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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니들 집에안가?? -_-?"-윤
"하하.. 그게 ㅇㅅㅇ;; "-신비
-ㅅ- 아무리 괴물같은 회복력이라 할지라도 윤이는 저 쇠붙이인 자동차와 몸싸움을 했다..
=ㅁ= 어느 누가 괜찮을리가 있겠냐구..
"^ㅡ^ 그래서 우리가 있어주겠다 -ㅅ- 이거야!"-신비
흘흘 너무 착한거 아냐??
"아악-!! 내 고기반찬 +ㅁ+ 너 주글래?? =ㅁ= 계란까지!!"-하윤
"(쩝쩝) =ㅁ= 뭐가!! 니 다섯개 먹고 나도 다섯개 먹잖아-"-신비
"앗 제길!! 성민주 너 뭐야!! 니가 정수기에서 물 떠와!! =ㅁ= 자기가 다 마시구 있어!!"-유진
"하하하.. -_- 이것들 내 밥 다 쳐 먹고 있어.."-윤
".......(그래도 먹고있다)...."-하윤.유진.신비,민주
-ㅅ- 후후 맛있다..
"=ㅁ= 내가 그만 먹으라 했지.."-윤
.....고오오...
"....(여전하다).."-하윤,유진.신비,민주
"니들... 주글래??+ㅁ+ 당장 내밥에서 떨어져라!!"-윤
"꺄악!! 윤이가 괴물로 변신했다~~!!"-신비
"(쩝쩝)... ㅇㅁㅇ;; 허거....켁!!! 케게겍!!"-유진
"제길.. 텨!!"-민주
"아까운 밥 ㅠ_ㅠ "-하윤
"아악.. 무...무울..+ㅁ+ 모..목에~~"-유진
"이것들!! 니네 다 죽었어!!"-윤
어느새 병원은 엉망진창이 된지 오래였고.. -_-;; 너그롭게 윤이를 피하는 민주..
목이 막혀 켁켁 대는 유진이.. -_-;; 민주를 반면에.. 살려고 도망치는 하윤이와 나..
파악!!-!!
목에 뭔가 가느라란 밧줄이!! ㅇㅁㅇ 컥!!
"ㅡ_ㅡ+ 흐흐.. 너 딱걸렸어.."-윤
"그래서 빨리 티라고 했잖아!!"-민주
"ㅠ_ㅠ 살리도~"-신비
"컥... 나 죽을것 같아... =ㅁ=..."-유진
덜-컥
어디서 문여는 소리가 들렸는데..;; =ㅁ=; 날 살려줘요!! 죽기싫어 ㅠ_ㅠ~!!
"꺄-악.. ㅠ_ㅠ 살려줘요!!"-신비
고개를 푹 숙인채 =ㅁ= 윤이의 팔에 꽁꽁 묶여있는 머리통을 쳐 올리자.. =_=;; 익숙한 다섯명이 짐을 싸들고 멍한채..-_-;;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제길.. -_-;;
"-_-.."-류빈
"=_=;;"-현빈
"큭큭.."-민우
"ㅇㅅㅇ;;"-한성
"야 내가 움직이지 말랬지..서,윤 -_-"-하루
"=_= 가만히 있다가는 굶어죽을 판인데 니가 책임질래?!=ㅁ="-윤
윤이가 딱 쏘아붙혀 말하자.. 이내 -_-;; 사악한 미소를 띠면서 말하는 하루놈.. =ㅁ=;;
"내가 니 책임지면 되는거잖아 ^ㅡ^"-하루
=ㅁ= 커어어억!!!!!!!!
"-_-;; 아주.."-류빈
"+ㅁ+;; 쟤 하루 맞아??"-현빈
"+ㅁ+;;"-한성
"......큭큭.."-민우
"+ㅁ+ 너 미쳤어?? 어깨에 벽돌 맞은게 아니라..너..머리에 맞은거 아냐???"-윤
"ㅇ///ㅇ 우와!! >///<"-하윤,신비 (자기가 상당히 더 좋아한다 ㅡ_ㅡ쿡..)
