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웅동에 사시는 지인언니께서. 머위랑 쪽파 뽑아가라고. 전화가 왔네요
그냥 못가서 파리바케트 들러 롤케익 14000원짜리 사가지고 창원 터널로 넘어갔네요 안민터널로가면. 차가 엄청 밀릴것 같아서 텃밭에 목련꽃이 이제피네요 산속이라 좀 추워서 그런지
텃밭에. 엄나무순이 쏘옥 나왔네요. 지인 밭에가니 쪽파를 한바구니. 뽑아 두었네요 저보고 가져가라고 그래서 머의뜯고 쑥 뜯고있는데 쪽파가 두골이나 있어 팔아줄려고. 친구한테 전화하고. 내가아는 지인한테 전화하니 머위랑 쪽파같이 만원어치씩. 가져오라하여 내돈으로 2만원 먼저드리고. 뽑아와. 갔다주고 돈 받았네요 빠 씨값이라도 보태시라고 팔아주니 고마워하시는 모습보니기분이 흐뭇 하였습니다 바쁜하루 보내고 집에서 쑥 가린다고 고생좀 하였네요
화요일 오늘은 오랜만에 창원시 장애인 급식소에 봉사활동 갑니다 맛난요리 만들어 잘 챙겨드리고 올께요. 우리님들도 행복이 넘치는 해피한 화요일 보내세요
돌아오면서 진해 경화역뒤 친구한테 쪽파 머위 팔아주러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경화역 입니다
@창원황진이
좋은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해피한 화요일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해피한 화요일 보내세요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해피한 화요일 보내세요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해피한 화요일 보내세요
웃음이 보약입니다
고운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