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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숲 - 수요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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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논평 Re: 12-3 가을에 온 여인 2 / 전선자(아이리스)
프리지아 추천 0 조회 43 23.12.22 14: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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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04:47

    첫댓글 녜. 선생님! 좋은 말씀 해 주시니 어찌해야 할까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겉절이, 아주 친한 친구, 또렷이(처음 이렇게 썼다가 또렷하다가 생각나 고치게 되었는데요), 다다른... 모두 고치겠습니다.
    가끔 긴가민가 할 때가 많아요. 고맙습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항상 바쁩니다.

    날씨가 무척 추위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 작성자 23.12.23 05:21

    언제나 행복하게 바쁜 아이리스님, 바빠서 그 행복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어미를 이로 할까 히로 할까 고민스러울 때 하다를 붙여 봐서 자연스러우면 히로 정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니 좋습니다. 그래서 나도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원칙은 원칙인데 예외가 있나 봅니다. 우리말 문법 다 맞기 매우 어렵습니다. 눈길 운전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동지도 지났으니 소한대한 지나면 거의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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