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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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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2월 26일 출석부. 신리성지를 찾아서...
한평이 추천 1 조회 283 24.02.26 05:26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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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6 08:52

    음악과 영상 수고 하섰네요
    오늘 날씨가 봄으로 달려봅니다
    우리집엔 어디서 물이 새는지 큰 공사
    추운 겨울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지
    하는 마음 ㅡ속상해라 ㅡㅡ

  • 작성자 24.02.26 10:57

    고마워!
    그런데
    어려운 공사로 속상해 하는 마음을
    어찌 위로하지?
    우선 힘 내시게!

  • 24.02.26 11:38

    뒤집어 놓은 집 치우려니
    까마득....
    예전엔 날을새며 치웠는디
    언니도 심란하시겠군요
    어디서 새는지도 모르는
    누수가 제일 짜증나는데~~

  • 24.02.26 09:10

    어젠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즐건시간 보냈네요.
    오늘은 피곤한몸 푹 쉬고
    방콕하렴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2.26 11:03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니 반갑고,
    건강은 회복이 되고 있는지?

  • 24.02.26 11:40

    보름날 비가 내려서 달이
    안보이는 바람에
    소원은 못비셨죠?
    제가 대신~~
    가을신사엉아가
    날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4.02.26 09:11

    선배님
    잘지내시지요
    멀리서 출석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늘 범방에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 친구들 모두
    한 주간도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 작성자 24.02.26 11:07

    미소를 잃지 않는
    봉사의 여왕 님.
    그 수고에 박수 ㅉ ㅉ

  • 24.02.26 11:41

    오늘도 알차게~~^^

  • 24.02.26 09:32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영상과 음악을
    보고 듣느 이 시간
    평화롭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6 11:15

    친구의 기쁨에
    흐뭇한 미소로 답을 전하며,
    참고로
    음악은 AI로 만들어졌습니다.

  • 24.02.26 11:42

    차분하고 여성여성 스콜라언니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저도 나중에 언니처럼~

  • 24.02.26 12:30

    번개모임때 주신 육포 맛있다고들 하네요..비싼거라고..입들은 고급이어서..ㅎ

  • 24.02.26 09:48

    휘리릭 ~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세월의 흐름입니다
    후다닥 봄이 올 것 같은 날씨에 벌써 2월의 막바지 주간이 되었네요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

  • 작성자 24.02.26 11:18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을 했으니,
    봄은 어김 없이 가까이에 도착...

  • 24.02.26 11:43

    봄이오면 또 후다닥
    여름이 오겠지요?
    그야말로 휘리릭~입니다

  • 24.02.26 10:12

    한주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2.26 11:19

    즐겁고 좋은 날이
    지속 되기를...

  • 24.02.26 11:43

    어여쁜 해늘도 좋은하루요^^

  • 24.02.26 10:28

    외출 전 잠간 들렸습니다.
    2월 마무리와 3월의 시작이
    함께 있는 월요일에 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2.26 11:20

    고맙고,
    수고 하셨네!

  • 24.02.26 11:45

    짧은 2월
    직장다닐땐 29일이
    왜있냐고 했을텐데
    이젠 하루 더 있는것도
    감사합니다
    산애엉아도 좋은 한주 보내셔요^^

  • 24.02.26 10:38

    좋은 아침입니다
    치과 정기검진
    기다리며 출석올립니다
    괜시리 떨려요..
    새로운 월요일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2.26 11:24

    아픈 곳 중에
    제일 싫은 것이
    치과 치료.
    정기 검진이라면

    그래도 괜찮을 듯.

  • 24.02.26 11:46

    진짜~~
    제일 무서운게 치과
    제일 싫은게 산부인과
    다행히도 두군데 다
    이상없으니~~
    교동언니도 이상 없으신거죠?
    단순 정기검진 맞지요?

  • 24.02.26 12:00

    @혜지영 한군데 수정하라는데
    내 몸 회력이 늦어서
    담에 하려구요..

