년 동안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고 단물을 빨아 먹는 재미를 한껏 만끽한 문재인과 민주당이 실책·실패·실정으로 적폐만 쌓은 죄로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하였고, 정권을 압수한 국민은 5년 동안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해 국리민복과 국태민안에 최선을 다하라며 정권을 위임 받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정부가 출범한자 이제 겨우 5개월 지났는데 정권을 이재명당과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과거에 지은 엄청난 죄를 덥기 위해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처럼 온갖 불법·탈법·편법·위법·뗏법 등을 총동원하여 윤석열 정부를 권모술수와 시기협잡으로 발목을 잡고 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6개월은 ‘허니문 기간’이라고 해서 야당도 새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에 최대한 협조하고 실수가 있어도 이해를 하고 나머지 6개월 동안 정책을 정상적으로 추진을 하게 한 다음에 비판을 하거나 비난을 하는데 이재명당과 이재명 충견들은 과거 문재인과 민주당의 엄청난 적폐에 대란 엄중한 국민의 심판을 피하게 위하여 비겁하게 윤석열 정권을 팩트체크(사실 확인)도 없이 흠집을 내기 위해 막무가내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문재인 정권 때 부정과 비리로 고소·고발된 사건을 문재인 정권이 덮어주고 깔아뭉개며 수사를 본격적으로 하지 않고 미루어진 사건들을 윤석열 정부의 검찰이 수사를 하는데도 편파적 수사니 정치 보복이니 하면서 국민을 호도하며 오도하는 것이 이재명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의 하루 일과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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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상민 이어 尹도 "탄핵"…"거야 습관성 탄핵 증후군"
취임 후 채 반년도 안 된 윤석열 정부를 상대로 169석 거야(巨野) 더불어민주당의 무차별적 탄핵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한동훈 법무장관, 이상민 행전안전부 장관에 이어 이제 타겟이 윤석열 대통령으로 맞춰졌다. 민주당의 탄핵 주장 남발에 “습관성 탄핵 증후군에 걸린 것 같다”(신율 명지대 교수)는 말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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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엔 민주당에서 한동훈ㆍ이상민 장관에 대한 탄핵 주장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시행령 개정’을 통해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 복구)을 단행한 한 장관과 행안부 내 경찰국을 신설한 이 장관에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이유였다. 문재인 정부 때 법무장관을 지낸 박범계 의원이 “한동훈 장관 탄핵은 가능한 일”이라고 선봉에 섰고, 친이재명계 최고위원인 서영교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상민 장관이 만약 사퇴하지 않고 버틴다면 탄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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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당내에선 “강경파의 득세는 되레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올려줄 것”(수도권 중진)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 과거 검수완박 국면 등 강경파가 당을 장악할 때 윤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이 반사이익을 얻곤 했다. 박 장관 해임건의안 강행 처리 당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169석이 있다고 함부로 의회권력을 휘두르다 국민들로부터 심판받고도 제대로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강경파의 목적이 사심을 채우기 위한 것”(수도권 초선)이란 의심도 있다. 김용민 의원이 참석한 ‘윤석열 퇴진 촛불시위’는 강성 진보 인사인 우희종 전 더불어시민당 대표ㆍ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공동대표를 맡은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주도한 시위다. 당 관계자는 “김 의원이 강성 지지층에 인기몰이를 하러 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동훈 장관 탄핵 주장을 주도한 박범계 의원 역시, 지난 정부 때부터 사사건건 한 장관과 악연을 이어온 터라 “개인적 악감정으로 탄핵을 주장하냐”(서울 초선)는 비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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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에선 강경파들이 다음 총선이 다가올수록 목소리를 더 키울 거란 관측이 적지 않다. “지난 대선ㆍ지방선거 패배의 원인 중 하나로 꼽혀 입지가 좁아진 강경파들이 강성 지지층 포섭으로 생존 전략을 짤 것”(신율 교수)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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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민생 노선을 강조하던 이재명 대표조차 최근 ‘친일 국방’ 공세로 강공 대열에 합류하면서, 강경파를 억제할 인사도 사라졌다.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는 “협소한 지지층만 바라보는 정치가 다시 시작되는 것 같다”며 “당 전체가 소수 목소리에 끌려 다니면 결코 유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중진 의원은 “민주당의 시간이 아직 안 왔는데, 강경파들이 초가삼간을 다 태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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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이재명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의 저질 3류 정치 쇼의 추태를 보다 못한 중앙일보가 오늘(10월 13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를 필자가 요약한 것이다. 윤석열 정부의 각료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주어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 바른 정책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업무를 수행하는데 이재명당의 국회의원들이 장관은 물론 윤 대통령까지 탄핵을 하겠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짓듯이 막무가내로 짖어대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볼썽사납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5년 동안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적폐를 쌓았기에 ‘검수완박법’까지 제정하여 시행되고 있는데도 안심을 못하고 안달을 하는가!
모두에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는 말을 언급했는데 이 말을 이재명당과 이재명 충견들이 좋아하는 탄핵에 비유를 하면 ‘탄핵으로 흥한 자 탄핵으로 망한다’고 할 수 있다. 문재인이 선동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지만 이는 완전히 불법적이었고, 이를 인용한 헌법재판관 이정미와 7명의 무식하고 무도하며 겁쟁이인 비겁한 김이수·이진성·김창종·안창호·강일원·서기석·조용호 등의 농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탄핵 운운하는 이재명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은 ‘탄핵 타령’하다가 폭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 ‘탄핵’이란 말을 함부로 내뱉을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첫댓글 칼잡이 출신!
윤대통령이 칼잡이라면 자신 때문에 4명이나 자상당한 이재명은 뭐가 되나요? 윤 대통령을 칼잡이에 비유한 것은 지난친 비약이 아니라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며 오도하기 위한 저질의 선전선동입니다..
@信望愛 박근혜대통령과 정부인사 2백여명을 감빵살이 시켰고 이재수 장군을 비롯한 몇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게했죠?
이런 칼잡이가 역사상 있었나요?
쓰레기들이 쓰레기장에서 개소리를 짖어대는 형국입니다.
자신들의 여죄가 없다면 탄핵이니 해임이니 하면저 저질의 추악한 짓거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도둑이 제발 저리고 방귀 긴 놈이 성내는 추잡한 짓거리들이니 쓰레기보다 나을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