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 밤사이 서해안 짙은 안개 겨울비 흠뻑.....
■손흥민 리그 10호골 '토트넘,뉴캐슬 1-0격파 2위 등극
■트럼프 5일 국정연설...2차 회담 일정.장소 직접 밝힐듯
■ "미·중, 무역전쟁 휴전 연장 모색 가능성..추가협상 나설 수도"
■한국1호 신발 기업 '르까프'화승,기업회생절차 신청
■구리서 신생아 1명 RSV 확진 판정..산후조리원 폐쇄
■'영하 48도' 유례없는 북극한파..미 중북부서 27명 사망
■이란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호베이제 발사 시험성공"
■유력 후보지 '다낭'어떤곳?경호 유리,북한엔 관광 롤모델
■박근혜 옥중서 68번째 생일 맞아..구치소 앞 3천명 집결
■ 쇼트트랙 김지유,김건우,황대헌 월드컵서 금빛 레이스
■한국GM 비생산직 구조조정 추진..인천부품창고세종..
으로 통합
■GM, 다음주 부터 美 사무직 4000여명 해고
■푸틴"러시아도 중거리 핵전력조약 이행 중단"..미국에 맞대응
■'페북 사과→잘못 부인' 말 바꾼 안희정..2심 유죄 판단 근거?
■나경원 "국정농단에서 탄생한 文정부..오히려 '정의'를 독점한다"
■SKT, '멜론' 멤버십 할인혜택 없앤다…자사 플랫폼 '플로' 띄우기?
■윤곽 드러낸 삼성 폴더블폰…수첩처럼 펼쳐지고 두께는 슬림
■김영란法 완화 이제야 효과?…기업 설 선물 주문 크게 늘었다
■드라마 'SKY캐슬', 시청률 23.8% 케이블 사상 최고 기록 경신
■서울 주택 평균가 4년7개월만에 하락 반전…강남·북 모두 약세
■떡국 한 국자에 100kcal…다이어트 하며 설 음식 먹으려면
떡국 한 국자 = 밥 1/3공기…탄수화물 섭취 줄이려면
■미국서 故김복동 할머니 추모제 열린다
■'불청객' 구제역 확산 막아라"…설 연휴 차단 방역 총력
■여야, 설연휴 첫날 '김경수 판결' 난타전…'최교일 의혹' 공방도
■전북 익산 만경강에서 '고병원성 의심' AI 바이러스 검출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으로 855억원 추가세수 전망"
■미·러 INF 탈퇴절차…냉전 때처럼 신무기·군비경쟁 불붙나
■춘절 맞은 중국 700만명 해외 여행…한국은 외면
■검찰, 양승태 구속기간 한차례 연장…공소 준비 박차
■"촛불 대통령에 감히"…이해찬, 대선불복 조짐에 발끈
■손석희 접촉사고 상대 "손 대표, 사고 후에도 빠르게 운전"
■'20년 독주체제' 삼다수 아성 흔드는 '아이시스'
❒오늘의 날씨❒
설 연휴 둘째 날인 3일 일요일 오늘
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20~
60㎜, 경북을 제외한 남부지방
10~40㎜, 중부지방·경북·서해5도
·울릉도·독도 5~20㎜로 예보 됐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1~5㎝, 강원 영서
에는 1㎝ 내외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4~16도로 평년
보다 5~10도가량 높겠습니다.
그러나 밤부터는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 해안과 강원 산지를 중심
으로 9~13m/s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내륙에서도 5~9m/s로 약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그러나 수도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밤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2.5m,
남해 1.5~4.0m, 동해 1.0~4.0m로 예보됐습니다.
남해·동해 먼바다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겠습니다.
또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wgPt8knpPHE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비,가끔 비] (4∼7) <90, 70>
✦인천 : [비,한때 비] (4∼7) <90, 70>
✦수원 : [비,가끔 비] (4∼8) <90, 70>
✦춘천 : [비/눈,비/눈] (0∼4) <80, 80>
✦강릉 : [비,가끔 비] (5∼10) <70, 70>
✦청주 : [비,가끔 비] (3∼8) <80, 70>
✦대전 : [비,가끔 비] (3∼9) <80, 70>
✦세종 : [비,가끔 비] (1∼9) <80, 70>
✦전주 : [비,가끔 비] (7∼10) <80, 70>
✦광주 : [비,가끔 비] (7∼11) <80, 70>
✦대구 : [비, 흐림] (2∼12) <80, 30>
✦부산 : [비, 흐리고 비] (9∼15)<80,70>
✦울산 : [비,한때 비] (4∼16) <80, 70>
✦창원 : [비,가끔 비] (5∼14) <80, 70>
✦제주 : [비, 흐리고 비](12∼18)<80,70>
❒오늘의 역사 (2월 3일)❒
✿1995년 2월 3일
디스커버리호
우주왕복선 1995년 첫 발사!!
