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끝나고 소나무도 곰솔도
정면을 바꾸기로 하고 대충 손봤습니다.
차근 차근 조금씩 바꿔줄려구요...
매화 심어줄 제주석 돌화분을 구해 배수 구멍, 철사 구멍 뚫어주고
나무 심겨질 각도에 맞춰 다리도 붙혀주고...
가을에 대충 이렇게 심어 보까 싶습니다.
큰 단양 정원석에 향나무 2개와 미니 석위 붙이고...
분경에도...
미니 석위와 양지 이끼붙혀서 주고...
소나무 제주석 화분에도 미니 석위 붙혀서 분우기 살려주고...
미니 정원석이....
고바우 영감 같이 생긴 벅수 같기도 하고
웃음 나게 만들어 줘서 그냥 들고 왔습니다...ㅎ
첫댓글 아이고~ 혼자서 잔치상을 차리고 계시는군요함 보러가야 하는디~^^
더 더워지면 움지기가 힘들어 집니다...ㅎ
혼자서 열심히 하시네요 이제 여름인데 쉬엄쉬엄 하세요 ~
쉬엄 쉬엄 하고 있습니다...ㅎ
ㅎㅎ할게 머 그리많아요? 나무들은 왜 정면을바꾼다고ㅎㅎ그냥 좀 냅둬주이소...
단점이 보이니...그냥두기가 더 어렵네요...ㅎㅎ
첫댓글 아이고~ 혼자서 잔치상을 차리고 계시는군요
함 보러가야 하는디~^^
더 더워지면 움지기가 힘들어 집니다...ㅎ
혼자서 열심히 하시네요
이제 여름인데 쉬엄쉬엄 하세요 ~
쉬엄 쉬엄 하고 있습니다...ㅎ
ㅎㅎ할게 머 그리많아요? 나무들은 왜 정면을바꾼다고ㅎㅎ그냥 좀 냅둬주이소...
단점이 보이니...
그냥두기가 더 어렵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