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집 이름 : 모릅니다. (일본어를 몰라서...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2. 가는 길 : 신세카이 츠텐카쿠 인근 (남쪽 번화가)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다코야키
4. 가격대 : 8개에 300엔
5. 영업시간 : ?
6. 개인적인 평가 : ★★★★★ (다코야키 맛이 거기서 거기라 값싸고 양많은게 장땡!)
7. 사진 :
큰아들이 다코야키를 좋아해서 길가다 만나는 다코야키집은 왠만하면 거르지 않고 사먹었는데요.
도톤보리에서는 6개 360엔이 그나마 싸게 먹었던 곳이었는데,
신세카이에서 만난 이집에서는 8개에 300엔이라서 행복하게 먹었다는...
첫댓글 잘 보이진 않는데 좌측에 칸칸이라고 적혀 있는 듯 해요..^^;; 상호인지는 모르겠네요~
앗,,저근처가 숙소여서 이른 아침에 우동먹으러갔었는데 몰랐네요 저기서 먹어볼껄^^*
첫댓글 잘 보이진 않는데 좌측에 칸칸이라고 적혀 있는 듯 해요..^^;; 상호인지는 모르겠네요~
앗,,저근처가 숙소여서 이른 아침에 우동먹으러갔었는데 몰랐네요 저기서 먹어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