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흔히 쓰는 사자성어 중에 다다익선(多多益善)과 과유불급(過猶不及)이 있는데 서로 상대적으로 쓰이고 있다. 다다익선의 어원은 항우를 멸망시키고 천하의 주인이 된 한고조 유방과 천하통일의 일등 공신 중의 하나인 한신이 군인 통솔에 대한 이야기에서 연유된 고사성어(故事成語)로 그 의미는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더 좋다’는 것이다. 과유불급은 논어의 선진편에 나오는 고사성어로 공자와 그의 제자 자공이 주고 받은 인물에 관한 대화에서 유래되었으며 공자가 한 말로 ‘정도가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중용(中庸 : 과하거나 부족함이 없이 떳떳하며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상태나 정도)이란 말이 나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다다익선이 좋을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다다익선이 국가·사회·국민에게 독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다다익선이 도를 넘은 유튜버와 인터넷(사이버) 언론과 기자들이 국가와 국민에게 지나치게 폐해를 끼쳐 암적인 존재가 된지 오래다. 언론과 출판의 자유라는 미명으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유튜버와 인터넷(사이버) 신문과 기자들 중에는 자유와 권리만 강력하게 주장을 할 뿐 자유와 권리를 누리기 위해 먼저 이행해야 할 필수요건인 책임과 의무의 완수는 무시하거나 짓밟는 경우가 허다하다. 진정한 자유와 권리는 남에게 피해나 손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와 권리를 최대한 누리는 것이다.
결국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유튜버와 인터넷(사이버)신문과 기자 등은 완전히 과유불급이어서 이들 때문에 국론이 분열되고, 국민이 갈등을 겪으며 이분법적인 진영논리로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추태가 고착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웃음거리인 내로남불까지 등장한 것이다. 책임과 의무를 내팽개치고 지나친 자유와 권리만 주장한 결과는 ‘자유민주주의를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 판을 치며 나라의 근간(根幹)마저 뒤흔드는 한심한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유튜버와 인터넷 언론을 보수(우파)·중도(중립)·진보(좌파)로 세 부분으로 분류할 수가 있는데 모두 필요한 존재들이다. 보수와 진보가 정상적으로 ‘견제와 균형’ 감각을 갖고 수레의 2바퀴처럼 균형을 취하면 국가는 발전하고 국민은 번영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엄밀한 관점에서 평가하면 중도라는 있을 수가 없는 것이 정확하게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기 극히 어렵고 힘들며 결과적으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식으로 흐르기가 쉽기 때문이기도 하다. 보수와 진보가 격렬하게 다툴 때 중도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정한다고 하지만 이는 핑계일 뿐이고 결과적으로 어느 한쪽 편을 드는 결과가 되고 만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다.
진정한 진보는 공산주의 사상이나 이념을 갖지 않는 순수한 ‘정도나 수준이 (현재에서 머물거나 안주하지 않고) 차츰 향상하여 감’을 목표로 하는데 우리나라의 진보는 종북좌파들이 순수한 진보의 영역을 탈취하여 지신들이 진보라고 우기며 자신들이 자칭 진보 행세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불행하게도 지구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분단국가인데 남쪽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북쪽은 공산독재주의 국가이니 사상과 이념이 극명하게 달라 경쟁 관계를 넘어 적대관계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북쪽 공산독재자인 김일성이 소련과 중공의 사주(使嗾)를 받아 불법으로 남침하여 민족상잔인 6·25사변이라는 전쟁까지 치렀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는 국민통합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는데 북한보다 남한이 더 종북좌파들의 폐해를 입고 있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특히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서 종북좌파들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자리를 깔아 주면서 종북좌파 대통령 1세가 되었고, 종북좌파 2세 대통령은 노무현은 종북좌파들이 잘 자라도록 물과 거름을 주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독재자요 주적인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비난까지 받으며 종북좌파 3세가 되어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들어 주어 대한민국의 진정한 진보의 목소리는 듣기 힘들게 되었고 문재인과 이재명을 정점으로 하는 종북조파들이 진보 행세를 하고 있다.
