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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마니아 [살사, 스윙 무료입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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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탐방 [회원탐방] A.12-1 탲입니다. (1편부터 올립니다.;;)
탲♪ 추천 0 조회 364 06.11.06 06:11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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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6 17:46

    난 두 번째 반쯤 졸고 있는 사진이 맘에 들어.ㅋ 왠지 프로같은?? ㅋㅋㅋ

  • 작성자 06.11.06 18:10

    실은 나도 그 사진 오나전 좋아해 ㅋㅋ 너도 나랑 같이 변자 돌림하자... 변끌?;;;; 캬캬캬~ ^^

  • 06.11.06 18:56

    탲 사진들이 넘 귀엽따..... 으흐흐 안해본거이 없꾼.....

  • 작성자 06.11.06 20:17

    언니 조카가 그려준 초상화 만큼이나 귀엽죠? ㅋㅋㅋ--;;;;;; 겉보기에만 뭔가 해본것 같은거예요. 제대로 해본 것도 역시 없따는... -_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1.06 23:25

    제가 많이 착해지긴 했나봐요. ㅋㅋ 언니의 방긋미소도 좋아요^^

  • 06.11.06 23:14

    오호.. 역시. 삘이 통하는 것이.. 바로 이런 면들이었구낭. 켜켜. 허나, 태클! 우선 김동률은 맘에 안 들어. 학교축제때 왔는데, 전혀 준비가 안된.. 실망스런 무대. 잊을 수가 없구나.. 쩝. 그것 빼면, 다 맘에 드는 글~ 이렇게 자기 소개할라면 정말 글 올리기 힘들겠다.. -_-'' 허나, 사진들은 다 너무 좋다~ 멋지다! 탲!

  • 작성자 06.11.06 23:27

    이런, 우리 률씨가 그랬을리가 없는데... 그분은 준비된 AAA 아리스트이신지라^^ 역시 언니랑 저랑 비슷한 거 맞나요?;; 또 배배냐는 소리 듣겠어요 이락오빠 만나면-_-; ㅋㅋㅋㅋ (다음 타짜는 언니라는 걸 미리 살짝쿵 말씀드립니다.)

  • 06.11.07 09:32

    으악! 제발 피해줘. 근데, 정말로 준비된 아리스트 아니던데.. -_-;

  • 06.11.06 23:48

    ㅋㅋ이제야 봤네용. ㅋㅋ언니야-ㅋ 이거이거. 언니 역시 평범하지 않았어.....하긴 라마에서 평범한 사람 찾는게 뭐. 가능할꺼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ㅋㅋ 웃으면서 잘봤어요.ㅋ 검도라. 난 검도 배워보고 싶긴 했는데-_-; 그거 생각만 하고 말았네 그려..ㅎㅎ 검도복입은 모습 멋진데요?ㅎㅎ..통기타..그거 뭐 방학때라도 언제라도 꼭 배워보고 싶은 악기 중 하나! ...소리가 너무 이쁘지 않아요?ㅎㅎ키키.

  • 작성자 06.11.07 01:53

    유유쌤, 내가 얼마나 평범한 사람인데? 나 너무 평범한 내가 싫어서 일부러 반항하고 그러다 보니 이렇게 되버린거야 사실은. -_-;;; 웃으면서 봐줘서 고맙네ㅋㅋ 그리고 통기타가 아니라 클래식기타란다. ^^ 둘은 정말 다르거덩. 통기타:쇠줄6, 넥이 좁아, 클래식기타:쇠줄3,나일론줄3, 넥이 투텁고 짧은편~ 소리도 더 부드러워~ ㅎㅎ

  • 06.11.07 11:02

    오옷. 몰랐네.ㅋ 음음. ㅋㅋ클래식기타? 음음. 아무튼 배우고 싶어요. 히히. 음음. 꼭 배워야지. -ㅂ-!

  • 06.11.07 01:36

    마아저 사진이 귀엽다. 나도 '붉은 다리...'그 영화 재밌게 봤는데... 기타들고 있는 모습이 잘어울려 탲. 방랑하는 거리의 시인 탲스럽다.

