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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 공지 스크랩 도시마다 나라마다 큰믿음교회 세우는 기도모임...힘드신가요?
DumpT 추천 0 조회 1,245 10.02.24 17:2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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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26 01:11

    첫댓글 어디에 올려야 하나 생각해보다가...국내외 지성전 설립 관련해서 중보기도가 많이 필요한 문제일 것 같아서 여기 중보기도학교 게시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성도들간에 풍성한 교제와 사랑이 넘치는 지성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10.02.24 18:30

    참으로 동감되는 말씀입니다. 제가 죽어야 하지요.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분별의 이름에 숨겨져 있는 판단과 비난은 교만의 다른 이름이지요. 저도 무척 많이 싸우고 있는 숙제입니다. 비난 지성전만이 아닌 모든 교회와 셀의 성도님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특별히 저에게도요.

  • 10.03.25 19:02

    저도 큰믿음 교회와서 절실히 공감하는 것입니다. 분별이라는 이름하에 숨겨져 있는 판단과 비난은 교만의 다른이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성숙으로 나아가면서 묵묵히 속으로 사랑으로 중보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10.02.24 18:35

    공감이.... 흑.. 퍼갑니다~

  • 10.02.24 19:13

    내 눈에 들보는 보지못하면서 형제들의 눈속에 티를 발견한다는것이 문제이지요.....마치 남 얘기같지않고 제 얘기 같아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기도할때 운다고 큰믿음흐름을 타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았네여. 아무리 죽일려고 해도 잘 죽지않는 자아를 보며 정말 기가막히고 한심스러워서.....언젠가는 저도 큰믿음흐름을 제대로 탈수 있겠죠^^그때까지 아니 주님 뵈올 그날까지 죽기아님 살기로 노력할게요.저의 못된 자아 죽여달라고....정말 죽고 싶어요....OTLOTL

  • 10.02.24 20:29

    ~~~주님 내 안에 주님으로 온전히 채우길 원합니다..

  • 10.02.24 22:52

    주님.........제가 죽어져댜 해요 제가 죽어져야 해요. 주님...주님...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 10.02.24 23:51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동감되는 말씀이에요~ 안양지성전이 세워지면서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이 그것이었어요~ 서울큰믿음교회가 세워졌을때 이문동집사님들이 본을 보여준대로만 하면 되겠구나였지요~ 잠잠히 주어진 자리에서 섬기며 중보하며 사랑하는거~~ 그렇게만 하면 교회가 잡음없이 세워져 갈 거라 생각되었어요~~ 우리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포용하면서 서로 사랑해요 그래서 주님의 나라가 왕성케되어질 수 있도록....

  • 10.02.24 23:59

    아..이런 아픔들이 있으셨군요..ㅜㅜㅜㅜ정말 귀한 글을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주님께서 저에게 꼭 하시고싶으셨던 말씀인것 같습니다..큰믿음표 교만으로 은근히 지체들을 판단하고 정죄했던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허물까지도 덮어줄수 있는 주님의 사랑을 부어주세요..OTLOTLOTL

  • 10.02.25 01:22

    완전 제 모습 그대로가 쓰여있네요...주님..진짜 죽어지고 싶어요ㅠㅠ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중요한 글이네요

  • 10.02.25 10:07

    OTLOTLOTLOTLOTLOTLOTL

  • 10.02.25 10:50

    LA지성전을 눈 앞에 놔두고 그저 넷트웍 성도로 있어야하는 것이 안타까와 힘들었어요. 왜 기도할 때마다 주님은 제 동기가 순수한지, 정말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고 있는지,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께 촛점 맞추도록 인도하셨는지 조금 알 것 같아요. 자아가 죽고 없어지기를 더 사모합니다.

  • 10.02.25 04:01

    엘에이지성전의 성도가 될 사람으로서 많은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모두 제게 해당되는 글이기도 하구요. 오직예수님밖에는 없습니다.ㅠㅠ

  • 10.02.25 08: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2.25 08:02

    주님 나를 죽이소서 ㅠㅠ 아버지 ..........
    곧 생겨질 엘에이 지성전의 성도가 되어
    아름답게 열매 맺어야한다고 머리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마음속깊이 새겨주소서 .. 아버지 도와주시고 도와주소서.......
    진짜 영에서 나오는 뼈저리게 아픈 고백이 되게하소서 ㅠㅠ. ..
    OTL 주님 도와주세요 ㅠㅠ
    아버지 ㅠㅠ

  • 10.02.25 11:18

    "변목사님 설교를 듣고 눈물이 나오는 것이 주님의 은혜인 것을 모르고, 마치 내 마음이 겸손하고 내가 성숙한 신도인 것처럼 착각한 거에요. 그리고 갖은 핍박과 어려움을 뚫고 심지어는 몇시간씩 걸리는 거리를 마다않고 댓가를 지불하는 우리들이... 마치 대단한 주님의 군사들인 것처럼 착각한 거에요" ㅠㅠㅠㅠㅠㅠ 주님 나는 나를 속일수 있어도 주님은 다 아십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보게하시고 실제적인 자아의 죽음이 내게 임하게 하소서!! ㅠㅠㅠㅠㅠㅠ

  • 10.02.25 11:06

    아멘.....

