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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선진국은 사회적 자본이 타협과 상생이다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식의 대립과 투쟁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
홍익인간, 이화셰계, 대통단결, 선비정신의 타협과 상생의
민주공화국으로 문화융합과 통합은 한국이 사는 길이다
대한민국 80년의 정치 문화를 바꾸어야 한다
유럽에서 가장 강한 민족은 게르만 민족이다
유럽을 지배한 사상은 종교(카톨릭)이다
유럽은 개혁으로 세상을 더 좋게 바꾸어 왔다
기원전 문화의 시작, 카톨릭 중심의 신의 사회
언어는 도시 중심의 히브리어, 라틴어, 로마어로 분리 사용
기원후 로마제국 종교중심, 카톨릭,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로 분리
언어는 헬라어로 언어 통일
사람 중심의 사회로 변화
1517년 10월 31일을 종교개혁
학자들은 프로테스탄트의 종교개혁,
그에 맞선 가톨릭교회의 대항종교개혁 모두 시대적 산물이고 내적인 변혁이라는 견해가 보통이다.
종교의 자유를 선언
루터가 없었으면 프로테스탄트도 없고,
독일의 분열도 없고, 프랑스 혁명도 없고, 미국의 독립도 없었다.
신정주의, 왕정정치, 전제주의, 민주주의로 고대, 근대, 현대로 변했다
끝임없는 개혁을 통해 새롭게 변했다
변하지만 근본은 타협과 상생이었다
사람이 중심인 사회를 지향하였다
독일은 루터의 종교 개혁으로 사람중심으로 사회로 개혁을 거듭 하였다
왕정에서, 전재에서, 민주공화국으로 개혁했다
독일의 민주공화국은
총리들이 국가단합 구심점 역할
중도실용적 해법으로 신뢰 얻었다
건전 재정 운영이 성장 뒷받침
과거반성·포용 등 이미지 개선으로 개혁을 거듭했다
대립과 투쟁의 정치를 타협과 상생의 정치로 치환해 국가 재건에 성공한 나라가 있다.
1차, 2차 대전 패전국 독일이다.
독일의 기적 같은 부활의 배경에는 타협의 정치와 경륜 있는 총리의 역할이 있었다.
패전으로 무너진 독일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결정적 원인으로
‘전후 구축된 정치 시스템’과 ‘실용적 총리의 리더십’을 꼽는 분석이 많다.
1949년 서독 단독 정부가 수립되고 초대 총리에 콘라트 아데나워 전 쾰른 시장이 선임됐다.
그는 1963년 퇴임할 때까지 강력한 카리스마로 국가 재건을 주도했다.
친미 외교, 프랑스와의 화해, 라인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 부흥,
나치 범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죄 등으로 국가 위상을 끌어올렸다.
헨리 키신저는 그의 저서 <리더십>에서 이를 ‘겸손의 전략(strategy of humility)’으로 규정했다.
빌리 브란트, 헬무트 콜, 헬무트 슈미트, 게르하르트, 슈뢰더 등 5인의 총리가 포함됐다.
직무에의 헌신, 질박한 라이프 스타일, 양자택일이 아니라
중도실용적 해법 추구 등이 국민들의 신뢰를 얻은 비결이었다.
편가르기의 대립과 투쟁의 정치가 아닌
타협과 상생의 중도실용적인 통치로 기적을 만들었다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에 이르기까지 독일 총리들은 국가 단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성숙된 정치 리더십을 보여줬다.
2003년 공영 방송 ZDF는 가장 위대한 독일인 100인을 선정했는데 아데나워가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총리의 장기 재임이 정치적 안정과 정책 일관성을 담보했다.
1949~2021년 총리의 평균 재임 기간은 9년이었다.
메르켈과 콜 총리는 16년, 아데나워는 14년을 집권했다.
프랑스 제5공화국 평균 8년, 재선 미국 대통령의 임기 8년을 압도한다.
