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2차 실버클레이매니아클럽 체험번개 후기 #
체험번개.... 이젠 번개라는 말을 빼도 될거같네요.. ^^;;
별 생각없이.. 한번 모여서 만들어 보는데 의미가 있는거지..
하면서 시작한 체험번개가 벌써..12회를 지나왔네요..
회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내공만큼 쌓인 정이 두터워 이젠
토요일이 마냥 기다려지기만 한다눈.. ^^
비록 백수의 신분이지만.. 만사제쳐두고 회원님들의 내공향상에
온몸을 불사르고 있는 금사탕님에게 감사한마디 던지고 시작합니다.
(이래야 않맞습니다...-_-;;)
# 참석인원 #
- 초보회원 : 이지훈님, 은반지님, 송잉~님, 곰돌74님, 줄리아님, 세하님, 꾸움님,
딜레마님, 해질무렵님,
머키레코드님. 이상..
10분.. 이 참가하셨구요.. 그외 참관회원으로 설야님이랑 함께오신..띵구리님,
해질무렵님이랑
같이 오신.. ^^;;님..
꾸움님이랑
함께오신.. ???님. ^^;; 이 계셨습니다. ^^ (총. 13분)
참,
닭살님의 멋진 남친분도 다녀가셨는데.. 일단 제외.. 담에 함께 오세요. ^^ (삼각김밥
잘먹었습니다. 꺼~억.. )
- 금관회원 : 금사탕, 구리마눌, 백수, 메탈씨제이, 유비아, 천리안, 스마일,
유리현, 추억산책, 설야
하~뻥,
cute닭살, 달콤슈가, 울라쇼, 미카엘(이분을 참석했다고 해야되는건지.. ^^;;-지랑예랑
쥔장님)
배불뚝이토토로,
그리고 마당쇠.. 이상 17분이 참석하셨습니다.
도합..30분께서.. 자리를 빛내주셨군요.. (사실 자리를 빛내신 분은 느닷없이
나타났다가 2차때 다시 등장하신
대박님이시지만... -_-;;) 참, 그리고 잠시 들렀다 가셔서 아쉬움을 남기셨던
다시사랑할 너님도 계셨네요.(도합 32?? -_-;;)
# 사진으로 보는 체험번개 #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로 홀만으로는 자리가 모자라 본의아니게 두팀으로 나눠져
버렸답니다.
이쪽저쪽 오가며 친분을 좀 쌓았으면 싶었는데.. 모두들 작품 활동에 너무 몰두하시느라
앞 사람 얼굴만 겨우 익히고 헤어진 회원님들도 계신거 같아 많이 아쉬웠네요..
골방의 대모.. 유리현님.. 홀로 작업을 즐기시는 유리현님이신데.. 초보회원분들이
작품 사전 조사를 하고 온건지. 유난히 주위에 초보회원분들이 많았던거 같네요..
^^;;
귀찮을 법도 한데.. 회원들 작품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먹어 버린 마당쇠..
ㅜ.ㅡ
지난번 체험회때 막대사탕으로 회원들 입막음을 하시더니.. 이번에는 분위기파악한
회원들..
깨물어 먹어 버리더라눈.. -_-;;;; (대책을 강구하셔야 할 듯 하네요.. 쿠쿠..)
보호 감호소 분위기의 지랑예랑룸.. 풍경.. ^^;;
다소 우울해 보이는 이유는?? 추억산책님의 우울모드가 전염되어서 일까요?? ^^;
- 특유의 꼼꼼함으로 우리에게 일용할.. 드라이기를 선사해 주신. 세하님..
무지 멋진 카메라까지 들고 오셔서.. 렌즈살돈 없어 찍히지도 않는 카메라 바디만
들고온 마당쇠에게 카메라를 만져볼 수 있는 영광을 주셨었죠. 감사하구요..
본격적으로 배우시려는 듯.. 문화센터에 등록하시려는거 같던데.. 일취월장표
내공 기대할께요. ^^
이상하게 그림이 안될거 같은데. 옆에 서 있으니.. 나름대로 그림이 되네요..
추억산책님과 금사탕님입니다. 카페내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하시며
카페살림꾼으로서의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분이시죠.. 다소의 공주스러움만 없다면..
