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 성소(예루살렘)와 하늘 성소(새 예루살렘) ]
구속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너무나 소홀하게 다루었던 부분이 성소에 관한 진리입니다.
이 성소야 말로 구원의 청사진입니다. 그리고 절기와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대속죄일은 성소 봉사의 하나이며, 또한 절기에 있어서도 대단히 중요하고 가장
엄숙한 의식이었습니다.
대속죄일은 이스라엘이 집단적으로 회개하여 구원받는 행사가 아닙니다.
이 대속죄일은 매일의 봉사에서 회개한 죄인의 죄를 정결 즉 없이 하는 의식입니다.
아마도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또한 잘못 이해하고
계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글이 주님께서 행하시는 구속사를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단순하게 눈으로 읽지 마시고 성경으로 점검하시고 마음으로 읽기를 부탁드립니다.
편견을 깨는 데는 지혜가 필요하고 믿음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1)
지상 성소(예루살렘)
“저희가 섬기는 것(지상 성소)은 하늘에 있는 것(하늘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히 8:5)
◆ 제사장의 매일의 봉사
▶ 누구든지 범죄하면 속죄제물을 하나님께 드렸다.
“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레 4:2)
이스라엘 백성들은 누구든지 범죄하면 자신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속죄제물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였다.
1, 제사장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레 4:3)
2, 회중
“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레
4:13-14)
3, 개인
“만일 평민의 하나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그 범한 죄에 깨우침을
받거든 그는 흠 없는 암염소(또는 암어린양)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를 인하여 그것을 예물로 삼아”(레 4:27-28)
“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 2:2)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
속죄 제물은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범법자는 직접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직접 제물을 잡는다.
“ 곧 그 수송아지를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레 4:4)
“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레 4:14-15)
“ 그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희생을 번제소에서 잡을 것이요”(레 4:29)
안수의 의미는?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범과하였노라 자복하고 그 범과를 인하여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양 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레 5:5-6)
안수에는 제물을 가져오는 계기가 된 죄를 고백하는 일이 수반되었다. 이 원칙은
속죄를 위한 모든 제물에 적용되었다. 따라서 안수하는 행위는 중요했으며, 이는 죄인이 죄를 고백하고 희생제물에 기댐으로 죄의 형벌을 짊어질 대속물을 준비하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선언하였기
때문이다. 제물을 가져가는 것은 형벌이 아니었다. 형벌은
죽음이며 제물이 죄인을 대신하여 죄를 짊어지고 죽었던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 우리가 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백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죄를 희생제물인 예수님에게 전가는 행위이다.
▶ 제물의 피는 제사장이 성소의 휘장, 향단의 뿔, 번제단 밑에 뿌림
“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 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레 4:5-7)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그 기름은 다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르되”(레 4:16-19)
“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단 밑에 쏟고”(레 4:30)
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단의 뿔에 바르는 행위는? 죄인의 죄가 짐승에게 옮겨지고
짐승이 대신하여 죽음을 당했으며, 죄인의 죄가 피를 통하여 성소로 옮겨짐을 의미 한다.(즉 용서받은 죄인의 죄의 기록이 성소에 기록됨을 의미한다.)
“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성소)과
그들의 단 뿔(보이는 성소)에
새겨졌거늘”(렘 17:1)
일년 동안 드려지는 속죄제를 통해 죄인을 대신하여 속죄물이 가납되어졌다 그리하여 죄인은 용서를 받았다. 그것은 다만 죄가 성소로 옮겨지는 방편을 제공한 것뿐이었다. 또한
죄가 범법자의 마음에 새겨졌기에 용서는 받아도 죄의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이다.
피를 드리는 제사로 죄인은 율법의 권위를 인정하고 자신의 범죄를 고백하는 동시에 세상 죄를 지고 가시기로 되어 있던
그분께 대한 믿음을 표명하였다. 그러나 그가 율법의 선고에서 완전히 해방된 것은 아니었다.
◆ 대 속죄일 (성소
정결)
“ 이는 너희의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년 일차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레 16:34)
레16장에 소개되는 속죄일(욤
키푸르)은 구약에서 가장 엄숙한 의식이다.
이날은 백성들 전체가 금식하며, 대제사장이 백성을 대표하여 지성소 안에까지
들어가 속죄제를 드렸다(레 16:1~34; 민 29:7~11).
성전은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되는데, 지성소(至聖所)는 법궤를 넣어 두었던 거룩한 곳이며 이곳에는
1년에 1회 대속죄일에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었다.
일년 동안 드려지는 속죄제를 통해 죄인을 대신하여 희생제물이
가납되어졌고 그 희생 제물의 피가 죄를 완전히 속죄해 줄 것이지만 그것은 다만 죄가 회개하는 죄인에게서 성소로 옮겨지는 방편을 제공한 것 뿐입니다.