건설적 총리 불신임 투표 제도로 인해 잦은 총리 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1982년 슈미트 총리가 콜로 교체된 것이 유일한 사례다.
1949년 건국 후 한 번의 예외 없이 연정(聯政·연립정부)이 수립됐다.
양대 정당인 기민당과 사민당 사이의 대연정도 1966년, 2005년, 2013년, 2017년 등 네 번이나 이뤄졌다.
메르켈 총리는 세 번의 대연정을 이끌면서 금융위기, 난민 유입,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 중국의 굴기에 잘 대처했다.
5% 득표율 조항으로 군소 정당의 연방의회 진출을 불허하고 연정 구성을 용이하게 했다.
독일의 국가 이미지도 크게 개선됐다.
유럽 경제의 엔진,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인 포용성,
소수 인종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대함으로 존경받는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
퓰리처상을 받은 저명 칼럼니스트 조지 윌은 “오늘날의 독일은 세상이 봐왔던 최고의 독일”이라고 극찬했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은 계속됐다.
1970년 브란트 총리는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 기념비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985년 폰 바이체커 대통령은 나치 항복 40주년 연설에서
“우리는 과거와 타협할 수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역설했다.
독일 특유의 ‘사회적 시장경제’는 ‘규제 없는 자본주의’를
두 번의 세계대전을 초래한 원인의 하나로 인식한다.
그래서 ‘책임감 있는 자본주의’를 추구한다.
통일 이후 과도한 동독 지원 등으로 경제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노동시장의 경직성이 심화하자
하르츠 노동개혁을 단행했다.
그 결과 ‘유럽의 병자’에서 ‘유럽의 성장 엔진’으로 탈바꿈했다.
미텔슈탄트(강소기업)로 대변되는 작지만 강한 제조업이 독일 경제의 심장이다.
밀레 세탁기, 파버 카스텔 연필 등이 대표적이다.
학교를 졸업한 사람의 절반 정도가 직업훈련을 받는다.
기업도 단기 이익보다는 지속 발전에 우선순위를 두는 장기주의 관점의 경영 행태를 보여준다.
건전 재정 운영이 독일 경제의 마지막 보루다.
재정 곳간을 지키려는 정치인과 관료들의 책임 의식이 강하다.
일본은 국가채무비율이 260%대로 재정불량국가로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독일은 안정된 재원으로 코로나19 대응에 과감히 재정을 투입해 경제를 살렸다.
독일은 사회적 자본이 탄탄한 나라다.
괴테, 실러, 칸트, 헤겔 같은 인류문화를 살찌게 한 문화예술인의 고향이다.
예술가의 공적 역할도 활발하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하인리히 뵐, 귄터 그라스는
‘20세기 유럽의 양심’ 소리를 들었다.
성숙된 문화 정치는
겸손의 전략(strategy of humility)이다
대립과 투쟁의 직무에의 헌신, 질박한 라이프 스타일, 양자택일이 아니라
타협과 상생의 중도실용적 통치로 신뢰를 얻는 정치
책임감 있는 자본주의
인류문화를 살찌게하는 문화
21세기 문화시민으로 살아 있는 양심
과거와 타협하면
반추하고, 성찰하여, 미래를 관조하는 타협과 상생의
사람중심의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문화시대를 지배할 한국은
문화로 대한민국의 사회적 자본 갖춰야 한다
21세기 문화 시대의 오적은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의 저질 정치문화에서 탈피하여야 한다
저질 정치문화를 만든 한국을 망하게한 정치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 운동권, 가짜 민주화, 국론분열의 명수이다
영혼이 없는 노사모, 박사모, 대깨문, 개딸들이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편가르기의 대립과 투쟁의 정치가 아닌
타협과 상생의 중도실용적인 통치로 기적을 만들어야 한다
선진국 문턱에 진입한 대한민국은 독일의 국가경영전략, 정치적 안정,
재정 건전성, 사회적 결속을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
문화국은
어머니의 철저한 가정교육
인본주의로 인간중심의 나라
산업화로 경제 선진화
위대한 지도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 법칙의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철저히 지켰다
한국에서 15년간 기자 생활을 한 영국의 ‘마이클 브린’이 쓴 <한국인을 말한다>(1991년 출판)에서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문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반면에 훌륭한 점도 정말 많다고 표현하면서…다음과 같이 대한민국에 대해서 논평했다.
