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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기억들이 잠에서 깨어나 그곳에서 부른다...... 10월의 어느날 찿아간 그곳, 축제가 거의 끝나갈 무렵이어서 꽃들은 거의 시들어졌지만 또하나의 추억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 난, 폼잡고, 이렇게 웃고있다.....
화려하지 않아도, 침묵으로 오시어도 내게 그대는 보이시나니
익숙한 그길목에서 그대를 기다리리 기다리리 인내로운 마음으로 꽃이된걸 보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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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중충한 날씨에 사진이 기분을 좋게 하네 좋~타
나 센쓰있지?
엉아 기분 좋아 지게 해주니까..ㅎㅎㅎ
화려한 코스모스 배경과 친구 모습이 자~알 어울린다... 정겨운 노래도 큰 감동을 주는군.
옥선아, 발은 좀어때? 오랜동안 못봐서 궁금해...
카페에서 라도 자주 봤음좋겠다,,,,,,아프지말고 응~~
본격적으로 다가온겨울에 반항하는것 같군![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꽃](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7.gif)
꽂은모습 너무너무 잘 어울린다히히..........
머리에
ㅎㅎㅎ 잘 맞췄어용...
머리에 꽃 꽂고 사진 찍으니 맛이간것 같다 이말이여?? 씩 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