부잣집 맏며느리감인데.. ㅋㅋ 아, 이번에 일찍 가신분들..금사탕님의 부침개가
개봉되는 순간을
남아 있던 회원들은 잊지 못한답니다. 감동.. (배고픔에 허덕대고 있을 때였다죠
아마? 타이밍 하나는
기가 막힌.. )
스마일님 손을 꼭잡고 참석해주신 딜레마님.. 첨이라 많이 어리둥절하셨죠?
좀 도와드리려 했더니 옆에서 스마일님께서 하두 꼼꼼히 챙기시고 계셔서
대화도 별로 나누지 못했네요.. 심플한 민무늬 반지만 남기시고 홀연히 사라지셨다눈.
담에 받으러 오실꺼죠??
한남자를 앞에 두고 어찌 그리 둘다 흐믓해 하는지.. ^^;;
첫 소성 작품들입니다. 이쁜 넘들이 몇몇 보이네요.. ^^;;
- 좁은 방안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작품을 만드시느라 땀이 송글송글 맺히신..
송잉~님..
늦게 오셔서 작품만드시느라 정신없으셨죠? 담에 좀더 일찍 오시면 좋은 사람들과
많은 얘기도 나눌 수 있는 기쁨두배 체험회가 될 수 있답니다..
아, 그리고 끊어진 반지 펜던트 너무 이뻤어요. 특히나 가죽줄이.. 빛나더군요..
^^;;;
-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런 집중샷을 보여주시다니.. (혹시 빈봉지가 아닐까요?
-_-ㅋ)
추억산책님..처음으로 실패의 아픔을 경험하셨었죠? ( 결국 작품을
못만들고 점토만
쪼물락거리다 가셨다눈..ㅜ.ㅡ) 그래서 2차때 그렇게 힘이 없어 보였나?
-_-;;
- 하핫... 얼굴도 예쁘시지만.. 목소리 정말 귀여우신 은반지님..
첨에 왕십리역이라 전화오셨길래 목소리듣고 언젠가 체험회 참석한다고
글 남겼던 초등생 회원님인줄 알았다눈. ^^;;
첨이라 힘드셨을텐데.. 그리 어렵지 않게 반지 하나를 뚝딱 만들어 가셨답니다.
- 스타일은 락커스럽지만.. 웃는 모습이 너무 순박해 보이시는 머키레코드님..
술도 잘 못하시는데.. 새벽까지 끌려다니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훔. 근데.. 저 폴로티는.. 저도 똑같은 넘이 있는데.. 감각이 있으시네요..
^^;;
- 카페 무대뽀 왕초 금사탕에게 밉보여서.. 힘든 체험생활을 하고 계시는 천리안님..
담에는 화해의 가위바위보로 평화모드로 복귀하시길 빌어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 게 될지도 .. -_-;;)
'의지는 힘이다'라는 다소 프로그래시브하고 그로데스크한
문구의 펜던트를 만드셨답니다.
이왕이면.. '남자는 힘이다'가 낫지 않았을까 싶었다눈. 쿨럭~
- 닉넴에서 풍기는 이미지 만큼이나 조신하게 자리에 앉으셔서 반지를 만드시고
계시는 줄리아님.
첨이라 다소 어색함을 느끼시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신 모습을 한번도
못뵌 듯 하네요. ^^;;
이제 일차 분위기 적응은 끝났으니. 담부턴.. .. 함께해요~~ (근데
이거 누가 하는거예요??
이거 유행하는거 맞죠? -_-;;)
- 카페 체험회 사상 최장거리 참석자 꾸움님과 친구분이시네요..
부산에서 기차타고 장장 5시간을 달려오셨다네요.. 가실 때 차비라도
모금을
하는건데.. ^^;; 도자기공예를 하시는 분답게 멋진 작품을 만드셨답니다..
우리 담에 부산에서 체험회 한번 할까요?? ^^;;
친구분 뻘쭘하게 있다 가셔서 아쉬웠는데.. 한번 만들어 보시지..
옆에서 무척 따분해하시는
모습이 내내 마음에 걸렸답니다. 담엔 ... 함께해요~~~~ (이거 좋네요..
아무데나 써먹기.. ^^;;)
- 왠지 살기가 느껴지는 광질하는 모습의 달콤슈가님..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광질할 때랑.. 웃으며 술잔들 때는.. 왠지.