  • 작성자 06.11.07 01:55

    붉은다리... 이거 밑에 롬롬이가 추천해서 본거였어요 ㅋㅋ 우리 다 이락오빠랑 말이 잘 통하겠군뇨 크크킄... 정말 거리의 시인(?) 같은 거 해보고 싶은데... 연주할 줄 아는게 도레미파라서...^^ 아~ 까비~

  • 06.11.07 01:49

    오나전 기다렸다!!!!!! s(^.^)z ? 알고 보니 이런 거 잘 꾸미는 소질도 있구리~ ;) 적절한 사진, 적절한 문구, 적절한 보라색 강조. ^^ 뭐 추적 60분-뭐 굳이 니가 쓴 게 그렇다는 게 아니...ㄹ..쿨럭;;) 이런 프로그램이나 잡지 편집해도 잘 하겠다 ㅋㅋㅋ

  • 06.11.07 01:50

    처음엔 논문 쓰는 줄 알았어 ㅋㅋㅋ 개요도 잘 짜~ 올~ -ㅂ-///

  • 작성자 06.11.07 01:58

    이여~~~ 이런 칭찬을 들으니 몸둘바를 모르겠군화... 나 빨리 그 분 말씀대로 유랑길 떠나야 하는거야? ^^ ㅋㅋ 근데 적절한 음악 넣는걸 까먹었어. 2탄엔 넣을게 ㅋ

  • 06.11.07 09:35

    탲아. 내가 '탲스러운'건진 모르겠지만 넌 나와 정말 많은점이 닮았구나. 때마다 다른성격. 활자중독. 활동적인 몸.중독성 영화. 술자리. 보라색. 이거 다 내가 좋아하는거구 즐기는건데. 하동지리산기슭은 정말이지 한 번 가보고싶은 충동이 샘솟는구나. 너무 한적한 풍경이야. 2탄 기대하마~! ^^

  • 작성자 06.11.07 14:23

    제가 호두스러운 탲으로 갈까요? ^^ ㅋㅋ 우리 지리산 종주 내년 중에 꼭 해보도록 해요!!! 토지 라마편도 찍으면서 놀다가 섬진강에서 술 한잔 쪽 빨고^___^

  • 06.11.07 23:32

    지리산 종주.... 꼭 해보고 싶었는데.... 나도 껴! ^^

  • 작성자 06.11.08 01:08

    너도 염두하고 쓴거야... ㅋㅋ 너의 안내가 필요하다~ 큭

  • 06.11.07 10:34

    여기서 놀까..?

  • 작성자 06.11.07 14:24

    그럴까요...? ^^

  • 06.11.07 14:49

    마치 포털싸이트의 기사를 읽는 듯한 이 감동...대단해요..탲님~ 탲자 찍히는 핸드폰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당^_^

  • 작성자 06.11.07 19:20

    포털싸이트의 기사를 읽는 듯한 감동이라..... 이거 칭찬 맞나요?;;;;;; -_-? ㅋㅋㅋㅋ 리온님 저보다 어리신 줄 알았어요~ 핸드폰도 좋은거고...ㅋ 귀여우심^^ ㅋㅋ

  • 06.11.07 15:54

    탲님! 너무 귀여워요! 담에 바에서 보면 내가 먼저 인사할게요..히히

  • 작성자 06.11.07 19:21

    큭큭... 실제로 보면 안귀여울텐데... ^^ (--;;;)

  • 06.11.07 19:01

    검도까지 했구나. 성질 건드리면 아무 막대기로다 패는겨? ㅋㅋㅋ

  • 작성자 06.11.07 19:22

    네. 건드리시면 이후 결과는 보장 못함;;; ㅋㅋㅋ;;;

  • 06.11.07 19:39

    성장 드라마라..얼마전 '추억은 방울방울' 본거 같은데....^^ 언제 기타연주 들려 주렴 나 어릴적에 사촌형이 놀러가면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이나 '로망스'를 들려주곤 했었는데....넘 좋았어^^ 오키?화장없는 여인!

  • 작성자 06.11.07 22:17

    사촌형님도 역시 프로? ^^ 사람들이 클래식기타 친다고 그러면 로망스는 기냥 나오는줄 아는데... 절대 그렇지만은 않다는거... -_ㅠㅠㅠ 오나전 연습 들어갑니다~ ^^

  • 06.11.09 21:38

    아니 로망스는 그러다고 쳐도 알함브라 라니!!!!!!! 난 오나전 연습해도 안됨 -_ㅠ;;;;;;;;;;

  • 06.11.09 15:13

    기타말고 첼로를 해도 좋을꺼같은데...ㅎㅎ 왠지 그게 더 어울릴꺼같은건왜일까?...

  • 작성자 06.11.09 18:54

    중학교 때 첼로 함 배워보고 싶었는데... 내 손가락이 워낙 짧아서 포기;;; 사실 기타 칠때도 마찬가지임. 손가락이 짧아서 로망스 치기도 힘들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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