문재인과 여당이던 민주당 정권을 강제로 압수한 국민이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5년간 정권을 위임한 것은 문재인의 정책이 실패·실책·실정으로 적폐만 쌓은데다가 종북좌파이다 보니 종북친중 정책으로 김정은에게 코가 꿰이고 중국의 시진핑에게 굽실거려 국격를 추락시키고 국민을 불안과 걱정으로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이쯤되면 문재인이나 이재명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의 충견들도 자숙하고 현정부에 협보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행동을 해야 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국민이 위임한 정권을 비난하고 탄핵을 외치며 각료에 대한 해임을 요구하는 등 종북좌파의 음흉한 흉계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꼬리가 길면 밟히기 마련이고 정도가 지나쳐 과유불급이 되면 반드시 제재를 받게 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데 그 본보기가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갖고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를 위해 윤석열 정부의 약점을 잡기 위하 끈질기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스토킹하다가 법률의 철퇴를 맞은 저질 유튜버 ‘더탐사’인데 언론이 법원으로부터 철퇴를 맞은 유튜버 저잠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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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동훈 접근금지 ‘더탐사’ 항고 기각...“취재” 해명 안통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퇴근길을 1개월 가량 승용차로 몰래 따라다닌 혐의로 법무부 수행 직원으로부터 고소된 유튜버에게 ‘스토킹 처벌법 위반에 따른 접근금지’ 조치가 확정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 당한 유튜버 A씨는 경찰로부터 지난달 ‘100m 이내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받은 데 불복, 법원에 항고했지만 최근 기각됐다. 국수본은 “법원이 항고를 기각함에 따라 A씨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 조사 기일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피의자 A씨는 더탐사 관계자인 30대 남성으로 알려졌다. 더탐사는 과거 열린공감TV에 참여했었던 인물들이 만든 유튜브 채널이다. 열린공감TV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호텔 접대부 쥴리설’을 처음으로 주장했던 강성 친민주당 성향 매체다. 이 매체 관계자인 A씨는 지난달 한 장관의 퇴근길을 자동차로 쫓고 한 장관 아파트 입구를 맴도는 등 미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무부 수행 직원이 미행을 인지해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더탐사 측은 지난달 입장문을 통해 “취재 과정이었다”고 해명했었다. 더탐사는 “최근 한 장관 관련 제보를 받고 취재 중이었다. 취재 대상은 공직자인 한 장관이고, 취재기자가 추적한 차량 역시 한 장관의 관용차였다”며 “취재기자가 업무상 취재목적으로 제보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공직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것은 사실 확인을 위한 기본 취재 과정”이라고 했다. 이어 “더탐사는 지금껏 그래왔듯 권력의 탄압에 당당히 맞설 것이며, 경찰 조사를 통해 취재 경위를 밝히고 어설픈 프레임 전략을 타파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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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 10월 31일자 사회면 기사이다.언론의 자유를 빙자한 스토킹 행위의 취재는 사이비 언론사와 사이비 기자들이 사회를 혼탁 시키고 국민을 이간질하며 가짜뉴스를 퍼뜨리려는 종북좌파들의 매국노에 버금가는 아주 나쁜 행동이요 국가발전과 국민 화합을 망치는 암덩어리다! 종북좌파 대통령 3세인 문재인이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정권에 유리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종북좌파들이 운영하는 유튜버, 인터넷 신문 등에 대하여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이 악의 씨가 된 것이다! 이런 연유로 문재인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정권을 압수당한 것이며 지금 종북좌파 정권의 부정과 부조리 등 비리가 하나하나 드러나 청산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이 겹겹이 쌓은 적폐들을 철저하게 척결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지시를 받았으니 이참에 ‘더탐사’와 같은 저질 종북좌파 유튜버, 사이비 인터넷신문과 언론인 그리고 기자들을 철저히 가려내어 싹을 잘라야 할 책임이 있다.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이 찌든 이재명당, 사이비 유튜버 방송과 인터넷신문 그리고 사이비 언론인과 기자 등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 실행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방해하는 요소들이다. 이런 방해요소들을 철저히 청산해 버리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는 급상승할 것이다. 제5공화국 시절의 전두환 대통령이 언론사를 정리한 것보다 더 강도가 높다는 말을 들을 만큼 각력하게 가짜뉴스를 살포하는 저질 종북좌파 유튜버·인터넷신문·언론인을 적폐청산 차원에서 척결하지 않으면 국론통일 국민화합은 절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다. 제5공화국 시절의 전두환 대통령이 언론사를 정리한 것보다 더 강도가 높다는 말을 들을 만큼 각력하게 가짜뉴스를 살포하는 저질 종북좌파 유튜버·인터넷신문·언론인을 적폐청산 차원에서 척결하지 않으면 국론통일 국민화합은 절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다.
첫댓글 종북,좌파들의 활동을 막을 방버ㅓㅂ이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대중이,놈현이,재앙이가 국보법으ㅡㄹ 이상하게 만들어 놔서
인공기를 내걸어도 국보법 위반이 아니라니...
특히나 지금 우리들이 이용하고 있는 이 다음도 손봐야 합니다.
아주 악질적으로 좌편향 되어 있는게 눈에 보이는만큼
과연 그 총대를 짊어질 인재가 나타날지 기다려 봅니다.
국가보안법을 철저하게 적용하면 종북좌파들은 얼마든지 처벌할 수가 있고 방송진흥법을 확고하게 적용하면 저질 언론과 유튜버도 얼머든지 제재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