이런 것은 연중 매일 진행되는 봉사였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의 죄가 성소로 옮겨져 성소가 부정하게 즉 더렵혀졌으므로 이 죄를 제거하는 일 곧 성소를
정결하게 하는 것이 대속죄일의 봉사이다.
“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단)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레 16:16-19)
하나님께서는 성소와 지성소의 각 칸을 위하여 속죄하라고
명령하셨으며 제단에 대해서도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하라고 하셨다.
일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성소를 정결케 하기
위하여(죄를 없이 하기 위하여) 지성소에 들어갔다.
성소정결이 언제 시작되는 지를 다니엘이 예언을 하였습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단 8:14)
이천삼백 주야가 되면 그 때에 예수님께서 하늘 지성소에 대제사장으로 대속죄일 봉사인 성소정결을 위하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 대 속죄일에 사용된 두 염소
“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①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②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레 16:7-10)
1), ① 백성을 위한 염소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레 16:15-16)
대속죄일에 두 염소 새끼를 성막문으로 끌어 왔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를 뽑아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였다. 먼저 뽑힌 염소는 백성을 위한 속죄 제물로 죽임을 당해야 하였다. 그리고 대제사장은 그 피를 휘장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 속죄소 위에 뿌리게 되어 있었다.
2), ②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를 아사셀을 위한 염소로 옮긴다.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레
16:21-22)
대제사장은 중보자의 신분으로 그 죄를 자기가 지고 성소에서
나옴으로 그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짐을 지게 됩니다. 그는 성소 문에서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백하고 그 죄를 염소에게로 옮깁니다.
그리고 죄를 짊어진 이 염소가 광야로 보내어졌을 때 죄가
백성에게서 영원히 분리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제사장이 속죄일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성소에서 도말(없이)하는 성소정결입니다.
(2)
하늘 성소(새 예루살렘)
“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마 27:51)
하지만 예수의 죽으심으로 지성소를 가렸던 휘장이 찢어지면서 모든 사람들이 인간 제사장을 통하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직접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었다(히
10:9-22).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 10:19-20)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예수의 피(새
언약)를 힘입어. 지상의 대제사장으로서 죄를 없앨 수 없었던
동물의 피(옛 언약)로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효력 있는 단 한번 희생의 피로써 휘장의 찢어짐은 옛 언약 하에서의 희생제도와 절기 등… 장래 일의 그림자 즉 의문의 율법이 끝났음을 의미할 뿐 아니라 새 언약을 통한 "새롭고 산[生] 길이 준비
되었"음을 의미한다.
옛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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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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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일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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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약속(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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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성소(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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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성소(새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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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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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마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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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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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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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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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피(단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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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없앨 수 없었다.
|
죄를 없앨 수 있다.
|
성소의 휘장이 찢어짐. (끝남)
|
새로운 산 길이 열림 (시작)
|
[ 히브리서 8,9,10장 참조 ]
유대인의 의식(땅)은 하늘에 있는 실체에 의해 던져진 그림자였다. 그리스도의 생애, 봉사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새 예루살렘)이
실체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18:36)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히 8:5)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1-12)
지상 성소는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으로 행한 의식이었다. 그런데 지상 성소에서
모형으로 행한 일은 하늘 성소의 봉사에서 예수그리스도에 의하여 실제적으로 행해진다.
우리 주님께서는 승천하신 후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당신의
사업을 시작하셨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히 9:24)라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회개한 죄인을 위해 제사장으로
자기의 피로 탄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는 것처럼 제사장도 매일의 봉사에서 죄인들을 위하여 희생 제물의 피를 성소에 뿌렸습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회개한 죄인을 율법의 정죄에서 구원해
줄 것이지만 그 죄는 최종적 속죄 때까지 성소의 기록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모형에 있어서도 속죄 제물의 피는 회개한 사람에게서 죄를
제거하여 성소로 옮겨졌으나 그것은 속죄일까지 성소에 남아 있었습니다.
이 속죄하는 일 곧 죄를 도말 하는 일은 대속죄일의 봉사
곧 속죄 제물의 피의 공로로 말미암아, 성소를 더럽혀 왔었던 죄를 제거하는 것이 성소정결 사업입니다.
대속죄일 때 그리스도의 속죄의 공로로 말미암아 회개한
모든 사람의 죄가 하늘 책에서 도말 된다. 이와 같이 하여 하늘 성소와 인간 성소(마음)는 죄의 기록에서 정결케 되는 것이다.
“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렘 17:1)
진심으로 회개한 자의 죄가 하늘의 기록에서 도말 되고
다시 기억되거나 마음에 떠오르지 않게 되어 있는 것과 같이 그 상징에 있어서도 죄는 백성으로부터 영원히 분리되어 광야로 옮겨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는 죄의 창시자인 사단을
표상하며,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의 원인이 된 모든 죄의 선동자이었으므로 하나님의 공의는 사단이 최종적
벌을 받을 것을 요구합니다.
