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손재주가 있으셔서 제가 말하지 않아도 이렇게 하면 된다 하시며 사포질도 하시고 풀도 잘 안 나온다 하시면서도 끝까지 즐겁게 칠하고 타일을 붙히시는 모습에 보는 저도 즐겁고 오일도 꼼꼼히 칠하시며 마무리로 찰칵!!
"꽃향기~만 남 기고 간 .단. 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