0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02.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평균 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03. 문맹률 1%미만인 유일한 나라
04. 미국과 제대로 전쟁했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인 나라
05.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06.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하나인 나라
07. 세계 2, 3위 경제 대국인 일본을 발톱 사이의 때만큼도 안 여기는 나라
08.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09. 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10. 지하철 평가 세계 1위로 청결함과 편리함이 최고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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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융합, 통합 21세기는
Reading을 넘어 Leading으로 우리는 스스로의 장점을 알아보아야 한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는 명언이다. ‘완성이 완벽보다 낫다’
‘Ctrl+C(복사), Ctrl+V(붙여넣기)' 시대는 끝났다. 혁신의 시대이다
문화 역신을 통한 문화의 윰합과 통합으로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21세기는
희망의 나라, 아침의 나라, 빛의 나라 한국은 Everything will be alright가 될 것이다.
한국은 역사를 창조하는(A maker of history) 나라이다
One Korean Worker(일하고) Tow Koreans Cooperation(협동하고) Three Koreans Kingdom(왕국을 건설하고)
One Korean Philosopher(철학자) Tow Koreans sympathy(동정) Three Koreans peace(평화)를
사랑하는 국민으로 ‘한사람이 있으면 일하고, 두 사람이 있으면 협동하고,
세 사람이 있으면 나라를 건설하고 평화를 만들어가는 역사를 창조하는 민족’이라고 말하는
2030 GUTS(G 독일, U 미국, T 터키, S 서울 코리아)를 열어갈 한국
세계를 이끌어가는 국가와 민족이 되어야 한다.
Together has Power. 함께 할 때 놀라운 힘이 생긴다.
한국이 선도국이 될 이유.
첫째는 한국인들의 국민성, National Character입니다. 부지런함과 Passion,
둘째는 교육열(敎育熱)입니다. IQ세계 최고(105) 논 팔고, 소 팔아 교육
세번째는 기술 국가 코리아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High Technology
넷째는 700만에 이르는 해외 동포들의 네트워크입니다. 700만에 이르는 동포들이 무려 186개국에 진출 Network
다섯째는 한국의 Protestant Church, 개신교이다.
[참고자료]
유럽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기원전 페니키아문명 -> 크레타문명 ->그리스문명(헬라어 언어의 통일)->
언어 히브리어, 라틴어, 로마어를 각자 사용
종교의 발상 기독교, 이슬람교, 유태교(신 중심 사회) 철학의 시대 소크라테스(사람 중심 사회)
->기원후 로마문명(로마(BC 27년~330년), 로마의 분리, 콘스탄티노폴리스(동로마 330년~1453년 터키)
* 길을 만들다. 모든 길은 로마로 헬라어로 언어 통일
->15C 포르투갈, 16C 스페인(이슬람과 그리스 문화 오리엔트문화 교류(*오스만 제국은 1299년부터 1922)
터키 공화국 1272, 신대륙발견 1492, 종교개혁 1517(루터(독), 1549 칼빈(프)
(카토릭의 타락으로 기독교, 이슬람, 유태교 발생, 16세기 기독교의 종교개혁)
영국명예혁명 1572년 프랑스 유고로 개신교 박해 1688
17C 네덜란드, 18C프랑크문명 -> 19c 잉글문명 -> 20C미국문명 -> 21C인도 일본문명?
