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등학교 동창들의 야유회를 부산 이기대로 갔다왔다.
아침 8시반에 마산역근처에서 차를 타고 오륙도 앞에 내려서 이기대 갈멧길을 걸었다.
오후1시경 광안리 방파제 횟집에서 점심을 먹고 나서 근처 광안리 바닷가 앞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낸후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