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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SET style="BORDER-RIGHT: #5d5338 1px solid; PADDING-RIGHT: 12px; BORDER-TOP: #5d5338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5d5338 1px solid; WIDTH: 500px;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5d5338 1px solid; align: left"><LEGEND style="WIDTH: 90px; HEIGHT: 23px" align=left><FONT face="Comic Sans MS" color=#5d5338 size=3><B><FONT color=#8d3901 size=4>가르멜</FONT></LEGEND></CENT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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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WIDTH: 568px; HEIGHT: 452px" height=61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kijaki.pe.kr%2Fsimages%2F022-v_carmel.jpg" width=668></CENTER>
<P><BR><FONT color=#ff6600 size=3><FONT size=2>MORETTO da Brescia Italian painter, Brescian school<BR>(b. cca. 1498, Brescia, d. 1554, Brescia) 1522년도 작품</FONT> </FONT></P><FONT color=#ff6600 size=3></FONT>
<P><BR><FONT face=굴림 color=#6d201b size=2><STRONG>서울 가르멜 수도원 관상수도회 첫 외국(캄보디아) 진출</STRONG> <BR><BR>한국 교회 최초의 관상수도회인 서울 가르멜 여자수도원이 <BR>오는 6월 캄보디아 프놈펜 교구에 진출해 <BR>한국 관상수도회 첫 외국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BR><BR>지난 1939년 프랑스에서 건너온 다섯 명의 수녀들에 의해 <BR>한국 관상 수도회의 첫 씨앗을 뿌린 서울 가르멜회가 <BR>장 데레사 수녀를 비롯한 다섯 명의 수녀를 프놈펜에 파견해<BR>한국 진출 65년 만에 아시아 선교의 새 장을 열어갑니다. <BR><BR>전통적 소승불교 국가인 캄보디아에는 <BR>프놈펜 대목구, 콤퐁참 지목구, 바탕밤 지목구 등 3개 교구에서 <BR>사제 39명과 선교사들이 신자 2만여 명을 사목하고 있으나 <BR>관상수도회는 전무합니다. <BR><BR>프놈펜교구 총대리인 브루노 코스모 신부의 초청에 따라 <BR>캄보디아 진출을 결정한 서울 가르멜회는 현지에서 봉쇄구역을 </FONT></P>
<P><FONT face=굴림 color=#6d201b size=2>설정하고 기도와 묵상, 노동에 전념하는 관상수도회의 영성을 </FONT></P>
<P><FONT face=굴림 color=#6d201b size=2>전파할 예정입니다. <BR><BR>40도를 오르내리는 기후와 어려운 경제상황을 겪고 있는 <BR>캄보디아로 떠나게 될 장 데레사 수녀는 <BR>“현지 수녀원 건립 등을 위한 노력에 신자들의 </FONT><FONT face=굴림 color=#6d201b size=2>많은 기도와 관심”을 </FONT></P>
<P><FONT face=굴림 color=#6d201b size=2>요청했습니다<BR></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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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ihyun21c.com.ne.kr%2Fwithimage1%2Fgoodgul7.gif"> </FONT></DIV><EMBED src=http://bcmusic.or.kr/DATAS/bc_family/angelica/music/_SalveRegina_.WMA width=450 height=45 hidden=true type=video/x-ms-asf loop="-1"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TRONG></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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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생의 샘물··
서울 가르멜 수도원 관상수도회 첫 외국(캄보디아) 진출
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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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0 11: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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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찬미예수님!~ 2005년, 6월23일 오후2시 수유리 여자가르멜 수녀원에서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설립 65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 및 캄보디아 설립을 위한 파견 미사에 초대 하오니 기쁨과 감사의 기도로 축복 해 주시길 바랍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