공포스럽다눈.. ^^;;
이러다가 정말.. 회원님들 작품 광내달라고 줄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첫작품으로 대형 돌고래 펜던트를 선택하셔서 힘든 첫경험을 하신 곰돌74님..
체험회내내 부러진 돌고래 꼬리 때우느라.. 먹을거 못먹고.. 땀만
축내시다가..
결국 소성후 손질과정에서 꼬리가 다시 말썽을 .. ㅜ.ㅜ 참, 접착제로
붙이셨나요?? ^^;;
첫작품인데.. 아쉬움이 많으시겠지만.. 점토가 손에 익으면 아마도
멋진 작품을
만드실 듯.. 그림 솜씨가 장난이 아니시더라구요.. 부럽 *^^*
마당쇠보다 몇배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계셔서.. 또 부럽. *^^*
회사가 왕십리에서 가까우시다니 자주 뵈요. ^^
- 이번 체험회때도 역시.. 회원님들의 부러진 작품 붙이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신
금사탕님.. 땀이 이마에 송글송글 맺히셨네요.. 혹시 다이어트를
위한.... ?? ^^;
- 세하님 사진을 받아 보니 이런 민망한 사진도 있더군요.. -_-;;;
- 사이좋게 앉으셔서 카페 솔로분들의 염장을 지르시고 계시는 설야님과 띵구리님..
설야님.. 그렇게 자랑하시던 남친분이.. 가시스러우신 분이라..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더군요.
사람보는 안목이 있으시네요.. ^^;;
띵구리님.. 좀 뻘쭘하셨죠?? 하긴.. 점토 만지시지도 않으시는 분이.
좌우 참견하시느라
쿠쿠.. 담엔..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같이 나오셔서. ^^
- 항상 언니부대를 몰고다니는 유비아님.. 이번에도 옆자리 경쟁이 치열했다는
후문이. ^^
항상 2차 멤버로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시던 분이신데.. 일이
있으셔서
먼저 자리를 뜨셨답니다.
담에 진규씨하고 같이 2차가자.. ^^;
- 전형적인 캠퍼스.. 스런.. 커플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커플스러운.. 해질무렵님과
무명회원(^^;;)님..
해질무렵님은 온라인상에서 카페 회원님들의 신청곡을 퍼날라주시던..
알 만한 사람은
다 아시는 분이시죠?? 이번에 처음 점토를 만지셨네요..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하시면서.. 거의 모든 작업을 다른 이에게
떠 넘기는 엽행을
보여주셨다눈.. 노력하지 않는자.. 돈지롤하는 자.. ^^;; 진호야,
명심해랏..!! 케케
- 꽃미남 진호.. 이번에도 군대가는 친구 때문에 먼저 자리를 떠야해서 많이 아쉬웠던..
니가 없는 2차.. 술마시면서 지루해 하는 여자회원들... 기분이 썩
좋진 않지만..
진호야, 2차 담엔 같이 가자.. -_-;;
- 올인 펜던트의 진수를 보여주신.. 이지훈님.. 무작정 16그람 점토를 뜯으시던
과감한 모습에.. 순간 사색이 된. 마당쇠의 우려와는 달리 멋지고
묵직한..
하트 펜던트를 만들어 가셨답니다. ^^
조만간 알 게 되리오.. 은점토.. 돈덩어리..ㅜ.ㅜ
- 학교에서 개근상받을거 같은 백수님.. 이번 체험회에도 역시 출췍.. !!
늘어나는 내공을 주체하지 못하더니.. 결국 너무 앞서갔던 탓일까..
조형중에 부러진
반지를 슬픈 눈으로 바라보던 백수님의 그 눈.. 대략 정신이 멍했다눈..
ㅜ.ㅡ
백수 홧팅!!
담주에는 용돈탄 동생 동호도 델꼬 나와라.. ^^
- 공개수배 사건 25시.. 주부도박단.. 검거버전.... -_-;;
자매가 어찌 그리 똑같은지..사진기만 들이대면 손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cute닭살님..
멋진 남친 생일 축하차.. 일찍 자리를 뜨셨답니다..
주구장창 예쁜 사랑 만드세요.. ^^;;
- 지랑예랑 카페지기 미카엘님.. 공예의 달인답게 허걱 멋진 펜던트를 만드셨답니다.
