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도모토 코이치 귀여운 그 아이에게 헤롱헤롱 「KinKi Kids」도모토 코이치(30)가 12일, 요코하마아리나에서 3년 만이 되는 솔로콘서트 투어의 최종일을 맞이했다. 투어에서는 5회장에서 합계25공연을 열어 총30만 2천명을 동원해, 이날 공연에서는 신곡「妖~あやかし~」등 18곡을 피로. 초반에「30대를 맞이했지만, 20대 때보다 체력은 있다」고 단언한대로 약 2시간 반, 과격한 춤을 보여주었다. MC에서는 3월 말부터 기르기 시작한 치와와를 스테이지에 데리고 올라오는 장면도. 누나가 결혼해, 쓸쓸해하는 어머니에게 개를 보내려고 인터넷으로 찾았는데「첫눈에 반해서」. 직접 기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생후 9개월의 암컷으로「팡」이라고 명명.「마음 속으로 긴장되는 것을 완화시켜주는 존재. 일터에서 돌아오는게 빨라졌다」라며 헤롱헤롱거리는 모습이었다. 또「KinKi가 연말에 도쿄돔으로 돌아옵니다!」라고 발표. 98년부터 10년 연속으로 이곳에서 연말공연을 열고 있었지만, 작년 연말은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연말연시 투어로서 4도시를 순회할 예정. 도쿄돔에서는 12월 30일, 31일, 1월 1일의 3공연이 열린다. (2009년 10월 13일 스포니치) KinKi 연말연시는 도쿄돔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3)가 12일,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아리나에서 3년 만의 솔로투어(5개소 25공연)의 파이널을 맞이해,「KinKi Kids」의 연말연시 공연을 2년만에 도쿄돔에서 개최하는 것을 발표했다. 98년에 시작된 연말연시 공연은, 작년 처음으로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개최. 이번에는 12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도쿄돔 공연은 자신들이 가진 기록을 37회로 갈아치웠다. 또 도모토가 내년 솔로로 전국투어를 개최하는 것을 동시에 발표. 이번엔 스스로 구성, 연출도 담당해, 25공연을 달렸다.「올해 30살이 되어, 스케쥴을 보고 편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며칠 후에 보니 (추가공연으로) 배 정도가 되어 있었다. 20대 전반보다 지금이 체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날도 낮 밤 2공연의 파이널.「많은 사람들에게 등을 떠밀렸다?. 다음엔 제가 여러분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팬에게 약속했다. (2009년 10월 13일 스포츠호치) ※ 기사 이동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
출처 : 멀레 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