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용 |
44 |
56.3 |
57.8 |
59.8 |
|
매립 |
41.5 |
27.7 |
23.6 |
20.3 |
|
소각 |
14.5 |
16 |
18.6 |
19.9 |
|
|
2002년 |
‘05 |
‘07 |
‘08 |
‘10 |
● 재활용 소각은 증가하고 매립은 감소추세
4. 폐기물 분해기간
종이 2-5개월 우유팩 5년 담배필터 10-12 가죽구두 20 일회용컵 20 프라스틱용기 50-80
캔류 80-100 일회용기저귀 100년 스티로폼 500년이상
●1인당 70년동안 배출하는 량 55톤
1년- 병107개 음료수캔 90프라스틱류 45㎏ 나무22그루의종이 사용
5.폐가물의 발생처리 순환도
제품생산 → 소비자구매 → 소비자 사용 → 재사용 → 소주병등 원형대로사용
→ 재활용 → 폐지.고철.수지 원형변경
→ 소 각 → 소각열재이용(발전. 난방)
→ 매 립 → 순수폐기물
□ 저감방안
생활양식에 대한 반성
●소비주의 극복을 위한 “과정중심을 생각”
●내가먼저 실천하는 “소비절약 운동”
●생태계를 배려하는 “관계성 회복 운동”
●실천 경험을 통한 “대안 제시교육”
1. 쓰레기 사후처리에서 사전예방으로 전환〈감량화〉
● 수거·처리 위주에서 발생 근원 차단 모색
- 붙박이장 리필제품 장바구니 1회용품 과대포장등
2. 삶의 질 향상하면서 자연 자원 생태 배려 〈재이용〉
● 편리함의 이면에는 많은 자원. 생산이 필수 - 자원고갈 쓰레기 발생
- 충동구매 자제. 재사용확대. 아·나·바·다 운동
3. 유한자원을 아껴 미래세대도 현재와 같은 삶을 영위〈재활용〉
● 후손에게 빌려쓰는 지구 자원, 절약하고 재활용
- 분리배출. 소각열. 고체연료. 사료. 비료. 폐지. 고철.
4. 이웃과 지구를 생각하는 나부터 실천운동전개〈부터운동〉
●스스로 실천하는 친환경 시민 - 쓰레기제로. 탄소저감
- 작은 것(쉬운 것)부터, 지금부터, 나부터 실천
□각 주체별 해야 할 일
1.정 부 (자치단체)
●환경교육 강화- 학생을 포함한 모든 시민 대상 교육 강화
- 자원관리센타등 환경시설 견학. 분리. 수거체험등
●쓰레기 줄이기 포괄적 생산자 책임제도 이행 강력 감시
●중고센타활성화 대책강구
●내구제생산 지도 및 더 사용하기 범국민운동 전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개선, 한식단개선
●획기적인 환경정책발굴. 불법사항 단속 강화
2. 기업 · 시민단체
●시민 기업환경교육 강화
●친환경 제품생산 및 생산자책임의무 이행 - 내구제등
●과대포장 억제 -자원절약. 포장제감량
●아나바다 장터 마련
●비움과 나눔의 빈그릇 운동 전개
●에너지(자원)절약 수퍼스타 선발 시상(기관. 단체. 기업체)
●배출 절감 우수기관 발굴 인센티브 건의
3. 시 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선진 시민의식
-일회용품 자제. 더 사용하기. 재사용하기. 분리배출.
●아나바다 운동 전극 참여
●충동구매자제. 필요량만 구입
●한식식단(반찬수. 국, 찌개)줄이기
●비움과 나눔의 빈그릇 운동 실천
●나부터 실천하고 이웃에 파급하면 환경운동시민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 결 론
1.환경문제의 발생은 소비중심의 삶의 태도와 성장위주의 경제논리에 서 시작 되었다.
개발과 성장, 환경문제는 양면의 문제이며 “인간 삶의 만족”추구에서 환경문제가 발생한다. 즉 정부의 성장정책 기업의 제품생산 개개인의 소비생활에서 발생한다. 최종 소비자인 시민의 인식이 변해야 환경 문제는 해결 할수 있다.
인간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생산에는 자원이 소모되고 편리하게 사용 후에는 쓰레기로 배출된다. 농경사회에서의 우리생활은 자연순환형 생활이었다. 쓰레기 발생이 없었다. 음식물쓰레기는 설거지 물 까지도 가축이 처리하였고, 가축분뇨는 거름이 되어 작물로 변해 식량이 되었다. 현실은 어떠한가? 수많은 제품이 유혹하고 있다. 집안의 물건은 구매만 하고 사용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이것이 자원소모이고 곧 쓰레기이다. 친환경정부인가? 기업체인가? 친환경생활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지구를 생각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데 정부 기업 시민 모두가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하고 실천해야하고 특히 정부의 강한 정책이 요구된다.
2.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에서도 내구제 생산 포장제줄이기. 기업인의 윤리를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
친환경기업은 성장하지만 환경오염 자원낭비등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업은 소비자들이 불매운동등 소비자운동으로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3.최종 자원을 소모하고 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은 시민이다
편리하고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인간이지만 이것을 줄이지 않으면 쓰레기는 증가한다. 자연순환형으로 돌아 갈수는 없지만 노력하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사용해야 가치가 있다. 소주병이 하천에 있으면 쓰레기지만 재이용하면 자원이다. 벽돌 하나도 길가에 있으면 쓰레기지만 공사장에 있으면 건축자제다. 결론은 재이용. 일용용품 사용자제. 아나바다참여. 비움과 나눔의 빈그릇 실천등 쉬운 것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나부터 실천하는 것이다. 생활행동 이전에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선진 시민이 되자. 이것만이 자원절약이고 쓰레기발생을 줄이는 길 최선의 길이다.
■참고자료 : 녹색성장위원회 자료(2월발표자료)
밥 한 그릇 조리열량 50㎉ 전력59wh소모
국 한 그릇 조리열량 270㎉ 도시가스 26L
※근거 엘지전자 쿠쿠연구소
소형복합찬기보급확대. 한식의 낭비요인제거. 산지깔끔포장. 농산물 포장제감량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업자의 재생이용 의무화.
→ 2011년 1일 음식물 쓰레기 17천톤 → 2012년 14천으로 감량(17.6%)
→ 5조원 절약효과(년)
→ 탄소 42천톤저감(년)
음식의 낭비요인제거
→ 잔반제로시책. 반찬수 줄이기. 남은 음식포장. 먹을만큼 주문 계산.(쿠폰 상품권등 제공)
→ 구내식당 잔반 제로시책(관공서 기업체 포상)
※ 제천시 음식물 쓰레기에 적용시
15.440톤(1인1일0.31㎏) → 12,723톤(1인1일/0.256㎏)
→ 2,717톤 감량(17.7%)
124억원절약(톤당4,566,000원)
탄소1,400톤저감(톤당0.383㎏)
환경 표어
1. 밟지말고 밟으세요 6. 적게먹어 건강하게
2. 올리지말고 올리세요 나눠먹어 행복하게
3. 에너지는 사랑은 + 하세요 (발우공양 접시공양)
4. 욕심은 - 배려는 + 하세요
5. 생각은 이제그만 행동으로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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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통계는 교재 생활폐기물관리(세명대 윤석표교수)에서 발췌했고 맨 뒷면은 참고용입니다
초록세상 발표자는 홍재윤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지게 만드셨군요~^^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과제를 아주 잘 하셧네요
네~네~당연하십니다요...~ 뭐니뭐니 해도 분리수거가관건이에요~~~
부렵네요. 너무 잘 하셨습니다.![열공](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3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