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이념과 사상에 물든 언론을 제외한 중도와 우파 언론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의 실패·실책·실정으로 점철되어 겹겹이 쌓인 적폐들이 보도되어 국민의 의혹을 하나들 풀어주고 있다. 그래서 민주당 ‘처럼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킨다’는 미명으로 169명의 저질 떼거리를 총동원하여 ‘검수완박법’을 발의하고 통과시켰지만 사실은 ‘처럼회’ 소속의 최강욱·황운하·김남국 등 자신들의 부정과 비리를 닾기 위한 악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증거가 황운하가 ‘검수완박법’을 대표 발의하면서 “‘검수완박법’이 동과되면 검경의 수사는 그대로 증발해 버리고, 나는 울산시장 부정 선거에 관련되어 기소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는 말이다.
문재인은 퇴임을 6일 앞두고 ‘검수완박법’이 통과되어 정부로 넘어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즉시 공포를 하면 자기의 편안한 삶이 100% 보장될 줄 알고 즉각 공포하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참담한 추태를 보였다가 큰코다치게 되었다. ‘검수완박법’의 통과와 공포로 문재인과 이재명은 물론 민주당의 죄지은 국회의원들이 안심하고 생활을 할 줄 알았는데 불법적인 법안인 ‘검수완박법’을 속전속결로 처리를 하려다 보니 실수가 없을 수가 없었는데 대표적인 것이 ‘중’으로 써야 할 겻을 ‘등(等)’으로 표현하여 무식함을 드러내어 시행령에서 ‘검수원복’이 된데다가 감사원이 문재인 정권의 부정과 비리등 적폐를 감사해보니 이게 과연 현명한 5천만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한 정권이었나 할 정도로 온통 부정과 비리의 온상이었다.
이렇게 되니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은 또 개떼(김동길 박사가 국회를 개 사육장이라고 했다) 같은 169명을 동원하여 감사원을 국회의 하부(부속)기관으로 귀속시키기 위해 ‘감사완박법’ 제정을 서두르다가 브레이크가 걸려 주춤하더니 이제는 ‘감사완박법’이란 말조차 자취없이 사라져버렸다. 이재명당 의원들이 ‘감사완박법’ 자체가 법리에 맞지 않다는 것을 아는데다가 법안 자체가 국회에서 통과될 수가 없으며 169명의 떼거리를 이용하여 통과 시켜본들 윤석열 대통령이 공포할 거브ㅜ할 게 뻔하고 법안이 다시 국회로 돌어오면 재적의원의 2/3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강제로 공포할 수가 있는데 지금 국회의석 300석 중에 국민의힘이 112석이니 도무지 2/3인 200명의 찬성을 얻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예술인이라고 하면 양심적이고 정직하며 현실을 인정하는 부류로 우리는 알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16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文정부서 月120만원 받은 예술인들... 활동은 박정희 조롱 전시·민노총 집회 참석」이리는 제목의 기사를 읽어보면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 시중에 떠도는 말(유언비어) 중에 “국민이 납부한 세금은 먼저 본 놈이 임자다”는 말이 있는데 기사의 내용을 읽어보면 이 말이 유언비어가 아니고 사실이라는 것을 명명백백하게 증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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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서 月120만원 받은 예술인들... 활동은 박정희 조롱 전시·민노총 집회 참석
문재인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각종 기업과 기관에 파견된 예술인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 조롱 전시 참여’ ‘민주노총 집회 지지 발언’ ‘동료 결혼식 참석’ 등의 명목으로 월 120만원의 활동비를 받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예술인들의 직업 역량 강화라는 본래 취지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활동에 대해 전혀 관리·감독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흔히들 ‘법이란 이현령비현령(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이라고 하는데 문재인 통치 시절의 예술인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 조롱 전시 참여’ ‘민주노총 집회 지지 발언’ ‘동료 결혼식 참석’등 예술 활동과는 거리가 너무 멀고 사실상 정치활동을 하거서는 예술 활동이라고 주장하고 120만원의 활동비를 챙겼으니 그들의 예술 활동 역시 ‘이현령비현령’이 아닌가!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민이 납부한 혈세는 먼저 본 놈이 임자라는 말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고……!