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할 거면 뒤에서 하지 말고 당당하게 앞에서 하세요 기레기님들 ^^
남의 집 앞까지 가서 배달 음식 뭐 먹었나 확인하는 노력의 티끌만큼이라도
내란수괴들 취재하는데 좀 써보시고요
당황하는 기레기여러분 너무 달콤한거예요
기자쪽을 비추는 카메라가 필요한 이유 설명하는데는 jpg 1장이면 족합니다.
(펨코)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반응
"하루 600만원씩 벌었는데…" 18년차 횟집사장의 눈물
연휴에도 텅 빈 노량진수산시장, “정권 바뀌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요즘은 회 썰다 내가 썰리는 기분, 하루 600만원…전성기 기억만 남아
상인들 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아우성, 후쿠시마 괴담이 소비심리 무너뜨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68868i
첫댓글 풉.. 그러니까 기레기도 자기가 기레기인 걸 아는 겁니다. 기레기이긴 기레기인데 들키기는 싫은거죠. 다들고생 많습니다.
기자들이 질문할때 예의가 없어요, 소속및이름을 밣히고 질의해야지, 소리지러고, 처음에 제대로 잡아야해요
굳!
통쾌하네요
그래.... 정말 궁금했다..개소리 지껄이는 기레기 면상이....
이젠 기레기짓도 면상까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