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4년 말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행시 작품 ㅡ오솔길ㅡ
검은눈동자 추천 0 조회 150 24.06.01 10:2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01 11:00

    첫댓글
    -양귀비 꽃-

    샛빨간 꽃잎
    갸녀린 그대모습
    사랑에 슬픔

    2024.06.01
    구르는~돌

  • 작성자 24.06.01 12:11

    구르는돌님 반갑습니다.
    양귀비 꽃이란 제목으로
    잘 지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오솔길이란 운에 맞춰서
    지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행시가 되지요
    다시하나 지어보세요~^^^~

  • 24.06.01 13:51

    @검은눈동자
    -산책-

    오늘은 구름
    솔바람 솔솔부는
    길따라 산책

    2024.6.1 구르는~돌

    오랜만이라 깜빡했어유~ㅎ
    늘 가르침 주어서 감사요~^^

  • 작성자 24.06.01 14:29

    @구르는~돌 네, 오솔길 운에 맞춰서
    참 잘 지었습니다 ~^^

  • 24.06.01 11:14

    설레임

    오셨네 유월
    솔잎향 풍기면서
    길일 기대해

    2024,06,01,쟈스민

  • 작성자 24.06.01 12:14

    쟈스민님 반갑습니다.
    역시 고수는 뭔가 달라도
    확실하게 보여 주네요
    참 잘 지었습니다 ~^^

  • 24.06.01 11:29

    ㅡ보리수ㅡ

    밭둑에 빨간
    보리수 주렁주렁
    색깔도 예뻐

    2024.06.01
    좋은느낌

  • 작성자 24.06.01 12:17

    좋은느낌님 반갑습니다.
    보리수란 제목으로
    잘 지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행시로 나타 낼려면
    운에 따라 지어야 됩니다.
    다시 하나 멋지게 지어 보세요~^^

  • 24.06.01 12:17

    자리가 없네?
    자리가 따로 있나
    앉으면 자리

    2024.06.01.12:17

  • 작성자 24.06.01 13:11

    딘친구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제목과 오솔길이란 운에
    맞추어 지어시면
    훌륭한 작품이 될겁니다~^^

  • 24.06.01 12:43

    ㅡ찔레꽃ㅡ

    오우 찔레꽃
    솔솔 바람 불어와
    길옆에 향기

    2024 .06.01
    좋은느낌

  • 작성자 24.06.01 13:13

    오~ 역시 좋은느낌님 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 24.06.01 13:24

    -해당화-

    오솔길의 끝

    솔향기로 피어난

    길옆 해당화

    2024 6 1
    낭이






  • 작성자 24.06.01 13:15

    낭이님 반갑습니다.
    해당화 제목으로
    잘 지어셨는데
    마지막 행에서 삼천포로~ㅎ.

  • 24.06.01 14:10

    @검은눈동자 ㅋ~
    그런짓 안하면
    친들이 낭이 아니랄까봐...

    0.5초 간격으로 마구 잊다보니...
    미안해요...

    고쳤어요...

  • 24.06.01 13:24


    [나그네 졸음]

    오뉴월 땡볕
    솔그늘아래 단잠
    길몽에 흐뭇

    2024. 6. 01. 눈썹달.

  • 24.06.01 13:26

    길몽이 궁금.....

    돈벼락 꿈?
    여자의 윙크???

  • 24.06.01 13:35

    @낭이 곱게 물든 가을단풍의 손짓 ㅋ

  • 24.06.01 13:37

    @눈썹달
    거짓말하면
    코만 길어져요~~~^^

  • 작성자 24.06.01 13:45

    눈썹달님 반갑습니다.
    오뉴월 땡볕을 피해
    달콤한 오수를 누리면
    그게 행복이지요~
    참 잘 지었습니다 ~^^

  • 24.06.01 14:13


    -옛 길-

    풀향 가득해

    온갖번뇌 잊은채

    걷고 싶어라

    2024년6월1일 은아

  • 작성자 24.06.01 14:28

    은아님 반갑습니다.
    옛 길이란 제목으로
    잘 지었네요 다만,
    오솔길이란 운에
    맞추어서 멋지게 하나
    지어 보세요~^^

  • 24.06.01 15:06

    @검은눈동자
    -옛길-

    오래 전부터

    솔 숲 사이를 따라

    길이 있었지

    20240601. 은아

  • 작성자 24.06.01 14:47

    @은아. 네, 예쁜 은아님 참 잘
    지었습니다 ~^^

  • 24.06.01 19:13

    운문사

    청도 가는길
    솔향기에 취하고
    바람 좋은날
    2024년6월1일 햇살

  • 작성자 24.06.01 22:20

    햇살님 반갑습니다.
    운문사 제목으로
    잘 지었습니다.~

  • 24.06.02 05:28

    산책 ㅡㅡ

    오늘도 살짝
    솔향이 그리워서
    길위에 섰다.




  • 작성자 24.06.02 07:03

    그림자님 반갑습니다.
    ㅡ찾았다ㅡ
    오데로 갔나
    솔직하게 말해봐
    길동무 했지
    2024.6.2. 검은눈동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