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해서 라이브만 기다렸어요.🙂
도아랑 연제가 함께하지 못한 게 아쉽지만,
은지, 채정, 유경, 소희, 가린이 함께
케이크도 먹고
축하도 받고
블리스랑 같이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좋았어요.
누구 한 명 울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이젠 울음도 잘 참는 앨리스가 되었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7주년을 생각하니까 제가 울컥해지는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7주년에도 그 후에도 오래오래 함께 하는 블리스가 될게요.
고마워요, 앨리스🩷
6주년 다시 한 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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