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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이야기 초여름 뜨락풍경
팔학골(안면도) 추천 1 조회 157 24.06.21 06:0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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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06:17

    첫댓글 온갖 꽃들의 천국을 만들어놓으셨네요. 참으로 멋집니다

  • 작성자 24.06.21 07:45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4.06.21 06:18

    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이렇게 많은식물을 관리하시기도 힘들겠어요
    터리풀이 키가 꽤 크군요
    정원 평수도 엄청클듯해요
    농막도 꽃들사이로 예뽀보여요

  • 작성자 24.06.21 07:46

    거름을 듬북주었더니 터리풀 키가 많이 자랐네요
    집주변 텃받포함 1500평정도 됩니다

  • 24.06.21 06:19

    엄청나네요.
    입장료 받으셔야겠어요.
    금손이십니다~

  • 작성자 24.06.21 07:47

    영찬이맘님께서 오시면 입장료 받겠습니다 ㅎ

  • 24.06.21 07:34

    정원 식물종류가 다양해서
    계절마다 꽃이 피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6.21 07:48

    뜨락이 넖으니 꽃이 하나라도 보이긴 합니다

  • 24.06.21 07:51

    안녕하세요?
    꽃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화원이네요.
    예쁜 꽃들이 눈길을 붙잡네요...

    한바퀴 돌아보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는걸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6.21 17:49

    세월이 흐르니 가지수가 늘어나네요

  • 24.06.21 08:00

    쉬엄 쉬엄 둘러봤습니다ㆍ
    커피한잔 들고 돌면 커피가 모자랄듯 하네요ㆍ

  • 작성자 24.06.21 18:01

    네~
    머물러 가심에 감사드려유^^

  • 24.06.21 08:22

    많은 사랑 받은게 보입니다.
    제각각 모습 뽑냅니다.
    관리하기에 많이 힘드실거같은데 사랑으로 하니 보는 저도
    즐겁습니다.

  • 작성자 24.06.21 18:03

    관리는 시간이 날때마다 하고있어서 힘든줄 모르게 지금까지 하고 있네요

  • 24.06.21 08:39

    이쁜 꽃들이 가득하네요
    넘 예쁘게 피었네요
    깔끔하게 정리 참 부지런하십니다

  • 작성자 24.06.21 18:04

    깔끔하게 보이는곳만 찎었답니다 ㅎ

  • 24.06.21 09:31


    우와
    눈으로 보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이리 이쁜 정원을 가꾸시려면
    가위손이라도 바쁘시겠어요

    덕분에
    기분좋게 눈으로 산책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21 18:06

    보잘것 없는것들 보시느라 얼마나 지루 하셨나요?
    한바퀴 돌면서 그자리에서 오리다보니 숫자가 이렇게 많아 졌습니다^^

  • 24.06.22 19:22

    동감동감동감동~~~~~!

  • 24.06.21 09:37

    한참 구경했습니다. 쉴 틈이 없으시겠어요. 멋집니다.

  • 작성자 24.06.21 18:08

    구경 하시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일당벌이 안가는 날엔 집에서 이것저것 하딘보면 하루가 훗딱지나간답니다

  • 24.06.21 10:27

    드넓은 뜨락에 다양한 수종들 피고지며 아름다운 자태로 손짓하며 반기네요

  • 작성자 24.06.21 18:09

    숫자는 제법 되지만
    거의가 하잘것 없는것들 뿐입니다

  • 24.06.21 19:34

    @팔학골(안면도) 겸손의 말씀이세요
    하찮다 하시니 이쁜 꽃식물들이 서운타 하겠어요 ㅎ

  • 24.06.21 11:46

    너무나 아름다운 팔학골농원
    한참 구경 했네요.

  • 작성자 24.06.21 18:10

    별것 아닌걸
    좋게 평가 해주시네유 ㅎ

  • 24.06.22 19:22

    한 바퀴 돌아 보는데 반 나절이 걸렸습니다.

  • 작성자 24.06.22 19:26

    @마산덕구
    그야 걷기 나름이죠
    한발짝 걷고 쉬고 하면은 하루라도 걸리겠죠
    마산은 비가 안오나유?
    부산은 왼종일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네유

  • 24.06.22 20:05

    @팔학골(안면도) 안면도 계신 양반이 왠 부산 타령이셔유....ㅎㅎㅎ
    부산 계시나 봐유 ??

    마산 아침 부터 비 내려서..오전 거시기하다가 11시 무렵 부터 방콕..이에유.
    점심 먹고 자고..일어나서 저녁 먹고..
    저기 팔학골 안면도 꽃 구경하느라고 한참을 보냈어요..ㅎㅎㅎ

    [마른 도랑이 비가 오니 풀더미가 섬이 되었네요..오전10시 무렵]

  • 작성자 24.06.22 20:10

    @마산덕구 해운대 살던빌라 세입자가 오늘 이사를 가게되어 부산에와서 청소했습니다

  • 24.06.22 20:15

    @팔학골(안면도) 아하이고오~~!
    고생 하셨네요..더분 날씨에거시기..를...헐..헐../ ㅎㅎㅎ

    해운대 라고 하시니..거제리 생각이 나네요.
    40년 전..살던..추억에..
    잠시 추억소환하여 보니더

  • 24.07.02 09:18

    정성과 사랑이 깃들은 곳이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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