누가 첫작품이라고 믿어줄까.. 은점토공예로의 전향을 심각하게 한번
고려해 보심이. ^^;
아, 집사람버전 펜던트도 너무 이뻤다고 꼭 전해주세요. ^^;;
- 전날의 과음으로 체험회내내.. 취객스러움을 보여주신 배불뚝이 토토로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술 취하면 정말 애교스런 목소리가 쿠쿠...
^^;;)
듬직하게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무언가 만든다 싶더니만.. 역시 술김에
되는건
꼬장밖에 없다는걸. 여실히 증명하면서.. 똑~또~독.. 부러진 펜던트를
작품인양
남기셨다죠..
- 은점토에 대한 열정보다 카페회원들에 대한 사랑으로 항상 지랑예랑 아랫목을
지키시는 메탈씨제이님..
담엔 수준급 인라인실력으로 카페 회원님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하신다니
우리 모두 기대해 보자구요. ^^
- 매번 먼길마다 않고 오셔서 지랑예랑 한자리 예약하시는 울라쇼님..
작품도 작품이지만.. 좀더 많은 얘기나누면서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집이 멀어서 항상 먼저 일어나시니.. ^^;; 담엔 정말
함께 해요.. ^^
# 회원님들 작품 #
울라쇼님의 배불뚝이 반지.. (토토로스러운.. ^^;;)
금사탕님의 자칭 샤넬스러운 반지. ^^
유비아님의 커플링.. 근데.. 둘다 여성스런 스타일이라.. ^^;; 역시 내공은 감춘다고
드러나지 않는게 아닌 듯..
cute닭살님의 매화 펜던트 .. 지난번 매화반지에 이어 연작이네요.... ^^ 이쁘당..
집요한 광이 돋보이는 달콤슈가님의 물결반지.. '여자는 힘이다??' -_-;;
미카엘님의 내공자랑 펜던트.. 조각 솜씨가 일품이죠?? 이것역시 올인.. ^^;;
미카엘님의 구름문양 열쇠고리.. 장인 정신이 느껴지죠? ^^
미카엘님 마눌님(^^;)의 어깨넘어 배운 은점토 펜던트랍니다...
부부는 닮아간다더니.. 어디 나도. 손재주 좋은 마눌님을 물색... -_-;;
천리안님의 '남자는.. 아니.. '의지는 힘이다'펜던트 작품창작을 향한 불타는
의지가 느껴지시나요? ^^
설야님의 이니셜 펜던트.. 남친주실 껀가요?? ^^
설야님의 '따랑해' 펜던트. 고무인은 어디서 나셨나요?? 다들 이쁘다고..
한번만 빌려달라시던데. ^^ (꼭꼭 숨겨놓고 혼자쓰기.. -_-;;)
설야님의 팩맨 귀걸이.. 노란사탕먹으면.. 몸집이 세배나 커진다눈..
이지훈님의 하트 펜던트.. 역시 올인.. -_-;; 우려와는 달리 정말 예쁜 작품을
만들어 가셨답니다...
은반지님의 심플 반지.. 정말 귀엽네요. ^^
?????님의 문양귀걸이.. (?????= 예상되는 후보 명단..: 유리현님, cute닭살,달콤슈가)
^^;;
유리현님의 비녀 장식 펜던트.. 은점토 문양도 놀랍지만.. 저 나무 비녀도 직접
만드셨다네요.
정말 대단하죠? 끝부분에 보라색 실을 달아야 하는데. 못달았다면서 아쉬워 하셨다눈..
지금쯤 완성되어 있겠죠? ^^
누구거 같나요??? ^^;; 달콤슈가님의.. 광이 잘 안나네? 펜던트랍니다.
이거 만들고 나서 .. 하는 말.. '이건 광이 잘 않나네?' 무슨 거울을 만들려고
하는지..-_-;;
휴우..~ 다 끝났네요. 정확히.. 세시간에 걸쳐서 쓴 체험후기랍니다. ㅜ.ㅜ
글재주도 없고.. 기억도 가물하고.. 술생각도 나고.. 엄니께선 계속 그만 좀 자라고
태클 들어오시고..
^^;; 이런 저런 난관을 극복하고.. 드뎌 완성되었네요..
많이 기다리신 분들께는 죄송...
참, 담주에는 실버데이 이벤트 있는거 아시죠??
