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 '나 볶음밥먹을게' 한마디하면될것을
왜 퀴즈를내서 싸울꺼리를만드냐
여자 : 내가 뭐먹고싶은지 구구절절 설명해야알아?
척하면 척아니야?
결론 : 알아서시켜 => 나 요즘 밀가루+고기+튀김류 끊은거알지?
그럼 내가 유일하게 먹을수있는건 밥종류밖에없으니까
볶음밥으로 시켜놔야해^-^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안나토브
첫댓글 진쫘 저런 여자들은 멍청하다.....
소통을 원한다면 입을열고 말을 하자
이런거 싫다....
화성남자 &금성여자 ㅋㅋ
"나는 볶음밥시켜줘" 8자"내가 뭐 좋아하는지 알지?" 10자 "당신이 알아서 시켜줘" 9자효율적으로 삽시다....
개소리 하고 있네사람 입이 먹는것 때문에만 있나말도 하라고 있는건데 의사소통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말 할줄 모르나
말하면 해줌. 말안하면 끝까지 안해줌. 그러면 결국엔 말함.
첫댓글 진쫘 저런 여자들은 멍청하다.....
소통을 원한다면 입을열고 말을 하자
이런거 싫다....
화성남자 &금성여자 ㅋㅋ
"나는 볶음밥시켜줘" 8자
"내가 뭐 좋아하는지 알지?" 10자
"당신이 알아서 시켜줘" 9자
효율적으로 삽시다....
개소리 하고 있네
사람 입이 먹는것 때문에만 있나
말도 하라고 있는건데 의사소통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말 할줄 모르나
말하면 해줌. 말안하면 끝까지 안해줌. 그러면 결국엔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