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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즐거운 요리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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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반찬/요리수다 동생네와 함께한 휴일밥상/꼬막무침,숙회/오징어무침/북어강정
* 솔향기* 추천 3 조회 864 13.02.18 08: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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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8 09:04

    첫댓글 다~다~~다 내 스퇄이여!!!!
    누워 침흘리고 있네~~~!!!!

  • 작성자 13.02.18 10:43

    네~~동생이 요즘 많이 나오는 요 꼬막을 먹고 싶다네요

  • 13.02.18 09:32

    꼬막무침만 보면 아부지 생각납니다..
    .억수로 좋아하셨죠.....ㅜ.ㅜ
    오이모침이참 먹고싶네요^^

  • 작성자 13.02.18 12:37

    네~~그러셨군요~~
    울 막내는 비릿한거 못 먹는데 이번에 꼬막이 먹고싶다고해서
    이렇게 해서 먹었답니다

  • 13.02.18 11:32

    슬푸다....저두요....

  • 13.02.18 09:58

    와~~ 달래는 요기죠기 다 들어가서 남김없이 쓰셨을듯요
    꼬막이 제철이라 맛나지요..
    동생네와 행복한 밥상이셨겠습니다. 동생있는분들 부러버~~~ ㅋㅋ

  • 작성자 13.02.18 10:44

    네~~재료가 간단 합니다
    오이와 달래가 다 들어간 음식들 입니다

  • 13.02.18 10:43

    와~~ 대단... 고생하셧습니다.
    언니의 정성이 가득 느껴져요~^^

  • 작성자 13.02.18 10:47

    친정부모님 돌아가시고 울 막내 아이 낳고도 엄마손길도 못느끼고 맘이 짠~~ 합니다
    먹고싶다는 꼬막 얼른 사다 만들어 주었어요

  • 13.02.18 14:33

    꼬막요리가 대단해요 ㅎ ㅎ
    모처럼 동생과 함께한 풍성함에 즐거운 식사를 하셨겠어요
    언니의 정성이 듬쁙들어간 여러가지 음식입니다~~

  • 작성자 13.02.18 17:17

    동생이 먹고싶은게 꼬막이라네요
    더 힘던거 안 먹고싶다고 해서 이쁘지요~~ㅎㅎ

  • 13.02.18 14:34

    와~ 한상 차리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넘 행복한 밥상이었을거 같아요~ ^^

  • 작성자 13.02.18 17:17

    네~~감사 합니다
    재료가 다 중복되는것이라서 시간도 노력도 많이 안하고 상 차렸어요~~ㅎㅎ

  • 13.02.18 15:08

    동생과 함께한 밥상에 부러워요 정감있는 식탁위에서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새콤달콤도 있고, 강정 먹고저번게 많아서 ㅋㅋㅋ

  • 작성자 13.02.18 17:18

    네~새콤달콤 향긋하게 잘 먹었답니다

  • 13.02.18 16:22

    꼬막이 너무 맛있어 보여용~ 오봇한 식사~ 되셨겠네용 ^*^

  • 작성자 13.02.18 17:19

    네~~요즘 꼬막이 맛있네요~~
    비릿한거 못먹는 울막내도 먹고싶어서인지 맛있게 먹네요

  • 13.02.18 20:59

    우와~! 많이도 차리셨네여.
    솔향기님 같은 언니 있음 월매나 좋을까요잉?
    울언니들은 뭐허능겨...ㅋㅋ

  • 작성자 13.02.19 00:35

    그럴까요~~ㅎㅎㅎ
    저는 울 언니가 해서 주지요~~
    아무래도 언니들이 동생을 챙겨야 하는가 봅니다

  • 13.02.20 20:14

    동생을 생각하는 언니의 마음이 가득 담긴 사랑의 밥상이군요..
    가족끼리 편안한 식사시간 되셨겠네요.. 저도 올가을 몇년만에 언니와 상봉이랍니다^^

  • 작성자 13.02.21 12:02

    네~~감사 합니다~~
    몇년만의 상봉이면 멀리 사시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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