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후에이콧으로 가서 아잔 팍품을 만나 함께 차이낫과 반라이 경계에 있는 가정교회를 방문했다. 아잔 솜퐁과 팀이 미리 와서 준비를 하고 예배와 말씀을 전하고 급하게 반라이 축복의 가정교회에 와서 점심식사와 예배와 말씀을 전했다. 넝드안이 생각보다 건강해서 다행이다.은강팀 묵을 숙소를 봤는데 너무 비싸고 방도 많지가 않다.넝 엠에게 부탁을 하고 코랏으로 출발했다.8:20분경에 코랏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