한국의 시대가 열린다 2020년부터(문화시대)
산업혁명 1760 프랑스대혁명(1789 산업) 산업화
20C 미국문명 통신화, 우주화
제1차대전 1914년 7월 28일 제국주의, 제2차대전 1939년 9월 1일 이념주의,
21C 문화 시대
*오스만 제국은 1299년부터 1922년까지 터키 공화국
에도 강대한 제국으로서 존속하였고 로망스어군, 로마자, 키릴 문자, 로마법 대전 등등 유럽 문화와 사회 체제에 광대한 영향을 준 국가로 평가된다. 중동과 이슬람 문화권 역시 로마의 문화를 통해 많은 영향을 받았다.
언어
라틴어(서방 공용어/ 610년 이전 국어), 그리스어(동방 공용어/610년 이후 국어),
→ 전제군주제
히브리어(구약), 핼라어(신약), 라틴어(고대로마 언어), 그리스어
로마시대 중심이 이탈리아였지만
해양시대 영국은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로마시대부터 지금까지 세계문화의 중심의 나라이다
영국이 문화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영국의 어머니는 봉사하는 사람, 신사로 키우겠다는 목표가 분명한 어머니로,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알고 있는 어머니이다.
영국 어머니의 교육은
“신사가 되어라.”
“봉사하라”
영국은 문화의 나라로
신사의 나라 (Gentlemanship), 매너의 나라, 문화, 박물관의 나라
참으로 멋진 여행을 한 동생을 축하한다
세계 일품인 버킹검궁 근무교대, 승마 퍼레이드 참으로 멋지지
1517 영국명예혁명은 인본주의 인간을 중시하였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 법칙을 중시하는 사람이 나는 나라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었다
성공회 창시자: 헨리 8세, 토머스 크랜머 창립년도: 1534년
장로교 창시자: 존 녹스 창립년도: 1560년
침례교 창시자: 존 스미스 창립년도: 1609년
1795년 영국인 요한 웨슬러는 감리교
산업 발달의 역사
세계도(World-island)는 고대문명의 산실인 비단길(Silk Road)
그리스문명은 (헬라어로 언어 통일 알랙산드)
모든 길은 로마로부터(로마를 길을 낸다 1272 로마멸망-1492 콜롬브스의 신대륙 발견-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
이동시대, 농경시대, 육상 시대, 해양 시대, 항공 시대, 우주 시대로 변하였다
이동시대, 농경시대, 산업화 시대, 지식정보시대(컴퓨터, 인터넷), 정보통신시대(초연결, 통합, 융합)
문화융합통합시대로 개혁해 왔다
정치형태는 부족중심, 왕정시대, 전재시대, 민주시대, 자유민주시대로 변해 왔다.
15세기 희망봉의 발견으로 대서양항로(an Atlantic line) (세계화 해양의 길을 열다)
1차 산업혁명 1780년경 영국에서 시작된 석탄·야금·직물혁명이다. (산업화)
2차 산업혁명, 1870년경 미국과 독일이 주도한 전기·화학·강철혁명이다.(증기기관 동력, 자동화, 자동차)
3차 산업혁명은 1980, 1990년대 컴퓨터의 보급과 인터넷의 확산 (인터넷 광케이블)
4차 산업혁명은 2000년대 초연결·초지능·초융합의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의 융합, 통합 21세기는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
산업화로 경제 대국
프랑스도 1차 산업으로 생상성으로 18C 세계를 지배
19C 1차 산업혁명 1780년경 영국에서 시작된 석탄·야금·직물혁명이다. (산업화)
1850년 영국 런던 산업박람회(세계 2번째) 경제 선진화
위대한 지도자를 둔 나라
2차 대전의 영웅 처칠은 “ 영국 국민을 위해서 피와 땀과 눈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바칠 것이 없다.”
라는 말 한마디로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어 내어 세계를 위기에서 구해 냈다.
20C 미국은 정보화, 통신화, 자유민주화로 세계를 지배 했다
21C 한국은 문화 융합과 통합의 문화 강국으로 세계를 지배한다
한국인 문화 강국이 되려면 홍익인간, 이화세계, 대동단결, 선비정신으로 문화를 융합하고
통합하는 정신문화를 개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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