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배틀'(아프간하운드종)
주인인 케빈의 직업은 디렉팅마케터
아프간하운드종에서도 털결이 섬세하고 피부도 예민한 편이여서 미용비가 많이 든다고 한다.
케빈은 인터뷰에서 "내가 배틀을 선택한 것이 아닌 그가(배틀)나를 선택해준 거예요"라며 "그래서 저는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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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미용실에 1,700만원 쓴다는 댕댕이 '배틀'
싸인은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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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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