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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생명의 양식!
라아라 추천 0 조회 123 22.11.15 06:4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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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5 07:26

    첫댓글 리아라님~
    멋진 모습과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단풍잎처럼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1.15 11:23

    고맙습니다
    시인이신 김정래님

  • 22.11.15 07:49

    알콜 섬기는 주님도 참
    대단한 신념인 듯 싶어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1.15 11:26

    대접받는 자리에 있으니
    잘 봐 달라꼬
    요정으로 비싼 식사로
    모셔서 대접 받잔아요
    세상살이에 빠져
    성당에 오디 오겠나요?

  • 22.11.15 10:07

    라아라님~
    성가를 부를때는 마음에 온갖 행운을
    얻은 듯 기쁨이 넘쳐 흐릅니다.
    대단한 노래 실력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2.11.15 16:23

    노래는
    세계 유명 성악가들
    노래를 마니 듣습니다
    그리고
    연습해서 내 것으로 만들자면 수없이 부르는
    노력도 하고요
    음성소리만 좋타고
    노래 잘하는게 아니더라고요
    갈고 닦고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 22.11.15 10:00

    라아라님
    생명의 양식
    성가 너무 좋지요.
    적힌 가사랑은 좀 다르지만요.
    성가를 부른줄 알았는데
    동영상음악은 소프라노로 너무 곱습니다.

  • 작성자 22.11.15 13:14

    수십년 불러 본 노래지만
    잘 부르기가 만만치 않은 성가곡이라
    집중력이 있어야 합니다

  • 22.11.15 11:15

    성가는 마음의 양식으로
    들리지요.
    성악을 전공하셨으니
    소프라노
    나는 근처도 못가니
    너무 부럽긴 하네요.
    김장 준비 하면서
    잠시 들려서 쉬고갑니다
    노래 멋지네요.

  • 작성자 22.11.15 13:17

    김장준비 하시는 군요
    20세에 한 성악공부도
    60 넘으면 다 잊어뿌리고요
    음성소리도 망가져서 잘 안나오지요
    그나마
    저는 가요라도 부를수 있을만큼
    소리가 나오니까
    감사하죠

  • 22.11.15 13:14

    ㅋ ㅋ ᆢ 딸들 마리 우습네요
    엄마가 얼마나 연습에 몰두 했으면 ᆢ

  • 작성자 22.11.15 13:21

    애들에게 넘 미안하죠
    나는 연습한다고 몰르지만
    저네는 똑같은 음정의 소프라노소리가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러겠나요?
    하지만 솔로가 실수하면 성가대 식구들이
    의기소침 해져서 집중력이 떨어져요
    책임감이 막중해서요

  • 22.11.15 17:16

    ㅋ ㅋ ㅋ ㅋ
    따님과 동감합니다.
    제 남편 매일 꽥꽥 소리에 죽겠어요.

    노래가 아니고 발성 연습은 듣기 싫어요.
    오랫동안 샤워하면서 했는데
    샤워장있는 회사에 다니다보니 안방에서 시도때도 없이 부릅니다.

  • 작성자 22.11.15 17:20

    마자요
    가족들은
    넘 괴롭고 말고요
    하지만 내 집이 아니면
    오디서 부르겠나요?
    나중에는 찻길가를 걸어가면서.불렀어요

  • 22.11.15 17:22

    @라아라 특히 생명의 양식 많이 불러요.
    제가 외웠답니다.

  • 작성자 22.11.15 17:25

    @사명 마니 부르고
    알려진 곡입니다만
    잘 표현해 부르기가
    쉽지만은 않은 성가곡 입니다

  • 작성자 22.11.16 17:48

    @라아라 외우신거 보면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감동입니다

  • 22.11.15 19:41

    성가대에선 친구들도 보면 나이가 들어도
    노래가 생기가 있어요 물론 부러운 일이기도 하지요

  • 작성자 22.11.16 06:10

    노래 부르기 좋아하시는 분들을 보면
    성격이 밝고 명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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