  • 24.02.26 11:02

    한 주전에 친구가
    진달래가지 하나를 주면서
    꽃을 피워봐라고 하길래
    감사히 여기고
    유리컵에 꽂아 환경이 낯설까
    집귀퉁이에서 조금씩 옮겨
    지금은 눈길 제일 많이 가는 곳에 두었답니다.

    어느 정도 적응을 했는지
    오늘아침에는
    내가 진달래! 하면서
    1센티가량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연보라색 꽃봉오리가 귀엽고 이쁩니다.

    뜰앞에 잣나무〰
    행복은 우리 곁에 있음을…

    봄향기가 집안 가득 채웠네요〰🪷

  • 작성자 24.02.26 11:27

    진달래 소식에
    외투가 무거워 집니다!

  • 24.02.26 11:47

    나는 화분만 들여오면
    얼마 못가서 시들시들~
    게스트님은 마음이 따스하니까
    꽃도 잘 크나봅니다
    주인의 사랑을 받아서~

  • 24.02.26 12:23

    꽃 좋아하는 사람 치고, 이삔 여인네는 하나도 못봐씀...
    꽃집에 아가씨는 이뻐요~~
    하는 노랫말은 아주.
    구 ~~ 라 ...ㅎ

  • 24.02.26 12:31

    @새무기
    우리 집에는 거울이 없어서
    꽃과 비교는 절대불가여〰ㅎㅎ

    신무기야!
    반가울뻔했어ㅎㅎ

  • 24.02.26 12:34

    @혜지영
    도전정신으로〰ㅎㅎ
    방장님!
    오늘도 홧팅입니다〰🫠

  • 24.02.26 12:34

    @한평이
    출석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02.26 11:22

    오늘은 모처럼 점방문닫을 생각하고
    일찍 수인분당선 전철타고
    외출합니다
    출석부 잘감상하고
    갑니다
    한평이 형님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26 11:32

    외출이 힘든 사장님.
    날씨가 포근해 졌으니
    홀가분한 기분으로
    시찰을 편하게 하시게...

  • 24.02.26 11:48

    오늘은 잠못자고
    아침부터 서둘렀겠네
    일 잘 보시고 한번 나오시오^^

  • 24.02.26 12:21

    한달이 어영부영...
    휘리릭 ~~ 지나가네여.
    직원들 일한건 별로 없는데....
    마감일정 때문에 배달차는 바쁘네여°°°
    마무리 잘~~ 하시고요....

  • 24.02.26 14:26

    직원들은 일한게 별로 없으면
    강사장님 혼자 열일한겨~ㅋ
    놀며 쉬며 언제 그렇게?
    ㅎㅎㅎㅎ

  • 24.02.26 15:40

    @혜지영 ㅋ,ㅋ
    그래도 매출 타격은 읍떠요 ~~ 똑가토.
    다음달부터가 살짝 걱정.
    제조업 경기가 아주 형편없다고 하네여.
    그러거나 말거나 ~~
    어디서 뚝 ! 떨어지것찌요. ㅎ

  • 작성자 24.02.26 20:24

    1년 중 2월은
    짧고도 쉬는 날이 많아
    지출에 비해 생산성이
    많이 떨어지는 달로써
    부담을 느끼게 하는 달.
    받는 사람은
    쉬는 날이 많아 좋은 달.
    서로 상반된 입장 차를
    어찌 좁힐 수 있을지?

  • 24.02.26 12:30

    한평이 친구 신리성지영상 굿입니다.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월요일 시작입니다 ~

  • 24.02.26 14:29

    오늘 봄날씨예요
    리본길 총무님과
    3월 정모 식당
    답사하고 들어가는 길입니다
    아주 맛있어요
    믿어주세요 ㅎㅎ
    그날 쉼표엉아도 뵐수있기를요^^

  • 작성자 24.02.26 20:32

    쉼표 친구.
    당진 신리에 있는 성지가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잔디가 푸르러지기 시작할 때
    다녀오면 좋을 듯...

  • 작성자 24.02.26 20:36

    글로 표현한
    "봄"이 아주 좋군!

  • 24.02.26 22:09

    새로운 월요일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

  • 24.02.26 22:11

    바람님 순찰중 이상무?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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