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오후 9:30 26 읽음
`한자협` 과 시 대 정 신 (Zeitgeist)
한국 자연환경 농축산 협회 창립 총회에
오기 전에 가급적 내가 5개월 전 밴드에 올린 글 `시대 정신`을
다시 한 번 읽고 상기 시키고 참석하면 좋겠다.
이 내용을 읽고 공감한다면 내가 왜 한자협 이라는 협회를
그토록 만들고자 했는지 이해 할 수 있고,
동참 하는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를 해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세상을 지배하는 부패한 상위 1퍼센트 세력은 최고급 소고기를 먹고,
백신을 맞지 않으며, 고급 엔진 자동차와 항공기, 그리고 최고급 요트 등을
타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나머지 무지한 대중들은 GMO음식과 쓰레기 Junk Food와 벌레
(저들은 미래 음식으로 포장)를 먹고, 백신을 맞으면서, 쓰레기 전기차
(이게 환경도 살리고 좋은 줄 알고 사서 타고 다니는 )를 굴리면서 맛집이나
찾아 다니고 온통 먹고 마시고 여행 다니며 ,즐기면서 사는 걸 행복이라
생각하며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하고 살아간다.
그래서 저렇게 살아 보겠다고 온 머리를 짜내 돈 버는 궁리만 한다.
문제는 대다수의 이런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는 '깨시민' 이라고
생각하고 뭐 대단한 일이라도 하는 줄 알고 산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 일종의 '자물쇠' 인 마스크를 아직도 입에 차고 다니는 자들
같은 사람들....
현실이 이런데도 사람들은 "오늘도 자신은 행복한 줄 "알고 살아가고 있다.
참고로 부패한 상위 1퍼센트 세력이 고대로부터 대중 세뇌를 위해 만든
대부분의 종교(religion)와 사상 그리고 문화는 무지한 사람들의 ‘정신적 안식처’이다.
그렇기에 지금의 사회는 철저한 '인본주의' 이고 '다원주의' 이다.
Postmodernism 과 과학적 합리주의 의 물 타기식 사고에 물들고 세뇌 된
사람들은 인간과 지구 탄생의 진실과 자연의 운행 섭리를 모르고 부정하며 ,이를 거짓
포장하며 절대 주권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하고 있다.
Big Mouth 찰스 다윈의 주장처럼 원숭이 자식들로 살아가면서도 본인이
원숭이 인줄 모르고 살아 가는 웃픈 현실에 우리들은 살고 있다.
과거의 노예들은 스스로가 노예라는 인식이라도 있었지만,..
21세기의 노예들은 그러한 인식조차 없다.
인간이 어떻게 살아 가고 ,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른다면 ..
우리는 여전히 원숭이 이상의 삶을 살 수 없다.
그러니 이제는 <정신 승리>에서 깨어나 어떻게 이 세상이 존재 하는지
봐야 한다."
https://band.us/band/92961639/post/147
"블랙 코미디" 내가 할 일이 없고, 돈 버는 일이나 방법을 몰라서 제일 후진 분야인 농업과 축산업에서 이 고생을 하고 있는 줄 아는지?...[BAND] 한국 자연환경 농축산 협회band.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