죄인의 구속과 이 세상을 죄에서 정결하게 하기 위한 예수그리스도의
봉사는 하늘 성소에서 죄를 없이하고 마지막 형벌을 받게 될 사단에게 이 모든 죄를 돌리므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 성소를 정결케 하기 위해서는 죄인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믿고 받아들였느냐? 그렇지 않았느냐?를 조사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회개하고 주님의 피의 공로를 받아 들인
자들의 죄의 기록에는 용서가 기록되는데 이 기록을 조사하여 용서받은 자의 죄의 기록을 도말(없이)하는 것이 성소정결이며 심판입니다. 이것을 대제사장의 대속죄일 봉사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생명의 부활로 나올 사람이 누구인지를
먼저 조사하고 그들의 죄의 기록까지 완전히 도말 하는 것이 대속죄일의 성소정결 사업입니다.
지금은 죄의 용서는 받아도 하늘성소로 옮겨진 우리의 죄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대속죄일의 봉사는 죄로 인하여 더럽혀진 하늘 성소를 정결케 할 뿐만 아니라
의인들(회개한 죄인들)의 마음판에 기록된 모든 죄의 기록도
제거 되므로 기억에서 조차 사라집니다. 이것이 죄의 도말 즉 성소정결입니다
◆ 죄를 없이 할 때에(성소 정결)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롬 11:26-27)
구약 시대에 표상을 통하여 백성들의 죄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속죄 제물에게로 옮겨지고 그 제물의 피를 통하여 죄는 상징적으로 다시 성소로 옮겨졌던 것처럼 새 언약에는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믿고 회개한
자의 죄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에게로 옮겨지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피를 통하여 그것을 실제적인
하늘 성소로 옮기셨다.
그런데 마치 모형적 지상 성소의 정결이 그것을 더럽혀
왔던 죄를 없이 함으로 되었던 것처럼 하늘 성소의 실제적인 정결도 거기에 기록된 죄를 없이하여 제거해 버림으로 이루어진다.
그리하여 새 언약의 약속이 완전히 성취될 것이며 이들이 온 이스라엘이다.
다시 말하면 온 이스라엘은 아담부터 주의 재림 전까지 주안에서 잠든 자들과
살아 남은 자들이며, 이들이 첫째 부활 즉 생명의 부활로 나올 것입니다.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렘 31:34),
“그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발견치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나의 남긴 자를 사할 것 임이니라”(렘 50:20).
그러나 죄를 없이(도말) 하였기에 다시는 죄를 찾을 수도 없고 기억도 하지 못할 것이다. 이
일이 이루어지려면 누가 믿음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속죄의 혜택들을 받을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기 위하여 책들을 조사하고 없애는 일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심판이라고 말한다.
“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단 7:9-10)
그러므로 성소의 정결(죄를
도말)에는 조사하는 일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것을 심판이라고 한다.
이 심판(조사하여 의인들의 죄를 없애는
일)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재림하시기 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죄와는 상관 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오시기 때문이다. 즉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실 상을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 심판은
하나님 집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 3:9)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벧전 4:17)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계 14:6-7)
★ 심판(대속죄일)하실 시간이 이르렀다고 큰 음성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외치는 천사의 음성이 영원한 복음인데 나팔절에 해당이 된다.
나팔절은 대속죄일이 이르렀음을 알리는 경고의 나팔이지 재림을 알리는 나팔이 아닙니다.
노아의 때에 물로 세상을 멸하겠다고 미리 경고하셨던 것처럼
세상의 마지막에도 세상을 경고하시는데 이 경고는 죄를 없이 하는 대속죄일(심판)이 다가 왔음을 알리는 경고의 나팔소리다.
왜냐하면 심판이 끝이 나면 은혜의 시간은 끝이 나고 재앙이
내리며 주님이 재림하시기 때문이다.
“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단 7:9-10)
심판과 죄의 도말은 주님의 재림보다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믿고 죽은 자들은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야 하므로 그들의 사건이 심리(審理)되는 조사 심판이
마치기 전에는 그들의 죄가 도말 될 수 없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상을 주시기 위해서는 누가 상을 받기에 합당한 자인지를 조사하고, 그들의 죄를 도말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심판을 통하여 죄의 도말을 하시는 것이 대속죄일 봉사의 성소정결입니다.
언제 이 심판을 시작하셨는가? 다니엘은 그 시기를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단 8:14)
즉 이천삼백 주야가 끝나는 그 때라고 다니엘은 예언하였습니다.
