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1,목/말씀묵상]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시73:25~26)
내가 사모하고 의지할 분은 주밖에 없다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너무 의지할 것이 많으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주님을 간절한 마음으로 찾지 않으면 만날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밖에 없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찾으면 주님께서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우리의 육체와 마음이 약해지고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하나님이 내 마음의 반석이라는 믿음으로 끝까지 찾고 만난다면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샬롬! 오늘도 반석되시는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여 찾고 만나심으로 소망 가운데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8FyCUPKaAFg?si=EgkjaWlDE2bSpD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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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분깃이시라."(시73:25~26
香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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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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