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과 중앙선거권리위원회에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 (system)을 모른다면 그는 철면피(鐵面皮)이다

[진리의 어사]

담대한 조작 / 4.15총선보다, 훨씬 심각 / 사전투표 손을 대는 자들, 이제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아 / 닥치고 조작! [공병호TV] - YouTube 2024. 4. 13.

3분 19초부터 타이핑==>그러나 우리가 절대 놓치지 않아야 될 것은 선거관리위원회가 필사적(必死的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는 것)으로 국민들이 알 수 없게 만들어 놓은 숫자가 사전투표장에 직접 오신 실제 사전투표율 실제 사전 투표자 수를 다 여러분들 숨긴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사전투표 제도는 선관위 핵심관련자들을 제외하고 모든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될 사전 투표자 수를 알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겁니다.

부정선거의 출발지(出發地)자 부정선거의 진원지(震源地)자 부정선거의 진앙지(震央地 :사건이나 소동을 야기한 근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는 바로 실제 사전 투표자수를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들이 모르도록 국민들이 알 수 없도록 만들어 놓고 자신들이 발표하는 발표 사전 투표자를 그냥 믿어라.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겁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와 관계 없이 실제 사전투표자를 계수하는 투표수 단위별로 사전 투표 선거인 명부를 비치하고 당일 투표와 마찬가지로 사전 투표자수를 계수 사전투표를 카운팅(counting :1.계산 2.집계 3.계표)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없는 것입니다.

이 간단한 일을 윤 대통령께서는 2년동안 손을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비난을 피할 수가 없고 그 책임으로부터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는 인물이 된 것입니다.

윤 대통령의 행적을 우리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선거가 단순한 것처럼 선거 부정 방법을 단순하고 선거 부정을 막기 위한 방법도 아주 간단 명료(明瞭 :뚜렷하고 분명하다)합니다.

투표소 단위별로 실제 사전 투표자수를 계수하고 위조 투표지를 방지하기 위해서 투표 관리관 개인도장 날인을 관철 시키게 되면 딱 두가지 선거제도 개선만으로 온 국민이 사전 투표를 걱정하고 근심하고 우려(憂慮 :근심하거나 걱정함)하는 부분으로부터 자유로운 겁니다.

그 간단한 일을 윤 대통령께서는 2년동안 어떤 일을 취하지 않은 겁니다.

따라서 그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책임으로부터 비난으로부터 국힘당도 마찬가지입니다.

4년동안 다 손은 놓고 있었던 겁니다.(5분 47초에 생략)

2024년 4월 13일 오후 9시 6분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system :어떤 목적을 위한 질서 있는 방법)을 버젓이(버젓이 :눈치를 보거나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고 보란듯이 뻔뻔히)잘 알면서 부정 조작 선거에 진앙지(震央地)가 사전투표인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우스꽝스런(우스꽝스럽다 : 매우 가소롭다.)행위는 악의적(惡意的 :옳지 않거나 좋지 않은 의미나 의도를 가진 것)이다.라는 계시를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전투표에 악의적(惡意的)이라는 단어를 하나님께서 검증(檢證 :검사하여 증명함)해주시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을 위한 사전투표를 항상 독려하고 또 악의적(惡意的)으로 선동하고 있다고 깨우쳐 주시며 사전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시스템(system)을 작동하여 더불어민주당에 몰아주는 것을 세상이 다 잘 알고 있고, 그 내용을 내용증명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낸 것이 있고,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종노릇하는 죄의 본성의 인간쓰레기들은 대한민국의 적폐청산을 절대로 할 수 없다! - Daum 카페 2024, 1, 23.

◆,전면 수개표, 사기!/위조투표지 카운팅/대만식, 현장 진짜 수개표[공병호TV]-YouTube 2024.1.16.

대만식 현장 수개표는 세상적인 공정한 방식입니다. 그 보다 더 귀한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선거 시스템(system)이 있으나, 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의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모르는 인간쓰레기 체제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시스템(system)입니다.

권오용 변호사, 부정선거 전모 공개! 선관위 주도, 선거범죄 어떻게 실행됐나-YouTube  2023, 8,11

 21초부터 타이핑 ==>권오용 변호사의 주장입니다.

