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량동(양덕동)
우리동네 참치 정육점
그제는
카메라 놓은채
황새치 뱃살에 간단히 한잔하고자 하였으나
참사랑이 바로 온다하여
참다랑어 뱃살 추가후
카메라를 다시 들었고요
참다랑어 뱃꼽살
녹는 과정
마치고
집에서 라면 1개 먹을까 하다가
끓이는게 귀찮아서
포항시 장량동(양덕동)
선비 추어탕
기본들
소주 4천원
라면 4천원
김장김치 인데
이제는
직접 담근 김장김치 이면
돈을 받고 별도로 판매 했으면 하는 바램
김치값 이라며 잔돈을 안받아 봤고요
안성탕면 이고
달걀 지단은 떨어졌는지
달걀을 풀어 나옵니다
마무리
오늘은
포항 온도가 6도여서 물청소 해야 하는데
며칠전 날씨가 추벘을때
고압분사기의 기계장치가 터져서 물청소를 못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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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몇장의 사진
그제의 술안주
횟집실장
추천 4
조회 195
23.12.31 06:5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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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분사기가 터졌다구요????
추운겨울언 그냥 눈에 보이는것들 줍기만 해도 될듯합니다
라면이 푹 불어 보이는게..딱 실장님 좋아하시는 스탈같아요. 선비 사장님이 벌써 취향 파악하신듯ㅋ
그런데 라면에 다금바리도 나오네요~^^
참치 정육점은 제 스타일 입니다. 간단하게 혼자서, 또는 둘이서 한병 마시기 좋은..
올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기웃 거리시는 울 횐님들~!
모두 올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형통 하시기를~!
실장님도 작년한해 수고 하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