◆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심(재림)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표상적 봉사에서 대제사장은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속죄를 마치면(성소정결) 뜰로
나와서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였다. 그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대속죄일의 봉사를 마치시면(성도들의 죄를 조사하고 없애는 심판(성소정결)을 마치면) 기다리고 있는 당신의 백성들을 영생으로 축복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히 9:28) 나타나실 것이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8-29)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①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②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모든 의인(아담~재림 전까지)들이
먼저 부활하고, 그 후에 재림 때에 살아 남은 의인들이 변화여, 모든
의인들이 함께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여 아버지가 계시는 곳으로 하늘나라(새 예루살렘)로 간다.
이들이
온 이스라엘이다.
◆ 재림과 초막절(장막절, 수장절) -7월15일
초막을 짓는 이유는 이 세상이 임시적인 초막에 지나지
않음을 상기하기 위함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에 그들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하시고
광야의 순례 생활 동안 친절히 돌보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회상하고 그분을 찬양하였다.
또한 그들은 대속죄일(7월10일)의 의식을 행한 직후에 죄의 용서와 죄를 없이 하는 도말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을 인식하고 기뻐하였다.
그처럼 이제 구속 받은 모든 자들이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롬8:22) 저주의 속박에서 영원히 구원 얻어 하늘 새 예루살렘에 모일 때에 말로 다할 수 없는 즐거움과 충만한
영광 중에 기뻐하며 찬양할 것이다.
이 절기는 그 해의 가장 영광스런운 축제였다.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계 14:14-16)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30)
초막절에는 기념하는 이외에 상징의 의미도 있었다. 그것은 과거의 광야 여행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수확의 절기로서 땅의 열매의 수확을 축하하고 추수 후 주께서
가라지를 모아 불태우고 알곡은 곡간에 모아들이기 위하여 추수꾼을 보내시는 최후의
수확의 날을 예표하였다. 그래서 수장절이라고도 한다.
그때에 악인들은 모두 멸망을 당할 것이다.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새 예루살렘)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5-16)
재림의 때에 악인들은 모두 멸망하고 심판을 통하여 죄 없이 함을 받은 자들 곧 성소정결함을 입은 자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며 새 예루살렘으로 데려감을 당할 것이다.
그리하여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을 할 것이다.
◆ 재림과 두 잔치
“ 너 인자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는 각종 새와 들의 각종 짐승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모여 오라 내가 너희를 위한 잔치 곧 이스라엘 산 위에 예비한 큰 잔치로 너희는 사방에서 모여서 고기를 먹으며 피를 마실지어다 너희가
용사의 고기를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기를 바산의 살진 짐승 곧 수양이나 어린 양이나 염소나 수송아지를 먹듯 할지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잔치의 기름을 너희가 배불리 먹으며 그 피를 취토록 마시되 내 상에서 말과 기병과 용사와 모든 군사를 배불리 먹을지니라 하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겔 39:17-20)
“ 그들은 독한 병으로 죽고 슬퍼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여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며 칼과 기근에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리라 ... 큰 자든지 작은 자든지 이 땅에서 죽으리니 그들이 매장되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는 자도 없겠고 자기 몸을
베거나 대머리 되게 하는 자도 없을 것이며 슬플 때에 떡을 떼며 그 죽은 자를 인하여 그들을 위로하는 자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아비나 어미의 상사를
위하여 위로의 잔을 그들에게 마시울 자가 없으리라”(렘 16:4-7)
“그날에 나 여호와에게 살육을
당한 자가 땅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칠 것이나 그들이 슬퍼함을 받지 못하며 염습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고 지면에서 분토가 되리로다”(렘 25:33)
첫댓글 ## 의인들은 생명의 부활로 일어나 하늘 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일천 동안 왕 노릇을 한다.
악인들은 일곱 재앙과 주의 재림으로 모두 죽어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 땅에는 아무도 없으므로 마귀가 미혹할 대상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하늘에서 천년동안 왕노릇하면서 조사심판한다는 재림교의 교리이군요..
그런데 그 천년의 기간이 이땅에서 이루어지는 메시야왕국입니다, 즉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이같이 재림교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천년기간동안 이땅에서는 완전한 회복의 과정을 겪게되는것입니다
즉 첫사람 아담안에서 무너졌던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전하게 성취되는과정입니다
1, 제일먼저 이스라엘민족의 회복이 이루어집니다(12지파의 회복)
겔37:20 너는 그 글 쓴 막대기들을 무리의 눈 앞에서 손에 잡고 21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잡혀 간 여러 나라에서 인도하며 그 사방에서 모아서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하고 >>22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이스라엘의 중심은 12지파입니다..이들이 흩어지면 중심이 무너지는것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회복은 바로 12지파의 완전한 회복이지요(계7장의 144000의 회복)
2, 메시야의 통치아래에서 하나님의 법이 온전히 선포되고 순종되면서 말씀이 회복됩니다
겔37:23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수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
이때에 교회시대에 변개된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히 회복되고 변개된 가짜계명을 따라 순종하던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법의 심판을 받게됩니다
3, 메시야의 통치아래에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이스라엘의 땅이 완전히 회복됩니다
겔37: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의 조상들이 거주하던 땅에 그들이 거주하되 >><<그들과 그들의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에 거주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왕이 되리라 >>
4, 메시야의 통치아래에서 영원한 나라가 준비됩니다
게37:26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에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27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8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같이 성경에 예언된 메시야왕국은 이스라엘의 회복과함께 이스라엘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즉 성경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앞으로 주님의 재림이후에 그대로 이루어지는 진리입니다
@성도의 본분 문자적 다윗왕은 주전 약 1000년전에 살았던 인물이지요..