쨍한 은작품보다.. 끈끈한.. 사람이 더 그리운 날이네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_;)체험회♡
후기
제 12차 실버클레이 체험번개 후기 (사진포함)-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샤넬이 아니라 크리스챤 디올인데..-_- 쩝...
그리구 이번 사탕은 토토로 오빠가 사오셨어요...^^;;
ㅎㅎㅎ^^ 수고하셨네용 대장~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메탈옹니는 사진찍을때마다 어쩜 저렇게 잘웃으시는 건지ㅋㅋ
앤드.. 늦게지만.. 갔었건만.. 실망이에횻~~ 대장... ㅡㅡ+;;
맞다! 천리안님~~으흐흐 이번엔 제가 꼬옥~ 광내드릴꼐옴~ 으흐흐흐
음...
오호홋.. 이번에도 사진 안찍히고 살아남았당...^____________^
대장님~ 수고 하셧어요~. 대장님의 내공은 언제나 볼수잇을찌;;;
유비아의 반지가 젤러다....이쁘거 맘에 든다.....언제 내더 함 기대해봐더 되징....ㅋㅋㅋ
컥.. 사, 사진이 찍혔다는.. ㅠ_ㅠ 대장님~~ ????님의 문양귀걸이 닭살과 슈가는 아닙니다~(그럼 남은 후보는 한명??) 후기 올려주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헝아 후기 올리느라 수고가 많네요.........사진 민망하게 나왔네.....사진좀 어떻게 해주지 눈에 줄이라두 ㅜㅜ;;
그러고보니 거진 한달째 내 작품 사진은 한개도 없네ㅡㅡ;; 도대체 머하러 체험회에 출두하는 것일까.. 글구.. 주노땜시 울둘이 웃고 있던거 아냐!! 금사탕언냐한테 더 미움받으라고 그러는게야??ㅡㅡ+
우왕...다덜 넘 이뽀요. 유리현 ...나도 비녀 맹글게 나무하나만 깍아줘잉...따랑해 ~!
으악.~~~~~~내사진 지운다고 햇는데..ㅜ.ㅡ
우리엄니 좀전에 유리현언니 비녀보고 경악하셨더이다.. 악! -0- 저건 모냐? 파는거냐? ㅡ.ㅡ;; 내껀.. 꽁짜루 줘도..-_-;; 내 팽기치시는 분이..ㅠ.ㅠ 켁..가격을 물으시다니..ㅡ.ㅡ; 에효~~
안찍힐려구 노력했건만...ㅠ_ㅠ 어찌하야 저따구러 찍혔누...ㅠ_ㅠ
하뻥~@님 좋아요! 다음엔 부탁해요... 그런데 혹시 안락사??는 아니죠?? ^^;
그넘의 돌고래 땜시롱....그넘의 꼬리가...으..윽..다시 도전합니당..^^ 대장님 후기 정말 잘 봤어여.. 정말 님들 많이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두번째는 더 어려운 걸루 도전해 볼랍니당...될때까지여..
음... 모두 굉장하네요..^^* 하루종일 버벅데다가 와서리 사진도 없군요. 다음에는 잘만들어 볼랍니다..ㅎㅎ/ 대원이 수고 무지 많았다 늦게 가서 많은 분들하고 이야기 나누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꼭 아는체 많이 할랍니다...피하실라나? (^^*)
대장 후기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어제 애타게 기다리다가 나갔는데...오늘에서야...^^* 음..근데 매번 느끼는거지만 내사진 너무 맘에 안든다...ㅡㅡ;;;
헛..제..사...진...언..제..찌...그...셨....어...요...오...ㅠ_ㅠ
^^*옆에서 따분해 했던 친구도 먼가 만들긴 했는데요..하도 징징거려서 제가 구박을 좀 했더니..인라인 갈쳐줄때 두고 보자네요..하하 ~~아이공 담엔 가서 님들이랑 친하게 지내다 오면 좋을거 같아요..담에 부산오시면 한턱쏘죠..^^*
아앗.. 담부턴 안쪽에 앉겠다는 각오를.. =_= 제가 방에 있던 머키레코드님과 세하님을 다 가려버렸네요.. 잉.. 죄송..
ㅎㅎㅎ 이불위에서 할꺼싱께...걱정안해더 되실듯...ㅠㅡㅠ
수고하셨습니당~!!
은반지님 덕분에 안나와서 좋아요 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