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24 월요일
오늘도 하늘문이 크게 열리고, 많은 은혜들이 강단으로 내렸다.
하늘로부터 생명수가 폭포수처럼 부어졌다.
이 마지막 때에 참 교회에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니 만큼 매우 소중하고도 귀한 은혜로 보였다.
강단에는 빛과 성령과 은혜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많은 꽃들과 많은 나무들이 있었다.
그리고 많은 천사들이 강단에 있었는데 천사들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다.
하늘에 많은 천사들이 있는 것이 보였다.
많은 천사들은 계속하여 찬양을 부르고 있었는데, 나팔을 불며 악기를 들고 찬양을 부르고 있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하여 경외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하는 모습이었다.
하나님께 죽기까지 충성을 다한다 하여도 아쉬울 뿐이고, 부족할 뿐이다.
우리의 목숨을 다 드려 산 순교를 하고,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드린다 하여도,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갚을 수가 없으니 항상 죄송할 뿐이다.
나는 하나님께 날마다 고백한다.
저는 십자가를 지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저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저는 충성된 삶을 사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엇이든 다 하겠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에게 많은 선물들을 내려 주시는 것이 보였다.
그동안 목회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물댄동산 같은 복으로 내려 주셨는데, 오늘은 다른 선물들로 내려 주셨다.
선물 안에 진리의 말씀과 은혜들이 들어 있음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그 많은 선물들 안에는 매우 귀한 진리의 말씀들이 들어 있었다.
말씀은 내가 전하는데, 그 말씀들을 우리 교회와 나에게 선물로 주셔서 전하게 하시니 놀랍기만 하다.
혼미하고 미혹된 이 시대에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진리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날마다 생명수를 소낙비처럼 부어 주시니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우리 교회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있는 참 교회에도 내려 주시는 것으로 보였다.
참 교회마다 하나님께서 선물들을 내려 주시고 계셨다.
그런데 이 땅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선물을 내려 주시는 참 교회들은 매우 드물게 보였다.
그리고 수많은 교회들 중에 참 교회와 참 주님의 종들도 매우 드물게 보였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참 교회와 참 주님의 종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보였으니 참으로 충격적이었다.
많은 교회들이 변질되어 있었고, 미혹되어 있었고, 세속화되어 있었다.
이미 알고는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참 교회와 참 주님의 종을 만난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에 보면 정말 엉뚱하게 말씀을 전하는 미혹된 분들이 많이 있음을 나는 보았다.
그 미혹된 말씀을 듣고 "너무나 옳은 말씀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 놓은 것을 보면서 혼미하고 미혹된 자들이 가장 불쌍한 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을 열어 보면 흰 미혹뱀은, 미혹된 말씀을 전하는 자들을 칭칭 감고 있다.
흰 미혹뱀의 교활함과 가증한 속임수, 그리고 미혹의 말씀을 전하는 자의 가증함을 누가 알 것인가?
그리고 그 미혹된 말씀을 환영하고 환호하며 따르는 자들도 너무나 더럽고 지저분하고 추하기만 하다.
미혹을 전하는 자나, 미혹을 따르는 자나 같이 더러운 영들이니 만큼 너무나 가증하여 구역질이 날정도이다.
진리의 말씀을 거부한 교만한 자들의 결과이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교회보다 우리 교회에 더 많은 선물로 내려 주시는 것으로 보였다.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는데, 다른 교회보다도 더 예배에 충실하였기 때문이라고 알려 주셨다.
신령과 진정으로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임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가 있음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다.
우리 교회 강단이 보였는데 우리 교회 강단의 모습은 너무나 깨끗하였다.
세상과 죄와 욕심으로 오염되지 않은 강단으로 보였고,
세상과 죄로 더럽히지 아니하고, 맑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거룩한 강단으로 보였다.
강단의 영적 모습은 곧 그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깨끗한 것을 기뻐하여 내가 이곳에 많은 은혜와 복을 부었고,내 종을 붙들고 항상 함께 하였느니라.
많은 자들이 이곳과 내 종을 알아보지 못하였으나 나와 내 종은 알고 있는 일이 아니더냐 "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항상 계신 이유를 알 수가 있었다.
진리의 말씀만을 전하는 강단, 세상과 죄에 전혀 오염이 안된 순결하고 깨끗한 제단,
철저하게 예배에 충실한 교회, 하나님께 절대적인 충성, 순종,믿음,
절대적인 거룩을 추구하는 교회와 목회자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것은, 그 교회에서 목회하는 목회자이다.
목회자가 주님과 한영이 되어야 하며, 주님의 마음에 합한 목회자이어야 한다.
이런 목회자로 인정받지 못하면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계시는 것은 꿈도 꿀 수가 없는 일이다.
우리 교회는 작은 죄처럼 보이는 죄도 용납을 안 하는 교회이다.
미혹된 자들이 허황된망상에 사로잡혀 미혹된 행위를 하는 것을 절대로 용납을 안 하는 교회이다.
성도가 자신의 위치를 지키지 못하고,목자에게 입을 벌리며, 나대며, 설치며,
날뛰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교회이다.
듣고 순종하여야 위치에 있는 성도가 목자에게 염소뿔을 보이며, 월권하며,
교만하게 날뛰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교회이다.
교회에서 시험을 일으키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우리 교회이다.
영을 열어 보면 이런 악한 열매를 보이는 자들은,악하고 더러운 뱀들이 미친듯이 날뛰는 모습으로 보인다.
그 가증함을 어찌 두고 볼 것인가?