그리고 에스겔을 통하여 메시야왕국이 선포된시점은?? 주전 약 570년정도이었지요...
즉 문자적 다윗왕은 에스겔시절에는 이미 죽어서 썩은 인물입니다(행2:29--다윗의 무덤을 언급하는 베드로)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다윗왕을 상징적으로 사용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후로 주님의 등장에 대한 성경구절은 이런 의문을 해결해주십니다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에스겔당시와 이후로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다윗의 후손은 곧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히브리적관점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면 여러 의문점들이 저절로 해결됩니다....
@광남 광남님은 다윗은 상징적으로 즉 영적으로 해석을 하면서 다른 것은 왜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나요
구약의 사람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을까요?
가나안 땅은 그림자입니다.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6)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은 다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하늘 가나안)을 사모하며 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처럼 살았습니다.
@주는그리스도
재림교의 교리는 여러모로 애를 많이 쓴 흔적이 있습니다..그런면에서 어떤 교리들은 아주 훌륭한것들이 있지요
그런데 완전한것은 아닙니다..1948년도이후로 이스라엘의 건국이 되면서 고쳐져야할 부분들이 아주 많은데 그대로 고집하면서 완전히 시대적으로 뒤떨어진것입니다
재림교에서 주장하는 하늘에서의 천년왕국은 허점이 아주 많아요
그리고 계21장 22장의 완전한 세계를 향하여 가는 과정에서 1000년의 해석차이가 아주 큽니다
그렇게 실종된 1000년의 기간이 바로 성경에 기록된대로 메시야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천년왕국이지요
그리고 이후로 영원한 세계가 열리는데 .성경의 모든 저자들이 바로 그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는것이요
@주는그리스도 ## 광남님은 다윗은 상징적으로 즉 영적으로 해석을 하면서 다른 것은 왜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나요##
더불어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언급하신 다윗왕이 상징적인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다윗왕이라고 언급한 부분을 그대로 메시야로 받아들여요...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상징적인것이 아닌것이지요....
이런면에서 우리 이방인출신들이 성경을 더 정확하게 해석하기위하여는?? 성경을 기록하고 성경대로 살아온 이스라엘백성들의 도움을 받아야하는것이지요
마지막때에 이스라엘백성들이 예수를 메시야로 영접하면서 깨닫는 신구약성경의 해석은 아주 놀라워요
저는 이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성경을 더 깊이 보게되었습니다^^
@성도의 본분 님에게는 답변을 주면?? 그 답변을 오해하시면서 오해가 오해를 몰고오는 그런 악순환이 이루어져요..
그런면에서 님의 영적인 우둔함은 정말 놀라울정도이지요....
그런분이 열심히 카페활동을 하시니...그 피해가 더 넓게 퍼지는것입니다...
지중하셔야할 분들이 더 실치니...카페가 혼탁해질수밖에 없고 ...신실하고 능력있는 논객들이 외면하고 떠나시는것이지요...이제 저도 이 카페를 떠나야할때가 다 된것같군요^^
@성도의 본분 ## 언제나 님의 입에서 들었던 개, 돼지, 마귀의 자식이라는 언어에 대하여 사과를 받을 수 있는지..##
저는 님들에게 사과할것이 전혀 없습니다
단지 님들이 하는 행동들이 영적인 사실로 비추어서 그렇게 성경의 말씀으로 깨우침을 드리려고했던것 뿐이지요...님들의 행동은 더 지저분한 내용들이지요(주임재. 시골, 휠터..등등......)
사도들이 그렇게 같은 경험들을 당하고 성경에 기록한것을 비유로 님들의 행동에 충고를 한것입니다
그런 권면을 듣고 행동을 고칠생각은 안하시고 오기로 똘돌 뭉쳐서....한마디로 어려운분들이지요...
겸손한 마음으로 더 낮아지시기를 권면합니다^^
@주는그리스도 구약백성들이 새예루살렘 을 사모하며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 처럼 살았다는 기록이 어디 있습니가?
