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9일
새벽을 깨우며 남당리섬 이포보 메밀밭으로 달렸다
벌써 와 계시는 횐님들...
욕심 같애선 배낭끈이 휘어져라 바리바리 장비며 먹거리를 싸 들고 가고 싶지만
예전같지 않은 힘 부침에 세월은 나이는 숫자에 비례하나 봅니다
만나 뵌 열아홉 횐님들..
따뜻한 마음 감사 드려요~
갈적마다 하나 둘 배우고 오는 좋은 느낌들을 머리와 가슴에 차곡 차곡 담아 봅니다
올릴 것 없어 재미로 봐 주세요 감사 합니다^^ macgyver 올림
보정이 서툴러 그냥 올린점 양해 바랍니다
늘~ 인물의 대가이신 해적 지기님
멀리서 담으신 작품을 정리하고 계시는 은사님 200m/m
역쉬 연수지기님도...
유쾌, 발랄하신 어리버리님
말씀이 없으시고 심성이 고우신 해븐님..
렛츠고의 MD nikita님...
라이카의 매력에 푹~ 빠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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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중추절 사랑스런 가족들과 기쁘게 보내셔요~
그순간 다른분들의 모습과 자신의 모습
생각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볼수있어 참 좋습니다.
남을 먼저 사랑 할 줄 아시는 어리버리님!
첨 뵈었지만 오래전부터 아는 횐님처럼 그러했네요
물안개와 메밀꽃사이 은사님 사진, 참~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200m/m는 지난 5월에 샀지만 두번째 들고 나가서 써 봤습니다
오로지 그 하나만을 위한 순간들 생각들 집중하는 모습들
보기좋네요
고맙습니다
중추절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면 사진에 열정 이야기도 들려주시와요~
멋지게 출사 스토리겸 잘 담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멜로님 담 출사땐 꼭 뵈어요~
은사님 사진 넘 머쪄요!
이렇게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어 주시니 왠지 뭉클함과 감동이 솟아 납니다.
수고하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해븐님과 은사님을 첨엔 분위기가 비슷하여 무분별 하였다는 것 아닙니까?
두분 다 분위기 맨 이십니다^^
하나의 기록에 저도 포함 시켜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주도 여행이 힐링되셨다니 기쁘네요
중추절 잘 보내셔요~
이 역시 또다른 작품들... !
예리하시고.. 특별하신 감각을 가지셨어요.. 맥가이버님
별 말씀을요~
배우는 과정이라서 우선 많이 찍고 많이 보고 그렇게 할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