  • 10.02.25 14:03

    10000번 아멘..!!

  • 10.02.25 14:03

    아멘..ㅠㅠ

  • 10.02.25 20:06

    아멘!!! 진실로 죽어지게 하소서.....

  • 10.02.26 00:17

    아멘....ㅠㅠㅠㅠㅠㅠ

  • 10.03.09 18:04

    아멘!

  • 10.02.25 13:01

    주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저 또한 큰믿음표 교만을 벗어 버리기 원합니다. 온전히 주님앞에서 벌거벗은 자 되게 해 주세요...

  • 10.02.25 14:05

    글을 읽는데 제 모습이 많이 보여 많이 부끄럽군요.. 그러나 저는 주님이 제 안의 불순물을 저으실때 결코 그냥 가라앉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내 마음을 다해서 주님께 제거해 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선하신 주님 도와주세오...!!

  • 10.02.25 15:22

    글을 읽으며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네요..내가 교만한 것도 모르고 정죄하고 판단했으니....
    주님 제 자아가 죽길 원합니다.주님만 촛점 맞추며 나아가길 원합니다.지성전의 걸림돌이 되지 않고 주님의 신부로 나아가게 하옵소서..도우소서...!!

  • 10.02.25 15:53

    주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깊은 겸손으로 나가길 원합니다.

  • 10.02.25 15:57

    주님...어린아이 이면서 성숙한척하지 않기를 원합니다.ㅠㅠㅠ 나자신이 진실로 죽어서 큰믿음교회의 흐름에 방해꾼이 되지않기를 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

  • 10.02.25 20:07

    아멘~~~~ 아버지 도와주세요!!!!!

  • 10.02.25 20:52

    아멘.... 전에 김옥경전도사님이 말씀하셨던.. 큰믿음표 교만이 제게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정말 죽어가길 원합니다... 정말 겸손해지길 원합니다.. 정말 사랑하길 원합니다.. ㅠㅠ

  • 10.02.25 22:01

    진짜 큰 문제는 따로 있었어요. 변화되지 않았으면서 변화된 것처럼 행동하는 나, 하나님을 모르면서 아는 것처럼 말하고 다닌 나,,,,ㅠㅠㅠㅠㅠㅠ 주님 진짜가 되길 원합니다...

  • 10.02.26 08:10

    아멘

  • 10.02.27 12:11

    맞아요 바로그거였어요 공감100% 아니!!!!!!!!그이상이에요주님 진짜가 되길원해요

  • 10.02.27 13:19

    아멘~!!

  • 10.02.28 18:53

    주님 저도 빨리 자아가 죽어지게 도와주세요

  • 10.02.28 22:59

    주님으로만 더~~~ 채워지길 원합니다.~~~~~~ㅠㅠ

  • 10.03.02 10:07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내가 죽어야하는데... 왜이리 더딘지요... ㅠㅠ

  • 10.03.23 11:13

    죽음=사랑, 사랑=죽음...그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네요 ...아! 빨리 죽고 싶다. 빨리 진짜 사랑하고 싶다..순수한 사랑..순결한 사랑..목마릅니다 주님!~

  • 10.03.25 19:12

    큰믿음교회 지체들을 보면서 느끼는 고통이 주님의 심장속에 있는 고통이더라구요. 죄성이 드러나는 지체들 옆에서 내가 좀 거룩해졌다고 느껴지는 고통이 거룩하신 주님이 나를 보시며 느끼시는 고통이더군요. 내안에 있는 아픔을 통해 주님의 아픔을 느낄수가 있어서 감사한것이지요. 큰믿음교회가 좋은 것은 나에게 주님의 아픔을 느끼게 해준 지체가 변화되어가더라는 거예요. 나도 변하고 있고. 이전에 종교적인 교회에서는 성도들이 변하지 않아서 힘들더니 큰믿음교회 성도들은 나날이 깨지고 변하는 거예요^^ 주님이 하실 것을 신뢰하시고 사랑으로 중보합시다.^^

  • 10.03.27 13:56

    제가 듣는 설교의 수준이 제 수준이라고 착각하고, 은혜받아 눈물흘리면서도 교만해지고...
    제발 제가 죽길 원합니다...

  • 10.03.30 15:18

    주님ㅜㅜㅜㅜ 이 모습이 저의 모습입니다ㅜㅜ 주님~~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 10.03.31 03:25

    와... 진짜 저의 모습이군요..... 와... 진짜 예리한 창에 찔린듯.... 주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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