구약백성들은 초림과 재림을 구분없이 통째로 본것입니다.
완벽한 성경을 가지고 뒤로 보는것하고 구약성경만 가지고 앞으로 보는 것하고는 차이가 납니다.
@광남 제가 더 지저분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저는 이단이라 했지 개라고 한 적없습니다. 님이 저에게 개 라 하였을 뿐이죠. 사실을 왜곡하면 안됩니다. 그럼 이만..
@주임재안에 주님께서 주의 진리를 전하는 종들에게 강력하게 주문합니다
[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님들의 행동이 그렇게 보였다는 것이지요^^ 주님의 혜안은 정말 놀라워요...............
참고로 저는 님에게는 개라고 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술취한 자라고는 한것 같은데 말입니다^^
@광남 ㅎㅎ ㅎㅎ 하여튼 열심히 주님의 혜안을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강력한 보호로 늘 진리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가지신 사상 말고 말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아날로그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아버지 집이 우리가 거할 처소입니다.
“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
@아날로그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3-16)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 3:20)
에녹도 재림을 예언하였고 구약의 사람들도 초림뿐만이 아니라 재림까지도 알고 있었습니다.
“아담의 칠 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유1: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성도의 본분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다윗이 상징이라면 그 나머지 내용도 상징으로 해석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재림의 때에 생명책에 기록된 의인들만 첫째 부활에 참여하고 그 나머지는 다 멸망한다는 사실입니다.
천년왕국이 지상이던 하늘이든 다시는 죽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제사와 절기도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을 상징하는 그림자이므로 십자가로 끝이 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성소가 부활하고 제사가 부활하고 절기가 부활하고
메시아닉은 아직도 그 옛날 예수님을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받았던 그 일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는그리스도 님들이 그렇게 연합한다고 진리가 변하지는 않아요^^
어리석은자와 함께 하면서 숫자가 많다고 진리가 변하면??
갤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850명이 왜 죽었을까요^^
오직 성경만 믿고 따르세요...그리고 재림교의 변질된 교리의 우매함에서 벗어나는길만이 생명의 길입니다^^
현재 재림교의 목회자들중에도 절기의 진리를 깨닫고 돌아오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주는그리스도 ## 분명한 사실은 재림의 때에 생명책에 기록된 의인들만 첫째 부활에 참여하고 그 나머지는 다 멸망한다는 사실입니다.##
재림교의 오류가 이렇게 주님재림하실때에 이런 일들이 순식간에 일어난다고 착각하는데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심판되는 그 일이 주님께서 메시야왕국을 통하여 열방을 통치하시고 천년이 지나는 시점의 마지막때에, 즉 계21장22장의 완전한 세계가 열리기전에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재림교는 주님재림후에 1000년동안 이땅에서 완전한 세상을 위하여 준비하는 과정의 메시야왕국에 대하여 잘못 인식하면서 성경, 특히 계시록이 완전히 뒤틀려진것이지요
다시한번 메시야왕국을 적용해서 계시록을 해석해보세요^
@성도의 본분 ## 제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타인의 눈의 티끌은 아주 정확히 그것도 현미경을 동원하여 보시는 광남!
진리가 무었인지를 망각하고 비 진리를 진리라고 억지하는 광남!정말 불쌍합니다 ##
님께서 저를 개인적으로 저주하면서 따라다니는것은 제가 알바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시다가 진리를 대적하시고 멸망을 당할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창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의 축복과 저주는 현재도 역사하는 진리입니다
님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자성하시기를 강력하게 권면합니다^^
@광남 님은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님의 주장을 철회하여야 합니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눅 17:26-30)
"다 멸하였느니라" 악인들은 다 죽었습니다.
@광남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 1:7-9)
의인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고 악인들은 다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습니다
@주는그리스도 성경을 해석할때 이미(aleady)와 아직(not yet)이라는 관점이 있지요..
이는 먼데있는 산을 보는데 앞산과 뒷산의 모습이 정면에서 볼때는 서로 붙어있는것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볼때는 서로 많은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지요
이와 같이 성경은 먼산을 보는것같은 방법으로 기록되어져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서들과 특히 계시록을 기록할때는 그런 간격을 찾아보는것이 아주 중요하지요
재림교는 그렇게 주님의 재림과 천년왕국사이의 1000년을 이땅에서 이루어지는 관점을 보지못한것입니다
이는 히브리적관점으로 보아야만 입체젹으로 보이는 비밀같은것이지요...