미국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19
55년 2월 3일 오전 4시 50분 플로리다
주에 있는 케이프카내베랄 공군기지에서 발사됐다. 이번 비행은 극비군사임무를 띠고 있는 관계로 보안상 정확한 발사
시각은 9분 후에야 알려졌다고 한다.
지구귀환일시도 이같은 이유로 귀환 16
시간전에 밝혀졌다고 한다. 당시 전문가
들은 디스커버리호 우주왕복선의 비행
시간이 5일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비행목적에 대해 일체 공식적인 발표
가 아직도 나오지 않고있다. 하지만 당시 신문보도와 미국정부의 소식통에 따르면 비행에서 소련측무선전신, 전화및 위성
통신내용을 포착하는 고성능첩보 위성이 궤도상에 쏘아올려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연방항공우주국 나사는 당시디스
커버리호 우주왕복선의 임무중 하나가 위성보다 높은 궤도상으로 끌어 올리는 로키트시스템을 실험하는 것이라고 말했
다.
앞으로 임무수행의 진전상황에 대한 발표
도 8시간마다 나오는 간단한 성명으로 제한돼 있다.디스커버리호 우주왕복선 비행에 나선 우주인은 선장인 토머스 매팅
글리해군대령, 조종사인 로렌 슈라이버 공군중령, 엘리슨 오니주카 공군소령, 제
임스 버클리해병중령, 게리페이튼 공군
소령이다.
▶2010년허원근 일병 의문사 사건, 타살 판결
▶2009년'해비타트' 창설 풀러 타계
▶2007년바그다드市場 자폭테러 130여명 사망, 300여명 부상
▶2003년이승엽 국내 최고 연봉 6억 3천만원에 책정
▶1999년생물학 발전에 공헌한 강영선 사망
▶1998년다보스 세계경제 포럼(1.29~2.03)
▶1997년`뿌리깊은 나무` 한창기 대표 별세
▶1997년아리랑 TV(케이블 TV 채널 50) 개국
▶1995년버스전용전일차로제 실시
▶1995년삼성전자, 2세대 64메가 D램 생산 발표
▶1995년미국,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
▶1994년클린턴 미 대통령, 베트남 무역 금지조치 해제 합의
▶1989년파라과이에 쿠데타 발생
▶1989년KAL 858기 폭파범 김현희 불구속 기소
▶1981년전두환, 레이건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주한미군철수 백지화 등 14개항의 공동성명 발표
▶1981년브룬트란드, 노르웨이 첫 여수상 등장
▶1973년맹호부대 1진 월남서 개선
▶1972년제11회 동계올림픽 개막(일본 삿포로)
▶1969년아라파트 PLO 의장 취임
▶1966년소련 `루나9호` 달표면 연착륙에 성공
▶1966년조선조 마지막 왕비 순종효황후 사망
▶1962년울산공업단지 기공
▶1961년민의원, 대일정책 결의안 채택(선국교 후경제, 평화선수호)
▶1956년한-미 원자력 협정 조인
▶1955년중국, 유엔안보이사회 출석 거부
▶1954년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남쪽 5
~10km에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설정
▶1947년국대안(국립대학안) 반대에 따른 동맹휴학 가속화
▶1946년조선어학회, 한글학회로 개편
▶1938년미국 프로복싱 선수 그리피스 출생
▶1930년호지명 홍콩에서 베트남공산당 결성
▶1924년우드로 윌슨 미국 제28대 대통령 사망
▶1921년독일 극작가 하우프트만 사망
▶1919년최초의 광도성표인 하버드 광도측정법을 확립한 미국의 물리학자 피커링 사망
▶1917년미국 독일과 단교
▶1915년오스만투르크, 수에즈운하 공격
▶1908년의병장 기삼연 순국
▶1902년항일투사 박열 출생
▶1901년메이지(明治)시대의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 사망
▶1874년미국 소설가 거트루드 스타인 출생
▶1830년영국 보수당 정치지도자 솔즈베리 출생
▶1809년독일 작곡가 멘델스존 출생
▶1468년독일, 인쇄술발명자 구텐베르크 사망
▶1277년삼별초난을 평정한 김방경, 백령도로 유배
▶479년신라, 자비마립간 사망, 소지마립간 즉위
▶451년가야, 취희왕 사망, 질지왕 즉위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KQ51yVyHS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