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청주 금요 우리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진공간 주산(310m)의 지산동고분군을 가다
선각 추천 0 조회 100 23.12.01 22: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01 22:25

    첫댓글 상세히 글을 올려주시니
    마음의 양식도 얻고 사진도 잘 보고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히 힐링 하세요~

  • 작성자 23.12.01 22:52

    잘못되어 10시49분에서야 겨우 사진을 모두 올리고 참고 내용을 올렸는데 태양님이 벌써 댓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종주하신 태양님 사진 보려 갈게요. 수고하셨습니다.

  • 23.12.02 01:57

    늘 그렇지만 선생님의 사진 한장 한장은 전시장에 전시된 작품이고 그밑에 적혀있는 자세한 내용은 학생들의 가르침이 담겨져 있는 교과서와 다를게 전혀 없어요. 오늘도 잘보고 자세한 내용 머릿속에 꽉꽉 채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12.02 09:27

    아주 멋진 곳을 다녀오시느라 함께 가진 못했지만 고마운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3.12.02 07:43

    자세한 역사적 설명과 독특한 시진
    정말 고밥습니다.
    박물관 내부 전시물 잘 보았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3.12.02 09:30

    회장님의 수고로움으로 모두가 무사한 산행을 할 수 있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12.02 09:12

    자세한 설명 덕분에 미숭산의 내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02 09:32

    항상 모두의 활력이 됨에 감사합니다. 지산동고분군을 둘러보는 즐거운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12.02 10:52

    글과 사진을보면서, 잃어버린 가야의 찬란한 역사를 빨리 되찾기를 기원하게 되었습니다
    주산에 오르는 길이 많이 가파랐는데 ...👍

  • 작성자 23.12.02 14:56

    1500년 전의 가야 숨결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쉬엄쉬엄 천천히 오르다 보니까 스치는 바람처럼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공감의 글을 주심에 잊지 않고 새겨두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 23.12.02 11:47

    아무 방해꾼없이 오롯이 즐긴 가야고분군 선각님 좋으셨겠어요 그래서 더멋진 작품들 담아내신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선각님

  • 작성자 23.12.02 15:10

    동글님 찾아 뚜벅뚜벅 오르는 시간이었는데 서로 다른 길로 접어들었다니 어쩔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뻔한 주산이기에 돌아가기 싫어서 가파르게 직선으로 가시쟁이 헤치며 50m를 올라 계단길을 찾았습니다.
    시간은 당겨졌지만 무릎과 호흡이 정상 아닌듯 했으나 계단에 앉아 쉬면서 곧 회복이 되어 결국 혼자서 외롭게 올라 호젓함을 맛보았습니다. 서로의 연락으로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힐링을 위한 트레킹팀의 앞잡이 역할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