그런면에서 재림교의 계시록은 보완할점이 너무 많아요^^
@주는그리스도 ## 8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 1:7-9)##
<<불신자들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않는자들>>이라는 대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마귀의 미혹에 빠져서 계명이 폐하였다!! 절기도 폐하였다!!라는 신학적교리에 빠져서 결과적으로는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않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재림교는 안식일회복에는 일조했지만...절기를 폐하면서 작은뿔세력에 큰 역할을 하였지요
절기문제는 재림교의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것입니다...더 위험한 교리이지요
@광남 님 위의 성경절이 재림의 때에 있는 사건이 아니라는 말입니까?
초등학교만 나와도 이해하는 문장을 님들은 이해를 못하시나요?
이 교리는 안식교 교리이죠?
이런 생뚱맞는 이야기를 하시면 어찌 합니까?
"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생명의 부활로 나올 사람이 누구인지를먼저 조사하고 그들의 죄의 기록까지 완전히 도말 하는 것이 대속죄일의 성소정결 사업입니다.
지금은 죄의 용서는 받아도 하늘성소로 옮겨진 우리의 죄는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대속죄일의 봉사는 죄로 인하여 더럽혀진 하늘 성소를 정결케 할 뿐만 아니라의인들(회개한 죄인들)의 마음판에 기록된 모든 죄의 기록도제거 되므로 기억에서 조차 사라집니다. 이것이 죄의 도말 즉 성소정결입니다"
님의 죄는 여전히 남아있군요.. 아 그렇습니까? 여전히 죄인이이시군요.
역시 교리가 이상합니다.주님의 재림하실 때 전까지 하늘성소에 우리의 죄를 고이 고이 보관했다고요? 이단은 역시 이단이로군요..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거짓 교리를 잘 만들고 잘 믿는군요.
@주임재안에 히브리서 9장23-28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찌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찌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주임재안에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재림때까지 하늘성소에 죄를 보관하고 있다가 청소하신다. 전혀 성경과 다른 말입니다.
그리고 그 하늘성소가 새 예루살렘성이다. 그러면 새 예루살렘성에 죄를 놓아두었다. 이런 말인데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주임재안에 지금은 죄의 용서는 받아도 하늘성소로 옮겨진 우리의 죄는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이단입니다.
예수님이 죄를 가진 자에게 성령을 부어줍니까? 그러므로 안식교는 성령을 못 받고 살아가면서 율법에 의존하겠지요.
님들의 주장은 아래 말을 듣기 이전에 이미 거짓입니다. 아래의 말도 이미 불필요한 말들이지만...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이 말씀을 모르십니까?
그 아래의 말
그래서 대속죄일의 봉사는 죄로 인하여 더럽혀진 하늘 성소를 정결케 할 뿐만 아니라의인들(회개한 죄인들)의 마음...
죄사함에 대하여, 그리고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그리고 천년왕국과 백보좌 심판에 대하여는 영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군요.
그러므로 안식교는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말하지 않는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끝이 다른 것입니다.
잘 분별해야지요.
재림교의 교리가 드디어 이단사냥꾼한테 발목을 잡혔네요^^
재림교의 관점에서 볼때는 주임재안의 님측이 이단일텐데 말입니다^^
이단끼리 서로 한번 싸워보시지요...............구경할만 할것입니다^^
저는 그래도 재림교의 많은 교리들을 이해하고 대화를 하는데..
주임재안의 님은 재림교의 교리를 잘 모르시고 무댓포로 나갈테니 대화하시기에 아주 힘들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성경의 진리를 가지고 전진한다는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초대교회의 사도와 성도들이 히브리관점으로 전진하다가 수많은 이방의 철학적교리들에게 무너져서 고통을 당하는것이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현재도 그런 과정들이지요^^
님 성경을 잘 보세요
“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6-28)
초림은 죄를 담당하시려고 오셨고 재림은 죄와 상관없이 구원하시려 오십니다. 하늘로 데려가기 위하여
죄를 없이 하는 것이 성소정결이며 심판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 끝에 어디에 나타나셨으며 무엇을 합니까? 님은 모르시죠
죄를 없이 함(성소정결)을 받은 자들을 데리려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소제도와 절기를 제대로 알아야 이해를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특별히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 행하는 성소정결을 무엇인지를 모르니 님처럼 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다시 천천히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성경절을 비교하여 읽어 보세요
안식교는 이단 맞습니다.
님과 다른 이단입니다.
@광남 이단 사냥꾼이 아니죠.... ㅎㅎ..
ㅎㅎ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광남님.
이방철학도 아니고 히브리 관점도 아니고 성경 하나만 제대로 보고 가십시오.
그것만이 유일하게 남는 것입니다.
그러면 삼파전이 됩니까? 제가 하릴없이 이단과 이야기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이단사냥같은 것 취미도 아닙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데 이단들이 더욱 날뛰니
성경대로 믿자는 말을 하는 것이죠.
