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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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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잘하고 있어 상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55 24.04.14 21:3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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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22:45

    첫댓글 호남예술제에 입선한 경력이면 대단합니다. 저는 선생님께 야생화 지식상을 수여하고 싶어집니다. '잘하고 있어 상' 참 신선합니다.

  • 작성자 24.04.15 14:54

    아이고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야기예요.
    고맙습니다.

  • 24.04.15 04:29

    식물, 동물 박사님이셨군요. 세밀한 묘사가 더해져서 이해가 쉽군요.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 작성자 24.04.15 14:54

    박사는 아니구요. 공부 쬐간 했어요. 하하!

  • 24.04.15 05:51

    선생님, 글이 참 멋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15 14:55

    황작가님께 칭찬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 24.04.15 07:42

    일상을 맛있게 잘 담아내는 선생님의 글을 또 보내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15 14:55

    고맙습니다. 잘 읽어 주시니 열심히 쓰겠습니다.

  • 24.04.15 08:25

    다른 어떤 상보다 성실상이 가장 빛나는 상이에요. 자부심을 가져도 되겠네요.

  • 작성자 24.04.15 14:56

    개근상이라면 다들 있지 않나요? 졸업식에서 거의 받는 것 같던데요.

  • 24.04.15 08:31

    옥암동 푸르지오 뒷동산 추천합니다. 들꽃(각시붓꽃, 홀애비 꽃대, 제비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어요.

  • 작성자 24.04.15 14:57

    푸르지오 뒷동산은 아직 못 가봤네요. 언제 꼭 가 보죠.

  • 24.04.15 10:32

    선생님처럼 부지런히 사는 분이 계실까요?
    글쓰기 반 동무들은 다 알 겁니다.
    자연도, 선생님도 '잘 하고 있어.' 상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4.15 14:57

    고맙습니다.
    선생님께도 제가 드리겠습니다.

  • 24.04.15 10:36

    꽃, 풀, 나무들을 잘 알고 있어서 산책길이 늘 새롭겠어요.

  • 작성자 24.04.15 14:58

    신나요. 발견의 기쁨이랄까?
    선생님과 함께 걸을 수 있다면 기쁘겠네요.

  • 24.04.15 11:11

    갑자기 호남 예술제가 궁금해집니다. 다음에 얘기해 주세요.

  • 작성자 24.04.15 14:59

    옛날 일이라 기억도 잘 안 나요. 그런 상장을 받았다는 것 외엔.

  • 24.04.15 12:23

    잘 가꿔진 꽃밭같은 글,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4.04.15 14:59

    고맙습니다. 칭찬이 쑥스럽네요.

  • 24.04.15 16:21

    선생님, 너무 멋져요! 언제 토요일에 유달산 둘레길 같이 걸어요.

  • 24.04.15 18:55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 속에서 살아가시는 선생님의 삶이 멋집니다

  • 24.04.15 21:03

    선생님 글 읽으며 예덕나무를 찾아봤네요. 제게는 다 풀, 벌렌데 선생님 글에서는 다들 이름이 있어요. 자연사랑상도 드리고 싶네요.

  • 24.04.15 23:51

    짝짝짝!
    선생님 글 재밌게 읽고 박수 쳤습니다. 제가 숲속에 온듯요.
    '숲 해설가' 다우십니다. 저도 상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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