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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극복하는 사람들(다한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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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초보 질문 손발땀 나름 극복하고 살았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나봐요?(나름대로 극복한 여러방법)
불타는작은별 추천 0 조회 370 12.04.20 00: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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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0 01:32

    첫댓글 되려 위축되고 소심해지면 사람이 더 못나 보입니다.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당당해지면 뭐라하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 12.04.20 11:24

    화이팅!!!

  • 작성자 12.04.21 20:58

    로미스트로님 말씀이 맞아요 ^^ 완벽한 몸이 아니라고 불평할 필요가 없고, 당당하게 살면 될듯합니다~
    저는 직업상 전기제품들을 다루는데, 장갑끼고있으면 안심되다가 땀나는데 장값없으면 심하게 전기가와요.
    아주 따끔따끔 합니다. 손에 물기가 있으면 전기가 더 잘 통하잖아요. 그래서 좀 위험한듯해요 ㅋㅋㅋ;;

  • 14.05.12 03:08

    고2입니다.백퍼센트 공감해요. 정말 제 이야기같내요.그런데 차이가잇다면 태도인것 같네요. 전 너무 걱정되네요 남고에다 수능공부를 하니 평상시엔 문제될 일이 없는데요 가끔 버스를 탄다거나 외출을 하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나가길 꺼려해지고 남들시선 자꾸 신경쓰이고.... 대학가면 여자얼굴은 쳐다볼수잇을련지 사회생활은 할수잇을련지. 정신병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볼까요ㅠㅠ 아 쓰다보니 푸념밖에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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