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14 일 맑음
2023 .5. 13 토
일찍 출발 전북대 교육을 저녁에 도착했다.
마당에서 택배 박스
대구에사는 친구 추자가 보낸 참외였다.
아니 무엇을 해도 손이 큰 친구인지
우리 집에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것을 알지는 못하는 친구인데 선견지명을 가진 친구인지
아님 부자라서 그런 것인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일요일 뜻하지 않은 선생님들이 집에 왔다.
세상에나 이 많은 참외를 어떻게 해하는 생각은 다음날 바로 해결 되었다.
싱싱하고 달콤한 향기를 가진 참외
선생님들과 나누니 내친구를 궁금해 하셨다.
고향친구와 회사 친구라고 이야기를 듣고
인연은 다 정해놓는다고 했다.
이런 친군를 둔 내가 부렵다고ㅈ하니
나또한ㅈ기분이 덩달아 좋아지고
친구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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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5/14 친구가 보내 준 성주참외
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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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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