“첫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에 사용된 투표지 폐기하고, 검증에 새로 제작된 위조투표지를 재판에 제출한 것은 명백합니다.

둘째,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의 주범이며 증거인멸의 범죄집단인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검수완박, 민주당 목매는 이유/ 부정선거 수사, 검찰에 맡겨지지 않도록/ 검수완박법=부정수사 지법+ 문재인방탄법+이재명 방탄법/ 가장 중요한 것 부정선거[공병호TV]- YouTube 2022, 4, 26,

4 분 57초부터 일부분타이핑==>부정 선거를 한것입니다. 여러분 부정선거를 한 것은 '내란'(內亂) 입니다. 내란'(內亂) 그  '내란죄'(內亂罪)를 5번이나 계속해서 반복해서 한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 '내란'(內亂)을 꾀하고 있습니까?

부정 선거를 수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또 '내란'(內亂)을 지금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11분 39초부터 일부분 타이핑==>그들은 (더불의 민주당)선관위를 장악(掌握)하고 있기 때문에 소위(所爲)이야기해서 부정선거를 자행(自行)할 수 있는 완벽(完璧)한 병기(兵器)와 도구(道具)를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도구(道具)와 수단(手段)을 장악(掌握)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버튼'(button :기계가 작동하는 단추 )만 누르면 부정 선거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6월 1일 부정 선거합니다.(2022년을 6월 1일 지방선거를 의미함)

버튼만 누르면 부정선거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마침)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의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system)을 대통령 참모(參謀)들이 대통령께 보고를 하지 않았다면 이는 대통령 참모 전원이 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역모(逆謀 :반역을 꾀함)를 꾀한 것이라고 깨우쳐 주시며 윤석열 대통령이 사전 투표조작 사건을 참모(參謀)들에게 낱낱이 다 보고를 받고, 윤석열 대통령이 잘 알고도 묵살(默殺 :의견이나 제안 따위를 듣고도 못 들은 척하거나 무시함)하고 불의 부정 조작 선거를 수사도 하지 않고 사전투표로 부정 조작 선거를 선동(煽動 :남을 부추겨 일을 일으키게 함)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와 민족을 반역(反逆 :나라와 겨레를 배반함)한 것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과 중앙선거권리위원회에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 (system)을 모른다면 그는 철면피(鐵面皮 :염치가 없고 뻔뻔스러운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다!

또한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 (system)을 수사하지 않는 것은 국가와 민족을 반역(反逆)한 것이다.

결코 하나님께서 묵과(默過 :잘못을 알고도 모르는 체하거나 두둔하여 그대로 넘김)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에 의해 적폐청산에 들어갈 때 윤석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단독] “부정선거 모를 리 없는 尹”… 2016년 ‘朴 당선무효’ 집회 참여 밝혀져 (skyedaily.com) 입력 2023-11-03 00:05:00

[단독] “부정선거 모를 리 없는 尹”… 2016년 ‘朴 당선무효’ 집회 참여 밝혀져

당시 광화문서 만났던 한성천 씨 “尹 부정선거 명확하게 인식”
강서구 보선 직전 국정원 “결과 조작 가능” 언질 줘도 尹 침묵
2013년 국정원 댓글수사 땐 “3.15부정선거 능가” 국감 발언도

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입력 2023-11-03 00:05:00

▲ 윤석열(왼쪽) 대통령이 대전고검 검사 시절인 2016년 7월2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무효 광화문 집회 현장을 찾아 참가자와 사진을 찍고 있다. 송태경 전 서울시의원 SNS 캡처

윤석열 대통령이 2016년 검사 시절 18대 대통령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부정선거’ 투쟁 집회에 참여해 시위 참가자들을 격려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012년 치러진 18대 대선에서 51.55%를 얻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48.02%)를 누르고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에 대해 김어준 등 좌파그룹은 전국 선거·투표구 상황을 분석했다며 개표 과정에 인위적인 개입이 있었다고 음모론을 주장했다. 

다큐 영화로도 제작하며 꾸준히 이슈화하려 했던 좌파그룹은 문재인이 당선된 2017년 5월 대선 이후부터 이같은 주장을 중단했고 박근혜 당선 부정선거 여론은 일순간 종적을 감췄다. 

윤 대통령이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시점은 2016년 7월2일 토요일이었다. 당시 대전고검 검사였다.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