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16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활동보고서’를 보면,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에 파견된 예술인 5명은 지난해 10월 26일 ‘친일청산하기 딱 좋은 날’이라는 제목의 전시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보고서에서 “10월 26일은 친일청산하기 딱 좋은 날 ‘탕탕절’을 기념하며 민족문제연구소와 광주의 예술가들이 안중근 의사의 총에 이토 히로부미가 쓰러지고, 김재규 의사의 총에 독재자가 처단된 날을 함께 기억했다”고 썼다. ☞안중근 의사가 침량의 원흉인 이토오 히로부미(이등방문)를 만주의 하얼빈 역에서 권총으로 저격한 날이 1909년 10월 26일이고, 김재규가 권총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한 날이 1979년 10월 26일이어서 지난해 10월 26일 ‘친일청산하기 딱 좋은 날’이라는 제목의 전시 행사에 참여해서 이날을 ‘탕탕절’이라며 기념을 했다고 자랑을 하니 이들 사이비 예술인들은 정치인으로 취급하는 것이 적당한 대우일 것이며 윤석열 정부는 이들에게 지급되는 활동비를 삭감해야 할 것이 국민이 ‘절 모르고 시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중략 ……
민주노총 집회에 참석해 지지 발언을 한 것을 활동보고서에 기재하고 활동비를 받아간 사례도 있었다. 2020년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에 파견된 예술인들은 활동보고서에서 “노원구서비스공단 집회 현장에 참가했다”며 “중간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예술인으로서 현 상황에 대한 짧은 지지 발언을 했다”고 썼다. 동료 예술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을 예술 활동으로 보고하기도 했다. 2020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파견된 예술인들은 동료 결혼식에 참석한 것을 파견 활동으로 기재했다. 해당 결혼식에 참석한 예술인 4명 중 2명은 결혼식 참석을 제외하면 활동 일수와 시간이 미달하는데도 별다른 제재 없이 활동비를 받아갔다. ☞민주노총의 불법 집회와 시위에 참석하여지지 발언한 것이 예술 활동이고, 동료 예술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도 예술 활동으로 보고하여 활동비를 받아간 그 잘난 예술인의 상판대기라도 한 번 보았으면 좋겠다. 도둑이 따로 잇는 것이 아니고 이들의 행위는 영락없는 세금 도둑질이 아닌가!
예술인복지재단은 해마다 150건 가량 부실한 활동을 하는 예술인에게 경고 조치를 하고 있지만, 활동 내용에 대해 문제 삼거나 경고 조치를 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해마다 예술인 1000여명을 선발해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1인당 활동비로 월 12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예술인복지재단 임원진이나 회원들이나 예술인을 빙자한 세금 도둑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는 것이 활동 내용에 대해 문제 삼거나 경고 조치를 하지 않으면서 해마다 예술인 1000여명을 선발해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을 벌이고, 1인당 활동비로 월 120만원을 지급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하략 …….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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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빙자하여 국민의 혈세에 빨대를 꽂은 예술인은 사이비 예술인이며 심하게 표현하면 흡혈귀인 것이다. 기생충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민주노총의 불법 집회와 시위에 참가하여 선동질이나 하고, 민족중흥과 자립경제와 자주국방의 기반을 마련한 전직 대통령 비난 행사에 참석하며 깔깔거리며, 동료의 결혼식에 축하객으로 참석한 것을 예술 활동이라며 활동비를 챙기는 인간이 바로 기생충인 것이다!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은 5년 동안 ‘국민 세금은 먼저 본 놈이 임자다’는 말처럼 국고를 바닥내고 국민의 세금을 자신의 쌈짓돈처럼 마구 썼으며 심지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국고를 상납했다는 소문도 꼬리를 물고 있으니 이들 사이비 예술인들 외에도 국고를 축낸 기생충 같은 인간들이 어디 하나둘이었겠는가!
첫댓글 문재인이란 인간과 더불당 국개들은 국가관이나 사명감,책임감,명예 등등이
뭐하는건지 모르는 개,돼지보다 못한 놈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개돼지보다 못한 인간들에게 5년 동안 고스란히 이용만 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