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 전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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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페이스북 친구 몇명인줄 모르다 컴으로 알아본결과 많네요..오늘도 친구추가30여명 추가 승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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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산행갈 준비 다햇으나 허리찜질 받느라 오늘도 이시각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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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부터 요것이 자꾸 뜨는데 신경이 쓰여서 우체국서 해결못하고 무제한에 데이타가 많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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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시간을 허비를 했으나 안되여 포기하고 앞전 능선에서 봐둔 산도라지 많은곳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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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 간벌지역 입구에 하수오 싹대가 보이지만 너무 어려서 그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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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간벌지역에 보이는 산도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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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질은 힘들어서 끌로 앉아서 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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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뭄이 심해서 파헤친 땅은 건조가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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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 삼딸이 있는 3구산삼 밖으로 나와있어 이끼 가져다가 옮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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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번개때 갖고 가려 했으나?누군가 펴갔습니다 아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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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사람만 알고있는 지역일뿐 입니다 예전 상한 김밥먹고 탈났고 삼을 발견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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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많은지역 간벌이 되었지만 능선에만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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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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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색을 했지만 산도라지 흔적이 없습니다 옆길로 이동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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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중이 심해서 휴식을 취하는데?아차...10년전일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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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 밑바닥에서 약10년전 올라 왔을때 산도리 몇뿌랑구밖에 못한기억이 있거늘 생각 못했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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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나무 군락지를 지나야 합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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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아서 간벌지역으로 도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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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주사이에 작은 구덩이가 누군가 다녀간 흔적이 있을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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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지나서 나무옆에 산도라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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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쏘?이런 가뭄에 참나무 싸리버섯이 있다니 미친계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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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넣을생각으로 따갑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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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구삼과 오행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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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끼니 해결을 합니다 어제사온 덴부라(어묵)치아가 아포서 물넣고 다진마늘 소금을 넣고 끓인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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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이 나올만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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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량이 적습니다 일찍갓음 많이 햇을턴데..물론 이곳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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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하산후 은풍중학생들에세 우체국서 못한것 학생들에게 부탁을 하지만 와이와펴가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글을 여러 카페 회원님들이 납득이 갈만한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앞전에 생활
고에 시달리고 산도라지라도 해야 겠다는글을 올렸는데 본 카페 회원님일수도 있지만 다른곳서 그
런글을 쓴것에 대해 왈가불가 하지만 저는 약초생활중 한번도 사기를 쳐서 약초를 판매한적도 없
거니와 시중에 자뇌삼이라 해서 한체(대충 8부리 이상)8만원~10만원 판매는 장뇌삼이 아닌 일반달
랭이 인삼음을 알려 드리고 최소한 9년근 장뇌삼 뿌리당 15만원이 넘는것으로 알고 있고 앞전에 밭
뚝삼의 제가 알고 잇는 상식의 글을 올렸는데 몇분이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앞전의
그 삼은 밭뚝삼이 아니며 일반 인삼임을 인삼을 옮겨다 놓고 판매하는것 용납 못하기에 본카페서 강
퇴한것이며 인삼의 종류 밭에다 심는것을 종파라 하고 산에다 심는것을 달랭이라 하는데 달랭이던
종파든 산에다 최소한 8년만 심어도 뇌두가 생긴답니다 뇌두가 없고 휴면흔적이 없는것은 인삼4~5
년생을 산에다 옮겨 놓을시 그리 생긴답니다 관리하는 카페서 지책에 대한 댓글을 안달고 타 카페서
제게 불미스러운 댓글에 왜 그런지 해답을 올리는중입니다 남의 건강을 위해 약초를 구하고 판매할
때 그것이 진정으로 남들에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가 부터 생각을 합니다 어린삼 채심후에 저도 싸게
판매해서 머니도 만져 보고 싶은 욕심은 있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건강을 헤치는 약초는 절대 판매하
지 않겠다는 것이 저의 철칙일뿐 입니다 꼭 집어서 모 카페라고 할수 있지만 10명중 9명은 저의 글을
많이 기다리시는 분들이라 그냥 그곳에 남아 있는것 뿐입니다 물론 제가 관리하는 카페에 있는분들도
없지 않을겁니다 남속여가면서 약초를 판매하고푼 마음없습니다 또한 요즘 스마트폰 카톡에 대해서 예
의범절을 요즘 제가 지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카톡을 모를땐 전화로 홍보 부탁을 많이 했는데 카톡을
알고난뒤 여러지인님들께 무례하게 홍보를 부탁한점 글로서나마 죄송하다고 전합니다 앞으로는 카톡은
좋은 소식만을 전해 드릴겠습니다 산행기에 서두가 너무 길어서 죄송 합니다 보시는 분들께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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