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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는 책상 (자주 쓰면 나도 작가) 스크랩 12월 17일 목요일 -남쪽 나들이 가는 날-
그러치/백금자 추천 0 조회 133 09.12.20 08: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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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0 10:18

    첫댓글 인정이 많은 내외분이 가는 곳에도 인정은 가득합니다!

  • 09.12.20 11:49

    좋은 나들이 하셨네요. 글나라 종강 파티 넘 부럽습니다.

  • 09.12.20 12:36

    항상 넉넉 한 마음 으로 살아 가시는 내외 분이 부렵습니다.

  • 09.12.20 14:20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주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납시다~~

  • 09.12.20 14:37

    범초선생님께서 덧글 안 단 사람 먹지말라 하셨는데 염치없이 주신 낙엽깻잎장아찌,고들빼기 김치 가지고 다음날 아침까지 맛있는 밥 자~알 먹었습니다. 칠산고가며 방주원 저도 꼭 가보고싶네요. 쓰러지신 그 분 어떻게 되셨는지...

  • 09.12.20 15:04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닮아간다고 했는데 금자님과 세울 선배님이 점점 닮아가네요. 어쩜 저리도 잘 어울리실까. 보기 참 좋다고 고개 끄덕이다가 난데없이 드는 생각, 만약에 두 분이 대판 싸우시면 어떤 그림일까? 하는^^*(세울 선배님 그러시겠다. 우찌 그리 리우다운 엉뚱생각 하냐고 히히) 금자님, 아름다운 나들이셨네요. 못 뵈어서 조금 섭섭하지만, 금자님보다 아무렴님이 더 보고 싶어요(꼭 전해주세요)..^^*

  • 09.12.20 17:20

    백금자선생님 아무렴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 ^ 그나저나 이영득선샌님께서는 왜 쓰러지셨는지..;; 선생님 건강하셔야죠;;

  • 09.12.21 08:23

    방주원, 예전에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갔던 곳이네요. 아무렴 그러치님! 마치 이웃에 사는 듯 친근한 얼굴이지만 직접 만나서 더욱 더 반가웠습니다. 또 뵐 날까지 건강하세요.^^*

  • 09.12.20 19:38

    참석하지 못한 종강식을 사진으로 나마 보니 그 정스런 분위기가 확 다가옵니다. 글과 사진 속에 많은 정과 사랑이 가득합니다. 다음에 꼬옥 뵙고 싶습니다. ^*^

  • 09.12.21 00:51

    짧은 시간동안 알차게 보내다 가셨네요. 두 분이 가시는 곳곳마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탄생되는 듯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삶이어요~

  • 09.12.21 04:56

    좋은 인연들이 고리고리 엮어져서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고리는 아무렴님과 그렇지님의 사랑의 고리이지 싶습니다. 생각이 같고 취미가 같아서 삶이 평화로우니 축복입니다.

  • 09.12.21 10:51

    친구가 자원봉사 예전에 갔었던 곳이 저 방주원이었네요. 바쁜 일정 마무리 하시느라 조금밖에 못 보고 헤어져서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엔 일주일 일정으로 내려오셔야겠어요.ㅎㅎ

  • 09.12.21 13:08

    아마도 금자님이 사는 방식이 참살이 아닐까 싶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참 팔찌는 윈드님이 아니고 소산님이 드린 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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