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에 있던 가해장치??

[진실을폭로합니다]

보일러에 숨어있던 가해장치

제가 요 몇일 간 제 방으로 들어오는 전기를 완전 차단한 채, 지내보기로 하고 이제 거의 일주일되어가나요…

전기를 우회해서 쓰기 위해, 보일러로 들어가는 전기를 완전 차단하고, 다른 루트로 옮겼습니다. 물론 바로 우회하도록 꽂은 것은 아니고, 선들을 정리하고 설치하고 나서 이 것들이 뭣을 얘기하나 지켜봤죠.

그러고 보니, 어머니께서 이상하게 시리, 보일러를 계속 틀어놓으라고 제가 고향집에 내려온 뒤부터 계속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은 가스비 아까워서 보일러도 못 트시는데, 저에게는 계속 겨울에는 보일러 계속 틀어놔야한다고 하시면서 점검하시길래,

제가 어쩔 수 없이 보일러 전기를 우회하도록 돌리는 작업을 오늘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 마귀의 자식들에게 조종을 당하고 있습니다.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뭔가 아시는 것이 제가 마귀이야기를 할 때마다 듣지 않으시고 다른 이야기로 돌리시더라구요.

물론, 저는 마귀가 어떻게 사람들을 자기들에게 복종시키는지 그 과정을 다 겪어왔던 터라… 이 마귀들은 부모님을 자기들과 같은 가해자라고 속이기에 충분한 자식들이라 부모님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는 부모님께서 천국에 가게 되실지 의문입니다. 그게 자식된 도리로 참 걱정거리인데, 나중에 주님께서 네가 섬긴 것은 마귀다. 라고 부모님께 말씀하실까봐… 그래서 부모님께도 이 사실을 계속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지금도 아마 제 블로그를 보고 싶은데, 마귀의 자식들이 하나님 행세를 하는 피해자들에게 아마 제 블로그를 보지 못하도록 조종하거나 협박, 위협을 했을 가능성도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 것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요.

사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이미 이전에 왔다 가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쉽지 않죠. 믿음도 하나님이 주셔야 한다는 것을 저도 압니다.

그리고 그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믿고, 또 마귀의 자식들을 마귀로 분별하는 일도 쉽지 않고, 또 부모님을 협박하고 더러운 짓들을 시키는 이 마귀자식들이 더 저주스럽고 그들에게 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다시 보일러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보일러가 아예 전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한 그 잠깐의 시간동안 이 멍청한 마귀의 자식들이 너스레를 떨면서 우회해서 연결했으니 시험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계속 넣는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지금으로서는 아직 짐작이나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빨리 도움이 될 수 있을까(짐작)해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어머니를 조종하는 마귀들이 계속 보일러를 틀어놔야된다라고 어머니를 사주하여 말한 것으로 보아(물론 이 때는 제가 전기 제품이 가해도구인지 몰랐을 때였습니다.) 분명 보일러에 뭔가 설치되었다라고 보입니다.

이 것은 비단 보일러 뿐만이 아니겠지요.

집에 에어콘이 없는데 올해 여름 어머니가 계속 에어콘을 놓자고 하는 것도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제가 놓지 말자고 못을 박았지요.

이 것들이 보일러와 마찬가지로 가전제품에 가해도구를 설치해놓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 것도 우리가 어쩔 수 없이 써야되는 가전제품들에 설치를 해놓았을 가능성이 높지요.

이 것들도 어쩔 수 없이 전기는 써야 되나봅니다. 가해 디바이스들이 전기를 적게나마 소모하게 되어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어찌되었든 요즘은 날마다 이 마귀의 수작이 어디에 미쳤는지, 발견하고 글을 쓰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짐작이지만, 제 개인적인 상황과 엮여져서 거의 저는 짐작이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판단은 여러분들께서 직접 시험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보일러에 설치된 가해장치는 피해자들의 몸을 조종하는 가해장치인 듯 합니다. 보일러가 제 방과 두꺼운 벽을 사이에 두고 설치되었는데, 거리로 따지면, 5~6m 정도됩니다. 그런데 영향력이 미치는 거리는 최소한 10m는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얼마전에 제가 설치해둔 CCTV의 저장 영역이 집에 딱 사람이 없던 시간대만 지워졌더군요.

이 것들이 들어와서 난리를 피웠겠죠. 조용히 가해 디바이스를 설치하고 나갔을 것입니다.

아파트나 빌라의 경우 윗집(거의 윗집이 유력)과 아랫집에서 쏴댈 수 있으므로 사실 의미가 없는 내용일 수는 있지만, 이 것은 이사가는 것과 별도로 만일 이 것들이 가전제품에 설치를 해놓았다면, 이사가더라도 가해는 계속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산 모니터에도 아마 가해장치가 설치된 듯 하구요.

그래서 완전히 벗어날려면, 나는 자연인이다 에 나오는 분들처럼 산 속에 들어가야하지 않나 생각도 되지만, 저는 가능성을 두고 계속 알아낼 것입니다.

구하는 자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다 라는 말씀을 그대로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 이 것들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비열하고 비겁한 짓들을 서슴지 않는지 아실 것입니다.

이 것들한테 굴복하지 마십시오.

이 것들은 결국 한다는 짓이 남이나 괴롭히고 뒤에서 히히덕거리고 웃는 일이 전부입니다. 일년 365일 24시간 1분 1초도 놓치치 않고 계속 감시하고 괴롭히면서 사는 자기 인생과 시간은 그런데 투자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가증스러운 짐승들입니다.

여러분 이런 일들을 양심이 있는 아담의 후손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애초부터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들의 정체는 마귀의 자식들이고 성경에 이른대로 짐승이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짐승 중 가장 교활하고 간교한 놈들입니다. 그 말씀을 끝으로, 여러분도 의의 분노를 내셔서 이 더러운 짐승들과 싸워 이기시기 바랍니다.

[창3:1, 개역한글]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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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13-1]

그리고 한 가지 첨언 드리자면, 단언컨데 렙틸리안은 없는 존재입니다
파충류 외계인 따위는 세상에 없습니다
그러니 피해자들이 정신병으로 보일 수 있는 발언은 자중해주시기 바랍니다