이단 잡으면 현상금이라도 누가 준답니까? ㅎㅎ
@주는그리스도 님이 말씀하시는 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야 죄를 없애신다는 말, 그때까지 죄를 성소에 기록하여 둔다는 말은 성경 어디를 근거로 한 것입니까? 성경대로 말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성경에 있다면 알 수 있고 안식교에서만 말한다면 제가 알 바가 아니죠.
안식교에 대하여 제가 전무하다 생각하시나 본데요.. 십 수년전에도 안식교 목사와 교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에도 있죠...
피상적이었지만..그 성경 연구의 열정은 알지만 ... 그것만 가지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주는그리스도 주는그리스도님은 이단이시고 저는 이단이 아닙니다. 성소가 님이 볼 때에는 언제 정결해졌습니까?
1) 십자가 사건 후 2) 주님의 재림 후 어느 쪽에 더 가깝습니까?
1) 번이지요.
@주임재안에 광남님은 토라교도, 주는그리스도님은 안식교인 두 이단이 다 자기는 이단이 아니라고 해요.
그러면서 개신교(기독교)를 이단이라고 합니다.
숫자로 해서 이기면 두 이단이 한 기독교를 잡겠군요.
성경대로 이야기하자는 것이고 성경의 해석을 나누어보는 것인데 너무 겁먹지는 마세요.
성경과 틀린 이야기하는 사람은 스스로 이단이라고 인정하기로 합시다. 광남님처럼 끝까지 버티지 말고요.
일단 안식교는 이단인데..... 사회적 통념을 마음대로 바꾸어서 이단이 아니다 한들 다른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다 바보입니까?
님들이 이단 아니야 그러면 이단이 안되게요? 그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주는그리스도 님이 말씀하는 바 세상 끝(주 예수님이 나타나셨다 하는)이 예수님의 재림입니까? 초림입니까?
초림이어야 하겠죠?
님이 재림때에 죄를 없이 한다고 하니 이것이야 말로 성경과는 다른 교리입니다.
@주임재안에 초림은 죄를 담당하기 위하여 오셨고
승천하신 후에 하늘 지성소의 아버지 보좌 앞에 나타나셔서 죄를 없이 하는 성소정결을 끝마치시고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였으므로 죄 없이 함을 받은 자를 새 예루살렘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오시는 것입니다.
대속죄일을 잘 모르니 님과 같이 주장을 합니다.
주임재안에님
편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다시 공부해보세요
재림 전에 하늘 지성소에서 성소정결하는 것은 성경적인 진리입니다.
그 때를 다니엘은 2300주야 끝에 시작되었다 말합니다.
1) 죄사함에 대하여, 그리고 2)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그리고 3) 천년왕국과 4) 백보좌 심판에 대하여는 영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군요. 이 네가지는 님이 올리신 글에 의하면 성경과 다른 말을 하는 중입니다.
안식교가 괜히 이단이 아니라는 사실만 확인하고, 토론은 안 합니다. 그 오랜 세월 이단을 정통으로 믿고 있는 사람을 뭔 수로 제가 바꿉니까?
광남님은 토라교도인데 신종 이단이기에 이야기를 해서 정리를 해보고자한 것인데.
제가 그렇게 하릴없고 시간남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단이 스스로 이단인 줄 깨닫지 못하면? 스스로 멸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제가 등을 민 것이 아닙니다.
주는 그리스도님도 잘못 가지신 개념이 치명적인지 주님이 사하여 주실 것인지를 스스로 분석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다들 성인인데 자기 영혼은 자기가 관리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럼 20,000.
주임재안의 님과...주는 그리스도님들..............
아직 한참 더 많은 연구들을 하세요.................님들의 대화안에 있는 성경관은 정말 어렵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서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토론한다면?? 진리가 전해질까?? 힘이 많이 듭니다
진정한 천국복음이 전달된다는것은?? 마치 잉태하는것과 같더군요^^
산모가 아이를 낳고 생명을 주면서 성장시키는 그런 양육과정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바울사도가 말한 의미를 알게됩니다
고전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
이같이 진정한 복음은 앞서가는자들이 뒤따라오는 자들에게 본을 보이면서 가는것이더군요^^
@광남 죄송하지만 뭐 그리 복잡할 것이 있습니까?
안식교는 이단이라는 것은 괜한 말은 아닙니다.
천년왕국때 제사장직분과 다윗왕은 문자적으로 부활해서 믿어야한다고 봅니다.
다윗왕이 다시 살아서 왕 노릇 한다고요 이것이 메시야 왕국인가요?
왜 성소제도와 제사제도를 주셨나요?
인간의 죄를 어떻게 처리하여 구원하시는 지를 보여주는 실물교훈인데
예수님은 죄를 문제를 다 처리하고 구원받은 자들을 하늘로 데려가기 위하여 재림하시는데
왜 다시 제사장직이 필요합니까?
예수님께서 다시 죽으셔야만 합니까?
누구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