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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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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선 건강 요리방 고들빼기 김치 담그기
낙낙장송 추천 2 조회 944 13.11.29 17:2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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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9 17:31

    첫댓글 상세한 레시피 올려 주셔서
    고맙고예 고들빼기 김치
    담으시는 솜씨가 완젼 프로십니더
    연세 드신 어무이의 모습에서
    울 어무이 생각도 새록 새록ㅠ

  • 작성자 13.11.29 20:52

    홍카님 감사 합니다.
    어머님 건강 하시죠.
    제가 고들빼기김치를 무척 좋아 하거든예.
    고들빼기김치에 찬밥을 약 5분정도 올려 놓았다가
    들기름 두르고 볶아서 드셔 보세요.
    정말 맛이 아주 좋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3.11.29 21:41

    낙낙님 우야믄 좋아예
    울 어무이께서는 지금 천상여행중이시라...
    님이 무쟈게 부럽습니더
    어무이께 잘 해 드리세여^^

  • 작성자 13.11.29 21:34

    홍카님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고 않계시는 군요.
    그래도 홍카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계시니 늘 좋은 기억들만
    떠올리시고 힘네세요.
    늘 따뜻하고 편안하고 좋은날 되세요.
    건강 하시라예

  • 13.11.29 17:36

    자연고들베기 향과맛이 끝내주겠네요
    눈으로 맘으로잘 먹고갑니다
    편한밤되세요

  • 작성자 13.11.29 20:54

    우정이랑님 감사 합니다.
    네 자연에서 채취한 고들빼기김치가 참 맛이 좋습니다 .
    혀끝에 감도는 고들빼기만의 독특한 향도 좋고요.
    늘 건강 하세요.

  • 13.11.29 17:39

    침이 꿀꺽...
    예전에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약간 쌉쌉한 맛이 이제 몹시 그립습니다
    언제 담구어봐야지요
    레서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29 21:00

    시굴길님 감사 합니다.
    아 할머니께서 고들빼기김치를 해주셨었군요.
    할머니 생각 하시면서 담아 드셔보세요.
    늘 건강 하세요.

  • 13.11.29 17:54

    건강에 좋은 고들빼기 김치~~군침 도네요~~ㅎㅎ^-^

  • 작성자 13.11.29 21:06

    초초님 감사 합니다.
    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지요.
    늘 건강 하세요.

  • 13.11.29 17:59

    저역시 고들빼기 좋아하는데요~~조선간장으로 쪽파를 절이는것이 특이함니다
    맛나겠네요`~~이궁 침넘어갑니다~~고들빼기 김치에 과메기 싸먹으면 맛있습니다

  • 작성자 13.11.29 21:08

    산에음지님 감사 합니다.
    조선간장으로 절여도 되고 소금으로 절여도 되는데
    조선간장으로 절여서 무쳤습니다.
    과메기 싸서 먹어보고 싶네요.
    늘 건강 하세요.

  • 13.11.29 18:53

    맛있는.고들배기.김치.눈으로.잘먹고갑니다

  • 작성자 13.11.29 21:10

    갑순이님 감사 합니다.
    고들빼기김치로 밥 비벼서 드셔 보세요.
    늘 건강 하세요.

  • 13.11.29 19:24

    맛갈나게 올려주셨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13.11.29 21:11

    우리유황오리님 감사 합니다.
    고들빼기김치 겨울철에 먹으면 정말 맛이 좋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3.11.29 20:47

    고들빼기 김치 맛있게 잘 담으셨네요 좋은 반찬 탄생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1.29 21:12

    큰솔님 감사 합니다.
    제가 고들빼기김치를 무척 좋아 하거든요.
    늘 건강 하세요.

  • 13.11.29 22:3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30 13:59

    자우림님 감사 합니다.
    고들빼기김치 한번 드셔 보세요.
    늘 건강 하세요.

  • 13.11.29 22:43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30 14:04

  • 13.11.30 00:06

    나 어제밤 6시부터 꼬돌이 다듬기시작 이제 다다틈엇네요..
    손톱밑이 끼맣게 흙칠ㅎㅎ...
    맛나 보이네요...

  • 작성자 13.11.30 14:06

    야생주님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이제 김치 담으셔서 맛있게 드시면 되겠네요.
    늘 건강 하세요.

  • 13.11.30 09:24

    아주 멋지게 담그셨네요.
    여러분들에게 소금대신 조선간장(집간장)을 사용하는 걸 알려 주신게
    참으로 좋았어요.
    그리고 고들빼기는 쓴맛이 제맛인데 - 설탕이나 물엿 꿀 같은 단맛을 넣으면
    제맛을 잃을가 하는 걱정이 제생각이에요 - 쓴맛을 싫어하신다면 배나 사과같은 과일을 썰어 넣으세요..
    반찬 장사하는 분들이 물엿을 쓰는 것은 윤기나게 보관기일을 길게 하기위하여 쓰는 것입니다.

