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너츠가 보여 방문..
예전 영주 조그만 가게때
금방 나온 도너츠 먹던 기억이..
찹쌀 도너츠에 생강 고명이 특징.
호두 도너츠 유자 도너츠도 구매.
가격은 1개 1500원이네요.
금방 나온 도너츠가 생각나네요.
첫댓글 영주가면 꼭 사오는 정도너츠네요맛있죠~
처음 영주시내에서 금방 나온 도너츠에 생강고명 듬뿍 올린 맛 아직도 선하네요.
@전국 신기하게 대구 체인점에서 먹으니 영주에서 먹던 맛과 다른 느낌?한우도 맛있고 나드리 쫄면도 맛있는 영주한번가야겠어요~
@능력있는 나 하얀감자탕도 맛있게 먹고 왔네요.
영주시 풍기읍^^ 풍기가 큰집이라 큰집 가면서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가게 옮기고 음료랑 같이 먹었는데 부석사 가는 길에 들러도 좋더군요.
부석사 가는길에 묵집도 짜장면 맛집도 있던데요.
@전국 가을엔 부석사인데 올 가을엔 못 갔네요. 은행잎 우수수 떨어질 때 가면 걸어올라 가는 길도 너무 좋고, 부석사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근사하죠.
@초콜릿쿠키 저는 작년에 왜 부석사 인지 알았네요.가을에 특히 좋은 곳이죠.
@전국 부석사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주는 곳이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찰인데 가을은 너무 짧고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네요.
@초콜릿쿠키 부석사에서 산 아래 풍경 보면서 전람회 기억의 습작 들으면 눈물 흘리겠는데요.
@전국 음악이 없어도 풍경만으로 이미 충분할지도... 마음에 스산한 바람이 부는 느낌이랄까요?
영주에 있을때 엄청갔었는데, 체인사업한다고 하더니, 망한 체인업체...ㅎ 대구도 있다.수성 홈플가면, 이제는 안먹지만...
그렇게 달지 않고 해서 나쁘지는 않던데요.영주에서도 안동역 앞에도 체인점 있어 종종 갔었네요.
@전국 맛도 맞으면 좋고, 개개인의 입맛이니.그집 음식점에 대한 히스토리 또한 알면은 좋을듯 하더이다
@갈치여인 그나마 성서에 체인점 있을 때는 괜찮았었는데..예전 그 맛은 많이 사라졌죠.
근처 가면 한번 먹어볼만... 부러 거기까지 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 저는 딱 그 정도였어요~
생강도너츠 요거 한번씩 생각나는맛이죠~~감자탕먹고 디즈트로~~^^
역시 배우신 분이신데요.
@전국 ㅎㅎㅎ두분ㅋ
대구는 체인 없는거 같든데아아랑 먹음 딱이드만
수성 홈플러스에 있어요. 아아랑 더 맞을 것 같아요.
기계로 하면서 피는 얊아지고 가격은 두툼하게.풍기역앞 푸드트럭에 수제 생강도너츠 1통(10개)# 1만원이 더 좋더군요.토,일.38장날 영업
예전 여기 맛을 아는 분들은 아쉬울 수 밖에 없네요.
조아하지는않지만땡기네요 남의편이 도너츠광이라ㅋ예전에 신천시장쪽인가본거같기도한데요
이런 도너츠도 있다는 거지 이제는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첫댓글 영주가면 꼭 사오는 정도너츠네요
맛있죠~
처음 영주시내에서 금방 나온 도너츠에 생강고명 듬뿍 올린 맛 아직도 선하네요.
@전국 신기하게 대구 체인점에서 먹으니 영주에서 먹던 맛과 다른 느낌?
한우도 맛있고 나드리 쫄면도 맛있는 영주
한번가야겠어요~
@능력있는 나 하얀감자탕도 맛있게 먹고 왔네요.
영주시 풍기읍^^ 풍기가 큰집이라 큰집 가면서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가게 옮기고 음료랑 같이 먹었는데 부석사 가는 길에 들러도 좋더군요.
부석사 가는길에 묵집도 짜장면 맛집도 있던데요.
@전국 가을엔 부석사인데 올 가을엔 못 갔네요. 은행잎 우수수 떨어질 때 가면 걸어올라 가는 길도 너무 좋고, 부석사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근사하죠.
@초콜릿쿠키 저는 작년에 왜 부석사 인지 알았네요.
가을에 특히 좋은 곳이죠.
@전국 부석사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주는 곳이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찰인데 가을은 너무 짧고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네요.
@초콜릿쿠키 부석사에서 산 아래 풍경 보면서 전람회 기억의 습작 들으면 눈물 흘리겠는데요.
@전국 음악이 없어도 풍경만으로 이미 충분할지도... 마음에 스산한 바람이 부는 느낌이랄까요?
영주에 있을때 엄청갔었는데, 체인사업한다고 하더니, 망한 체인업체...ㅎ 대구도 있다.
수성 홈플가면, 이제는 안먹지만...
그렇게 달지 않고 해서 나쁘지는 않던데요.
영주에서도 안동역 앞에도 체인점 있어 종종 갔었네요.
@전국 맛도 맞으면 좋고, 개개인의 입맛이니.
그집 음식점에 대한 히스토리 또한 알면은 좋을듯 하더이다
@갈치여인 그나마 성서에 체인점 있을 때는 괜찮았었는데..
예전 그 맛은 많이 사라졌죠.
근처 가면 한번 먹어볼만... 부러 거기까지 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 저는 딱 그 정도였어요~
생강도너츠 요거 한번씩 생각나는맛이죠~~감자탕먹고 디즈트로~~^^
역시 배우신 분이신데요.
@전국 ㅎㅎㅎ두분ㅋ
대구는 체인 없는거 같든데
아아랑 먹음 딱이드만
수성 홈플러스에 있어요.
아아랑 더 맞을 것 같아요.
기계로 하면서 피는 얊아지고 가격은 두툼하게.
풍기역앞 푸드트럭에 수제 생강도너츠 1통(10개)# 1만원이 더 좋더군요.
토,일.38장날 영업
예전 여기 맛을 아는 분들은 아쉬울 수 밖에 없네요.
조아하지는않지만
땡기네요 남의편이 도너츠광이라ㅋ
예전에 신천시장쪽인가본거같기도한데요
이런 도너츠도 있다는 거지 이제는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