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120210842878?rcmd=rn
CIA 국장, FBI 부국장 행세하며 정보기관 데이터베이스 접근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영국의 한 청소년이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해 정보요원 수천 명의 신상정보를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갬블은 15살이던 2015년 6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영국 레스터셔의 자택에서 인터넷 업체의 콜센터와 고객서비스 담당자 등에게 전화를 걸어 브레넌과 줄리아노 행세를 해 이들의 이메일 계정 비밀번호 등 관련 정보를 넘겨받았다.
이렇게 확보한 정보를 이용해 케인은 브레넌 전 국장이나 줄리아노 부국장 등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 정보기관의 데이터베이스 접근 권한을 확보한 뒤 기밀과 민감한 작전정보 등을 입수했다고 영국 매체는 전했다.
첫댓글 헐
캐치미 이프 유 캔 생각나네
마! 액티브엑스 모르나!
이래서 믿을수있는 액티브엑스를 써야되 크 갓한민국
와 ㅁㅊ
비밀번호 1q2w3e4r! 해놓은듯
와 이건 키워야하는거 아님?
걍 범죄자임 평생 감옥에 가둬야함
사형이지
저걸로 몇명 목숨 날아갈지 모르는데.
해킹만한거면 몰라도 온라인공개때문에
처벌제대로받을듯..
또라이새끼
한나라의 정보기관을 해킹해서 그걸 온라인에 뿌렸으면 나라 위협할라고 하는새끼라고봐도될듯
공인인증서가 없어서 털렸네
해킹까지만 햇음 몰것는데 저걸 뿌린순간 인생 ㅈ댄거
CIA는 키보드세이프 이런거안쓰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