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생하시다가
안식처의 성인군자인 마라나타아우의
어머님이 영면하셨읍니다....
그간
가신 본인도
가족들도 오랫동안 마음 아픈 시간이었을텐데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죠
회원분들 각자 바삐 살아가는
본인들 일상 속에서
스스로 알아
안타까운 인사표시 하시리라 봐지구요
내일 일요일 오후 2시에
버들가지
아바
초심
3인은
2호선 한양대역 2번출구에서 만나
장례식장 인사 드리기 약속 잡았네요
행여나
1인
어머님 가시는 길 인사드리기가
부담되시는 분들 있음
같이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울 것
같아
글 씁니다
-- 버들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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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수다방
마라나타님 어머님 소천에 붙여....
버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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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18: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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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설의 가가 님도 오셨더군요.
함께 위로해 드렸네요..
먼저 가서
인사드림 잘 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