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석관고 문학독서교실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2학년 8반 20828 최승규 지식채널e - 과학 - 제 2의 지구는 있을까?
20828 최승규 추천 0 조회 108 20.09.17 01: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20.10.13 12:04

    첫댓글 느낀 점: 인간은 과연 지구에서 오랜 시간동안 문명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을까? 그리고 만약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고 더 훌륭한 수준의 문명이 만들어진다면, 우주의 이곳저곳을 이동하면서 살 수 있지 않을까? 만약 인류가 200년 안으로 II유형의 문명을 이룬다면 태양계 안의 다른 행성이나 목성형 행성의 위성들에서 광물과 에너지 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혹 외계 생명체를 찾는 것이 목표일 때에는 일단 태양계 안 어딘가부터 찾아야 하지 않을까?
    https://ko.wikipedia.org/wiki/카르다쇼프_척도 https://namu.wiki/w/카르다쇼프%20척도

  • 20.10.13 12:04

    1

  • 20.10.13 18:35

    @20817이경환 ? 갑자기 왜 1?

  • 20.10.13 18:42

    새로 알게 된 점 :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언이 인류 멸종을 막고 싶다면 200년 안에 지구를 떠나라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화성이 제 2의 지구로 주목을 받게 된 배경을 알게 되었다. 궁금한 점은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여러게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어째서 지구에서만 이렇게 생명체가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 20.10.14 13:46

    새로 알게 된 점: 골디락스 라는 것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상태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주는 끝이 관측되지 않을 정도로 넓고 우주에 인간만이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외계 생명체는 꼭 물이 필요하고 산소로 호흡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20.10.15 11:10

    새로 알게 된 점: 밤하늘에 보이는 별의 20~50% 정도가 지구와 크기가 비슷하고 땅이 있는 행성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현재 화성의 모습이 초창기 지구와 비슷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20.10.16 07:39

    https://jisike.ebs.co.kr/jisike/vodReplayView?siteCd=JE&prodId=352&courseId=BP0PAPB0000000009&stepId=01BP0PAPB0000000009&lectId=20355202

  • 20.10.16 07:46

    '케플러 우주 망원경이 발견한 2681개의 행성중 10개 이상이 골리닥스 존의 행성이다'라는 대목에서 지구만큼의 문명이 있을지도 모르는 행성의 가능성이 있긴 하구나를 떠올렸고, 실존한다해도 이 정도의 과학기술 수준과 발전 속도를 보면 우리 세대에서는 저 1400광년의 시공간을 버틸 수 없겠구나를 느꼈다.

  • 20.10.18 18:18

    캐플러 452b행성은 공전주기가 비슷하고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골디락스 존에 위치 하는 것이 알게 되었고 지구와 거리가 1400광년이어서 현재 과학 기술로는 가지 못하다느 걸 알게 되었다

  • 20.10.18 19:05

    과학자들이 전혀 상상하지 못한 뜬금없는 곳에서 생명체가 발견될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를 보니 상상하지도 못한 새로운 곳은 어떤 장소일지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 20.10.18 20:45

    지구와 비슷한 행성인 케플러452b라는 행성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언젠가는 화성에도 사람이 살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 20.10.18 20:54

    100억개의 골디락스 존 행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고 골디락스가 무엇인지를 알았고 살기 적합한 행성을 찾았다고 해서 거리가 너무 멀면 가지도 못하기 때문에 화성이 왜 제 2지구에 가깝다는것을 알았다.

  • 20.10.18 21:29

    약간 외계인이 있다 없다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 되는데 우주는 아직 우리가 전부다 파악할수 없고 너무 나도 그의 범위가 광범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자세히 살 피고 실험하고 탐구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내생각으로는 솔직히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이우주에서 제2의 지구가 없으리라고는 생각 할 수 없다.왜냐면 우리는 아직 우주를 잘 모르고 우주는 어떤 가능성도 열려 있기 떄문이다.

  • 20.10.18 21:29

    지구 말고도 화성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뉴스 기사에서 많이 보았지만 그 화성에서도 극지방이라는 얼음이 발견된 것이 신기했다.

  • 20.10.18 22:32

    제2의 지구는 있다. 생명체가 우리 밖에 없다는 생각은 천동설과 같은 인간 중심적 사고이다. 어딘가에는 골디락스존이 존재할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찾지 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술과 탐사가 필요하다

  • 20.10.18 22:47

    '인류 멸망을 원치 않는다면 200년 안에 지구를 떠나라' 라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언을 듣고 생각해보니까 내가 인류 멸망을 원치 않아도 어차피 200년 안에 지구를 떠나는 것보다 세상을 먼저 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지구를 떠난다면 외계 행성 중 캐플러 우주 망원경이 발견한 '캐플러 452' 라는 행성에서 인간이 살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10개 이상의 행성이 표면에 액체 형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골디락스 존(온도가 적당한 구역)의 지구형 행성이라고 한다. 문제는 그 10개 이상의 행성과 지구의 거리가 굉장히 멀다는 것이다.

  • 20.10.19 02:19

    항상 생각하지만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하여 죽기전에 다른 행성에 있는 생물체도 보고싶다

  • 20.10.19 12:05

    영상제목이 제법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것 같다 제2의 지구는 없을지라도 외부 생물은 무조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캐플러 망원경말고 더욱 진화된 기술로 외부제2 지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20.10.20 02:43

    태양같은 항성을 공전하고 적정한 기온의 구역을 골디락스 존이라하고 그곳에 물과 대기가 있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골디락스 행성이라한다 언젠가 지구가 멸망한다면 골디락스 행성으로 가야하지만 거리때문에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았고 화성도 제 2의 지구가 될 수 있겠구나 생각하였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