  • 13.11.30 11:18

    그러니 며칠지나면 맛이없지요..반찬가계거..
    요즘꼬돌이는 하루정도만 담그면 딱 맞는라구여..씁쓸달콤..쌉스레하니..
    쪽파을 저렇게넣는이유가 며칠지나면 파에서 단맛이빠지거든요

  • 작성자 13.12.02 21:53

    한가람님 감사 합니다.
    저의 고향이 충북 괴산인데 저의 고향에서는
    고들빼기를 쓴맛을 빼지 않고 바로 소금이나 조선간장으로 간을 해서
    김치를 담아서 땅을 파고 항아리를 땅속에 묻어두고 먹고 했습니다.
    저도 김치에 단것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고 쓴맛을 좋아 합니다.
    그런데 형제들에게 나눠 줄때는 고들빼기김치에 물엿을 조금만 넣어서
    담아 줍니다 .
    어린 애들도 먹기 좋게요.
    늘 건강 하세요.

  • 13.11.30 11:51

    맛있겠어요~~^^
    맛나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12.02 21:43

    천사 수님 감사 합니다.
    천사 수님도 담으셔서 올 겨울에
    맛있게 드셔 보세요.
    늘 건강 하세요.

  • 13.11.30 12:14

    낙낙장송님 고맙습니다, 저도 용기내어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요즘 님 덕분에 많이 똑똑해져갑니다.

  • 작성자 13.12.02 21:45

    그 섬님 감사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좋습니다.
    맛있게 담아서 드셔 보세요.
    늘 건강 하세요.

  • 13.12.02 19:03

    흐미~밥 두그릇 들고 줄설까요...ㅎㅎㅎ

  • 작성자 13.12.02 21:48

    해피데이님 감사 합니다.
    하하하 저도 올해는 담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산이나 들로 돌아 다니면서 캐다가 담는데
    올해는 여러 상황으로 거의 6개월을 야외로 나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산고들빼기(이고들빼기)김치를 더 좋아 합니다.
    엄청많이 쓰지요.
    그래도 잘 익으면 맛이 좋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3.12.03 10:07

    정말 맛있어 보여요 ~~고들빼기 김치 맛보기 힘드는데 ㅎㅎ
    집에서 담아 드시는 낙낙장송님은 정말 행복 하시겠어요 ^^
    밥한그릇 뚝딱~~~침이 꼴깍 ㅎㅎ

  • 작성자 13.12.03 10:16

    양글새님 감사 합니다.
    네 저는 제가 산이나 들에 다니며 직접 고들빼기를 캐다가
    김치를담아 먹곤 합니다 .
    앙글새님께서도 담아서 드셔 보세요.
    늘 건강 하세요.

  • 13.12.03 11:21

    소금물에6일담가노면 삭힌고들빼기김치가 되는건가여?
    소금량은 얼마나해야는지여?소금에 6일 절였으니 따로 소금간은 안해도되나여?ㅠㅠ
    넘 마니 여쭈어보아죄송합니다.
    삭힌거면 생으루한거랑 맛이 마니다른가여?
    함 해보려구여..잘보았습니다.즐건 하루 보내세여^*^

  • 작성자 13.12.03 11:40

    민들레님 감사 합니다.
    소금은 많은 양을 넣지 않습니다.
    소금의 역활은 고들빼기를 깨끗이 씻어주는 역활도 하고
    6일동안 맹물에 담아두면 물러지는 것을 방지 하기도 함이지요.
    6일 후에 깨끗이씻어서 물기를 거두고 양념해서 무쳐서 익혀 드시면 맛이
    좋습니다.고들빼기김치 무칠때는 양념에 간을 따로 하셔야 합니다.
    무칠때 간을 보시면서 무치시면 좋겠지요.
    고들빼기김치가 익으면 생고들빼기나 삭힌것이나 별 차이 없습니다.
    생고들빼기가 약간은 씁쓰름하고 조금 싱싱한 느낌은 있지만
    삭힌것은 양념이 제대로 숙성된 느낌 이라고 하겠지요.
    늘 즐거운날 되시고 건강 하세요.

  • 13.12.03 11:50

    @낙낙장송 네,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사다 가르쳐주신대루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4 14:51

    고은미님 감사 합니다.
    네 저도 가끔은 고들빼기 겉절이를 해 먹고 합니다.
    조 고들빼기김치는 어ㅗ래두고 먹으려고 김장김치 담듯 담는 김치 입니다.
    저렇게 담아두고 잘익은 다음에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비벼먹어도 맛 좋고 볶아서 먹어도 맛이 좋지요.
    늘 건강 하세요.

  • 고들배기 김치 간장에 저린건 첨 접하네요...
    엄니에 손맛이 전해집니다..
    밥 들고 가고싶어요~^^

  • 13.12.07 10:00

    고들빼기김치가 맛있어 보입니다. 저희 동네는 이고들빼기만 있어서 저런 일반고들빼기는 씨앗을 구해다 심거나 사서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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