진리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자들이 하는 모든 행위는,
헛된 망상과 허황된 미혹된 악한 행위이기 때문에 미혹된 자들의 행위를 용납하지 않는다.
내가 우리 교회 목회자로서 미혹을 배제하고,진리의 말씀을 굳게 세우며,
교회의 순결과 거룩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목회자로서 하여야 할 일이다.
이 마지막 때에는 맹인의 인도를 받아 어리석게 신앙생활 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다.
"주님을 이렇게 만날 수 있다. 주님을 저렇게 만날 수 있다." 하며
주님을 알지도 못하는 맹인들이 말하는 그 어리석은 말을 듣고 곳곳마다 얼마나 팔팔 뛰며 난리를 치는가?
더욱 팔팔 뛰면 성령충만을 더 크게 받은 것처럼 여기면서 말이다.
마치 믿음이 좋은 사람인 것처럼 말이다.
주님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길을 걷지 아니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빗나가 미혹된 길을 걷다가 사망으로 끝나게 된다.
회개를 하지 않는 자가, 회개도 안된 자가, 여전히 죄악 가운데에 머물고 있는 자가,
쓰러지고 자빠지고 팔팔 뛰며 몸을 이리저리 흔들면 어쩌자는 것인가? 그것이 성령충만인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도 않는 자가 뒹굴고 온갖 수선이란 수선을 다 떨며 호들갑을 떨면 어쩌자는 것인가?
그렇게 하면 주님께서 자신에게 오실 것으로 생각한다면 대단히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주님을 허황되게 섬기려는 미혹된 행위를 버려야 할 것이다.
날마다 주님을 만나고 있는 이 종이 알건대 주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다.
주님을 쉽게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 가벼운 마음을 품은 것부터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주님을 만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주님의 마음에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에 다니겠다고 온 자들이,
우리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도 모르고 처음에 와서 자신이 옳다고 하는 방식대로 팔팔 뛰는 자들이 있다.
주님께서 그런 자들에게 이렇게 책망하시며 말씀하신다.
"거룩한 나의 집에서 누가 시끄럽게 하느냐.
잠잠하라. 잠잠하라."
주님을 만나고 싶다면 먼저 철저히 회개하여 머물고 있는 죄에서 완전히 떠나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마음에 드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순서이다.
주님께서 방문하시는 교회나, 주님께서 계시는 교회를 원한다면 기본적으로 이런 삶을 살아야 한다.
철저히 회개하여 죄악에서 떠난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좋은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신실한 충성스러운 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
철저하게 순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기도에 힘쓰는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한다.
깨끗하고 청결한 심령으로 살아야 한다. 육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
순결한 신부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주님께 자신을 완전히 꺾어야 한다. 교만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
온전한 믿음과 온전한 행위로 살아야 한다. 주님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자신의 생명까지 주님께 드리는 장성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한다.
진리의 말씀만을 전하여야 한다. 주님의 마음에 꼭 들어야 한다.
미혹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주님께 완전히 맞추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을 거슬리게 하는 것들이 아예 없어야 한다.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는가?
말로만 떠들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는 자들을 절대로 인정하시지 않는 주님이시다.
어떻게 주님을 섬겨야 하는지 깨닫고 주님께 온전히 맞추는 자로 살아야 할 것이다.
오늘 강단에 계신 주님께서는 흰 옷에 홍포를 두르시고 계신 모습이었다.
선지자들은 강대상 앞에 서 있었다.
오늘 나는 주님의 신부, 그리고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양을 진리의 말씀으로 바르게 인도하는 능력의 지팡이가 내 손에 들려 있었다.
이 지팡이는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지팡이였다.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날마다 귀하고 귀한 생명수가 넘치는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참진리의 말씀으로 정확한 천국길로 주님께로 옳고 바른 신부단장으로 티없이 흠없이 인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마다 영혼을 소생시키는 말씀으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토록 갚지못할 사랑이며 은혜였습니다 목사님!!!
실천하여 행하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 간증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께서 계시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너무나도 깨끗하고 순결하고 세상과 죄에 조금도 오염되지 않는 참교회 이며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참주님의 종이신 목사님 이십니다. 오직 머리를 숙이며 나아갑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우리교회는 비밀입니다
주님과 참종 목사님과 참 선지자님이 계신곳 생명수가 넘치는곳
정말 상상 할수 없는 곳입니다
이 아름다운 곳에서 얼마나 악하고 교만하면 미혹이 되었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오직 고개만 숙입니다
오직 주제를 알겠습니다
아멘!! 미혹을 버리고 죄를 버리고 오직 듣고 순종하며 진실한 회개를 하여서 목사님을 바르게 따르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진리로만 인도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하며 목사님을 본받아 목사님을 닮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간증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참 종이신 목사님이 주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삶을 살아왔기에 이렇게 어지럽고 황량해진 이 시대에 주님께서 우리 교회와 목자님에게 귀한 은혜와 권위를 부어 주셨습니다. 또한 목사님과 함께 하셔서 좌정하시게 됨이니 어리석고 미혹된데로 살아온 자신의 악함과 양심 없음을 급히 회개하며 참 종이시고 인도자이신 목사님을 따라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순종하겠습니다.
귀하신 말씀을 올려 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오직 목사님의 은혜로 주님께서 좌정하여 계시는 성전에서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해 주시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감사 드립니다.
이 미혹된자 오직 진리에 말씀되로 행하며 오직 회개합니다 .
아멘~~목사님~~철저히 죄악에서 떠남으로청결한 심령을 가지고, 온전히 순종함으로 주님 마음에 드는 자가 되기에 힘쓰겠습니다~~
주님의 너무 귀한 생명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