"-_-;; 아 닭살 돋아."-민주
"으어.. 물을 달라고...,, 크어어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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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아가실뻔 했다..=ㅁ= 그래서 물 달라고 했잖아. "-유진
"1층까지 언제 다녀와.? -_-"-민주
"+ㅁ+ 뭐야? 니가 다 마시는 바람에!! 제길-!! ㅇㅁㅇ"-유진
"솔직히. ㅇㅅㅇ;; 윤이가 놀래켜서 그런것 같은데 -_-"-하윤
"=ㅁ= 니가 내 밥 다 먹어서 화나서 그런거 아냐.!!"-윤
-_-;; 그때 의사선생이 들어왔기에 망정이지.. 자칫하면 정말 유진이 죽을뻔 했다고 말하더군..
그걸 무려 5분 40.1 초나 버텨내다니!!! ㅇㅁㅇ
-_- 역시!! 괴물이었던 거야!!
"ㅇㅅㅇ 우와!! ㅇㅁㅇ 과일이다-!!"-하윤
메론.. -_-;; 키위.. 사과에 이상한 망고.
-ㅅ-;; 다 비싼것 같은데..
"+ㅁ+ 뭐 어때!! 잘 먹겠습니다!"-신비
맛있는 과일을 =ㅅ= 입속에 집어넣으려는 그 순간!!
덜-!!컥!!
"+ㅁ+ 윤하루!! 너 죽을래??"
ㅇㅁㅇ 우와.. 되게 귀엽게 생겼다!!
긴 머리에 약간 웨이브를 주어 양갈래로 묶은 소녀.. ㅇㅅㅇ;; 되게 귀엽게 생겼다..
"엇.. -_-;; 여긴 왜 왔어.."-하루
"이 자식!! 너 죽을래?? =_= 어쩐지 요즘 이상하다 싶었더니.. (윤이를 쳐다본다..)-(과일을 깍고있는 하루를 쳐다본다..)-(그러면서,., -_-;;) ㅇㅅㅇ;;; ㅇㅁㅇ 너!!"
"어라. 하영이 누나 왔네.. ^ㅡ^"-한성
이 문을 박차고 들어온 소녀의 이름이.. ㅇㅅㅇ;; 하영..?
그러더니 윤이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_-;;
"뭐야..윤하루.. 여자친구 생긴거야?! ㅇㅁㅇ "-하영
"=_= 못 살아.."-하루
"ㅇㅅㅇ;;?"-윤
ㅇㅅㅇ;; 어리둥절 할때는 정말 귀여운 우리의 윤이 -ㅅ-;;
">ㅁ< 꺄악 되게 귀여워!!"-하영
그러면서 윤이의 볼의 부비부비 =ㅁ=;; 크억!! 레즈의 극치다!
"야 윤하영! 너 뭐해 -_-;;"-하루
"+ㅁ+ 뭐야. 질투나는 거야?? 크흐흐 짜식.."-하영
"뭐;;"-하루
+ㅁ+;; 대단한 말빨이다!! =ㅁ= 저렇게 하루자식을 때려눕혀 버리다니..
"아.. 그리고 연락왔더라.. 시에... 한국온다고 말이야.."-하영
"시에..?? "-류빈
"시에가 한국으로 온다구요??"-한성
"응 =_=;;"-하영
시에..?! 시에가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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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재능♪의 사고뭉치 그녀들 ⓥⓢ 명문의 무서운 귀한 몸 들.. 【③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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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핫. 어뜨케.. 근데 찐짜로 대단,,! 5분이나... 그래도 쪼금식 숨을셨으니까..... 다음편 기대!!
ㅎㅎ -ㅅ- 소설상이니깐 그렇죵 +ㅅ+ 열심히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